쓰니는 20대 초반 여자입니다..
남자복이 없나 싶을정도로 오랜기간 연애도 안했고 눈에 차는 남자도 ,,
연결될만한 올바른 루트도 없었던 터인지라..(저는 자만추)
그런데 최근에 친구의 친구 소개로 친해진 남자인친구가 있었는데
그 친구가 처음부터 저한테 호감으로 다가왔어요
저는 그냥 잘 받아주다가 취향도 비슷하고 성격이 너무 비슷한 점 그리고 의대생 이라는 뒷바탕 때문에 호감이 갔어요 그렇게 이주 정도 연락하고 잠깐만나서 산책하며 이야기 나누고 즐거운 시간을 보냈었어요
엄청 좋아 미칠것같고 그런거 보단
편하고 좋은 ? 그런 느낌이었어요
근데 최근에 정식적인 데이트 느낌으로 만났는데
이친구가 너무 뚝딱 거리고 (미드에 나오는 공부만 할줄 아는 너드남느낌)
아무래도 좋아하는 사람이라서 그렇게 행동하는것 같은데
그 부분 때문에 약간 호감이 떨어져서 그 날 이후로 연락을 좀 뜸하게 했더니
이친구가 장문으로 문자가왔어요
나를 너무 좋아해서 신경쓰이고 연락이 뜸하니 서운하고 걱정된다고..
시간이 너무 지나면 이게 더 심해져서 못 돌이킬것 같다며 연락하면 안될것같다고 마음의 문을 닫는 느낌..? 관계를 갑자기 혼자 정리하더라고요..
그래서 제가 좀 섭섭하다는 식으로 답장을 보냈더니
친구처럼은 더이상 못 지내겠다고 연애할 마음이 있냐고 물어보는데 전 아직까지 잘 모르겠더라고요.. 이거 가지긴 싫고 남주긴 싫은 마음인건가요? ㅠㅠ
그래서 사실대로 벌써 섣불리 정하고싶지 않다고 했더니 기회 되면 보자며 잘 지내 라고 하고 대화가 끝나버렸네요..
관계.. 사람에 대한 마음이라는게 참 어렵네요..
제가 엄청 좋아하거나 이상형이거나 사람한테 빠졌다는건 아니라는게 확실하지만 나에게 너무 잘해주고 착하고 본인의 일을 열심히 하는 바탕이 있기에 아쉬움이 있다는 것이네요
제 마음을 모르겠어요
남자복이 없나 싶을정도로 오랜기간 연애도 안했고 눈에 차는 남자도 ,,
연결될만한 올바른 루트도 없었던 터인지라..(저는 자만추)
그런데 최근에 친구의 친구 소개로 친해진 남자인친구가 있었는데
그 친구가 처음부터 저한테 호감으로 다가왔어요
저는 그냥 잘 받아주다가 취향도 비슷하고 성격이 너무 비슷한 점 그리고 의대생 이라는 뒷바탕 때문에 호감이 갔어요 그렇게 이주 정도 연락하고 잠깐만나서 산책하며 이야기 나누고 즐거운 시간을 보냈었어요
엄청 좋아 미칠것같고 그런거 보단
편하고 좋은 ? 그런 느낌이었어요
근데 최근에 정식적인 데이트 느낌으로 만났는데
이친구가 너무 뚝딱 거리고 (미드에 나오는 공부만 할줄 아는 너드남느낌)
아무래도 좋아하는 사람이라서 그렇게 행동하는것 같은데
그 부분 때문에 약간 호감이 떨어져서 그 날 이후로 연락을 좀 뜸하게 했더니
이친구가 장문으로 문자가왔어요
나를 너무 좋아해서 신경쓰이고 연락이 뜸하니 서운하고 걱정된다고..
시간이 너무 지나면 이게 더 심해져서 못 돌이킬것 같다며 연락하면 안될것같다고 마음의 문을 닫는 느낌..? 관계를 갑자기 혼자 정리하더라고요..
그래서 제가 좀 섭섭하다는 식으로 답장을 보냈더니
친구처럼은 더이상 못 지내겠다고 연애할 마음이 있냐고 물어보는데 전 아직까지 잘 모르겠더라고요.. 이거 가지긴 싫고 남주긴 싫은 마음인건가요? ㅠㅠ
그래서 사실대로 벌써 섣불리 정하고싶지 않다고 했더니 기회 되면 보자며 잘 지내 라고 하고 대화가 끝나버렸네요..
관계.. 사람에 대한 마음이라는게 참 어렵네요..
제가 엄청 좋아하거나 이상형이거나 사람한테 빠졌다는건 아니라는게 확실하지만 나에게 너무 잘해주고 착하고 본인의 일을 열심히 하는 바탕이 있기에 아쉬움이 있다는 것이네요
여러분도 이런 감정 경험하신적 있다거나 ..공감하시나요?
조언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