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답답해서 글이라도 써야 마음이 괜찮아 질거 같아서... 여기다가 처음으로 글 남겨봐용
고등학교 올라와서 정말 친해진 친구가 한명 있는데
특성화이기도 하고 집에서도 거리가 30분 정도 되서 애들끼리 서로 아는 친구가 겹치는 경우가 거의 없었음(한두명정도) 왜냐면 같은 지역 같은 학교,주변학교에서 온 경우가 거의 없음. 그럼에도 내 중학교때 친구들을 알정도로 가깝게 살던 과 친구와 친해짐 동글이라고 부를게
동글이랑은 학기초부터 하루에 디코도 3~4시간씩 하고 지루하지도 않고 연락도 엄청 일찍 보고 그랬던 애가 지금은 일부로 인스타건 페북이건 현활이 켜졌다 꺼졌다 다 하는데 연락을 늦게 봐서 너무 속상하고 답답해서 죽을거같아
애초에 연락을 늦게 보는 친구였으면 모르겠는데 엄청 빨리 보던 애였고 말도 많았던 앤데 갑자기 이러니까 영문도 모르겠고 화도 나 ㅋㅋㅋ 내가 속이 엄청 좁은편이라 이런거 엄청 신경 쓰거든..
학기초 무리가 점점 형성되면서 반 친구들이랑은 모두 친해졌고 나는 지금 동글이 포함 반에서 4명이서 다니고 있어
어떻게 보면 이 세명 모두 나랑 친해서 이렇게 서로 처음엔 친해진거고 다같이 친해져서 좋다고 생각했거든
근데 4명중에 뾰족이가 있다고 할게
동글이가 뾰족이만 엄청 좋아해 일부로 뾰족이한테만 학교 끝나고 뭐하냐고 물어보고 뾰족이랑 영화 본거 스토리에 올리고(우리한텐 물어보지도 않음 ㅋㅋㅋㅋㅋ) 뾰족이네 집 놀러간거부터 죄다... 무슨 내가 동글이랑 사귀는 사이도 아니고 질투하라고 올린거마냥 그리고 어쩌다가 뾰족이랑 먼저 등교를 해서 뾰족이 폰을 봤는데 내가 아침 7시에 보낸 페메에는 안읽씹 해놓고 뾰족이한테는 이런식으로 보내놨더라
-어댜
-어디냐구구ㅜㅜㅜ구
-학교 도착한거이?
-배고파 ㅋㅋㅋ 뭐 사갈까 아침에
그래서 나는 솔직히 뾰족이가 동글이를 부담스러워하고 싫어했으면 좋겠는데 뾰족이도 이게 싫지는 않은가봐...
나머지 무리애 한명은 그냥 학교를 제대로 잘 안다니는 애야 집도 멀고 그래서 학교를 빠지는게 다반사고 그리고 인터넷 생활을 더 좋아해서 딱히 학교 친구관계에 미련이 없는거같아... 이래서 주로 학교에선 3명이서 다니는데 나만 혼자 걷고 나만 급식 먹을때 안기다리고 ㅋㅋㅋ 고1이나 되서 이게 유치하게 뭔가 싶지만 솔직히 학교 다닐땐 이게 무슨 기분인지 알꺼야 소속감도 있어야되고 얘가 나랑 더 친했으면 좋겠고.. 나는 동글이가 너무 좋거든 근데 자꾸 거리를 두니까 기분이 너무 이상하고 싫어
그래서 한달정도 전에 혹시 불편한거 있냐고 톡으로 물어봤는데 또 없다는거야 이러고 학교 다닐때는 애매하게 유지되는 관계라 화가 너무나 이럴때 어떻게 해야하는지 대처방법 있을까? 솔직히 졸업만 하면 얼굴도 안보고싶어.. 근데 고1이고 우리가 특성화라 3년동안 같은반이라 3년은 잘지내야되거든 그리고 내가 뭘 화나거나 이친구를 속상하게 한게 있다면 이런 유형의 친구한테는 화를 어케 풀어줘야되는지도 알려주라. 내가 바로잡을수만 있다면 그러고싶어
조금 이기적인 마음으론 동글이가 뾰족이보다 나한테 연락을 더 자주해주고 더 친하다고 생각해줬으면 좋겠어
연락을 일부로 안보는 친구의 심리는 뭘까ㅠㅠ
고등학교 올라와서 정말 친해진 친구가 한명 있는데
특성화이기도 하고 집에서도 거리가 30분 정도 되서 애들끼리 서로 아는 친구가 겹치는 경우가 거의 없었음(한두명정도) 왜냐면 같은 지역 같은 학교,주변학교에서 온 경우가 거의 없음. 그럼에도 내 중학교때 친구들을 알정도로 가깝게 살던 과 친구와 친해짐 동글이라고 부를게
동글이랑은 학기초부터 하루에 디코도 3~4시간씩 하고 지루하지도 않고 연락도 엄청 일찍 보고 그랬던 애가 지금은 일부로 인스타건 페북이건 현활이 켜졌다 꺼졌다 다 하는데 연락을 늦게 봐서 너무 속상하고 답답해서 죽을거같아
애초에 연락을 늦게 보는 친구였으면 모르겠는데 엄청 빨리 보던 애였고 말도 많았던 앤데 갑자기 이러니까 영문도 모르겠고 화도 나 ㅋㅋㅋ 내가 속이 엄청 좁은편이라 이런거 엄청 신경 쓰거든..
