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사무실에 내 기준 이상한 동료가 있는데 내가 과하게 신경쓰는지 봐주세요 일단 말은 편하게 하겠습니다. 그 친구를 막대라고 칭할게 막대는 나랑 다른 팀이고 들어와서 같은 사무실에서 지냈어 여기 근무 분위기가 적당히 경력 쌓고 이직 준비하는 분위기라 들어왔을때 반 이상이 이직 준비였어 내가 신입으로 들어오자 마자 막대는 이직 안하냐 안나가냐 나가고 싶다 라고 얘기 할 정도로 이직을 생각하고 있었어 막대 계약기간이 끝나가고 계약 연장 혹은 퇴사 둘중에 결정을 해야되는데 이직 성공한건 아니니 간을 엄청 보더라 이 부분에서는 내가 왈가왈부 할게 아니었는데, 나가는 마당에 혼자 나갈 자신이 없나봐 안나가냐며 이직 하는 나를 살살 긁는거야 어디 되야 나가죠. 라고 단호하게 얘기하니까 주변에 있던 동료들이 좀 웃었어 그러니 민망해 하는 눈치였고 좀 분위기 풀려고 말 돌리고 그랬는데 막대는 이미 자기 말에 반박?하는 것처럼 느껴졌는지 토라진거야ㅋㅋㅋㅋ 심지어 나보다 나이 많음 이 이후로 삐그덕 거림 막대가 사회성 떨어지는 몇몇 사건이 있어 1. 퇴근길에 자기 힘든 꼬라지를 부림막대가 건강도 갑자기 안좋아졌는데 일을 열심히 한다고 생각했는지 회사에 불만이 많았어 그 와중에 나보고 안나가냐며 용기가 부족하다는 둥 또 시비를 걸라 하는거야ㅋㅋㅋ 그래서 어디 되야 나가죠 나가는 순간 공백기인데 누가 나가려하겠냐 라며 맞는 말만 하니까 그놈의 열정이 없다며 또 비꼬려고 하는거야ㅋㅋㅋㅋ 그래서 반년전부터 나간다 하지 않았냐 얼른 나가라고 장난 처럼 얘기하니 이때 부터 꼬라지 부리고 맨날 자살한다 나가 죽는다ㅋㅋㅋ걍 수 틀리면 혼자 저런 말해 이 이후로 나는 퇴근길에 막대를 피했어 2. 출근 퇴근에 인사 안하고 안받아줌나는 막대를 피한거지 사회성 제로도 아니고 인사는 기본 예의라고 생각해 근데 막대가 어느순간부터 내 인사를 안받더라 인사도 안하고 나랑 다른 동료 둘이 와있는 상황에서 둘다 인사를 해는데 안받아주고 나머지 한명한테만 따로 인사하러 가더라고ㅋㅋ 여기서 아 나를 피하는 구나 심하게는 없는 사람 취급하려는 구나 생각 들어서, 그래 너가 그렇게 나오면 성가시지 않고 좋지 생각했어 3. 점심시간 마다 한번 더 물어보게 함우리는 사무실 사람들끼리 구내식당을 다 같이 가는데 타 사무실 동료 두명도 같이 먹는 상황이었어 단톡으로 항상 몇시에 밥먹을지 정하고 나가는데 내가 다른 사람들이랑 나가서 식당 앞에서 기다리면 꼭 나머지 동료들이 늦게 나오고 막대는 안따라나오는거야 그게 타 사무실 동료 두명이랑 먹겠다며 사무실에 앉아있던거고, 근데 어차피 그 타 사무실 사람들도 식당 앞으로 나오는 길인데 굳이 그 두명한테 연락해서 늦게와 그럼 먼저 나간사람들은 다 기다리고 있고,이런 상황인데 매번 따로 먹겠다 그 두명이랑 가겠다며 식당까지 가는길을 혼자서 못걷는건지 기다리게 만들어 한번은 내가 못참고 진짜 꼴갑이라며 뭐라 한적이 있었는데 바뀌질 않더라 그러고 십분정도 기다리게 만들면 스미마셍~이러고 사과해ㅋㅋㅋㅋ스물 여덟이나 처먹은게 4. 일없을때 팀별로 돌아다니면서 수다 떨고 심지어 근무시간에 그렇게 수다떨어수다떨던 말던 신경안쓰다가 내 뒷자리 와서 일이 없다며 떠들고 있는거야 근무시간에, 원래는 무시하고 마는데 내 뒤에서 그러고 있으니 시킬일은 많은데 줘요?하고 걍 짜증나니까 너 자리로 가라 이런 생각갖고 말했어, 그랬더니 자기가 전문적으로 하는 업무가 있는데 그거 아님 안할건데 이러는거야ㅋㅋㅋ 그래서 일 가려하니 일이 없는거라고 팩폭하니까 또 아 나가 뒤져야지 이러면서 지 자리로 가더라. 내가 시비 건거는 백번 인정하는데 나를 불편? 싫어하는 거 같은데 굳이 내 자리 주변으로 와서 알짱거리는건 잘 못보겠어ㅜㅜ 시비 거는 투로 말하는건 내 잘못도 있는거 같아 5. 이직 준비하는 사람이 지금 하는거라 좀 동떨어진 직무에 지원했더니 너 이거 안하면서 왜 지원하냐며 그 사람을 무시하는 발언을 하더라. 그래서 그 동료랑도 사이가 퇴사하고 연락 안할정도로 안좋아
그래서 저 막대랑은 가끔 인사?만 하는 정도로 있는거고 굳이 먼저 말을 걸거나 하진 않아 그리고 동료들 사이에서 내 평판도 나쁘지 않아서 막대한테 팩폭하는 것도 그냥 그럴만 하니 말한다고 생각해 글을 객관적으로 봤을때 내 잘못이 있거나 막대가 그정도로 이상하진 않은데 내가 그런식으로만 보려고 하는건지 판단해줬음 좋겠어
사회성 떨어지는 동료
막대는 나랑 다른 팀이고 들어와서 같은 사무실에서 지냈어 여기 근무 분위기가 적당히 경력 쌓고 이직 준비하는 분위기라 들어왔을때 반 이상이 이직 준비였어 내가 신입으로 들어오자 마자 막대는 이직 안하냐 안나가냐 나가고 싶다 라고 얘기 할 정도로 이직을 생각하고 있었어
막대 계약기간이 끝나가고 계약 연장 혹은 퇴사 둘중에 결정을 해야되는데 이직 성공한건 아니니 간을 엄청 보더라 이 부분에서는 내가 왈가왈부 할게 아니었는데, 나가는 마당에 혼자 나갈 자신이 없나봐 안나가냐며 이직 하는 나를 살살 긁는거야
어디 되야 나가죠. 라고 단호하게 얘기하니까 주변에 있던 동료들이 좀 웃었어 그러니 민망해 하는 눈치였고 좀 분위기 풀려고 말 돌리고 그랬는데 막대는 이미 자기 말에 반박?하는 것처럼 느껴졌는지 토라진거야ㅋㅋㅋㅋ 심지어 나보다 나이 많음 이 이후로 삐그덕 거림
막대가 사회성 떨어지는 몇몇 사건이 있어
1. 퇴근길에 자기 힘든 꼬라지를 부림막대가 건강도 갑자기 안좋아졌는데 일을 열심히 한다고 생각했는지 회사에 불만이 많았어