학기초 무리가 점점 형성되면서 반 친구들이랑은 모두 친해졌고 나는 지금 동글이 포함 반에서 4명이서 다니고 있어
어떻게 보면 이 세명 모두 나랑 친해서 이렇게 서로 처음엔 친해진거고 다같이 친해져서 좋다고 생각했거든
근데 4명중에 뾰족이가 있다고 할게
동글이가 뾰족이만 엄청 좋아해 일부로 뾰족이한테만 학교 끝나고 뭐하냐고 물어보고 뾰족이랑 영화 본거 스토리에 올리고(우리한텐 물어보지도 않음 ㅋㅋㅋㅋㅋ) 뾰족이네 집 놀러간거부터 죄다... 무슨 내가 동글이랑 사귀는 사이도 아니고 질투하라고 올린거마냥 그리고 어쩌다가 뾰족이랑 먼저 등교를 해서 뾰족이 폰을 봤는데 내가 아침 7시에 보낸 페메에는 안읽씹 해놓고 뾰족이한테는 이런식으로 보내놨더라
-어댜
-어디냐구구ㅜㅜㅜ구
-학교 도착한거이?
-배고파 ㅋㅋㅋ 뭐 사갈까 아침에
그래서 나는 솔직히 뾰족이가 동글이를 부담스러워하고 싫어했으면 좋겠는데 뾰족이도 이게 싫지는 않은가봐...
나머지 무리애 한명은 그냥 학교를 제대로 잘 안다니는 애야 집도 멀고 그래서 학교를 빠지는게 다반사고 그리고 인터넷 생활을 더 좋아해서 딱히 학교 친구관계에 미련이 없는거같아... 이래서 주로 학교에선 3명이서 다니는데 나만 혼자 걷고 나만 급식 먹을때 안기다리고 ㅋㅋㅋ 고1이나 되서 이게 유치하게 뭔가 싶지만 솔직히 학교 다닐땐 이게 무슨 기분인지 알꺼야 소속감도 있어야되고 얘가 나랑 더 친했으면 좋겠고.. 나는 동글이가 너무 좋거든 근데 자꾸 거리를 두니까 기분이 너무 이상하고 싫어
그래서 한달정도 전에 혹시 불편한거 있냐고 톡으로 물어봤는데 또 없다는거야 이러고 학교 다닐때는 애매하게 유지되는 관계라 화가 너무나 이럴때 어떻게 해야하는지 대처방법 있을까? 솔직히 졸업만 하면 얼굴도 안보고싶어.. 근데 고1이고 우리가 특성화라 3년동안 같은반이라 3년은 잘지내야되거든 그리고 내가 뭘 화나거나 이친구를 속상하게 한게 있다면 이런 유형의 친구한테는 화를 어케 풀어줘야되는지도 알려주라. 내가 바로잡을수만 있다면 그러고싶어
조금 이기적인 마음으론 동글이가 뾰족이보다 나한테 연락을 더 자주해주고 더 친하다고 생각해줬으면 좋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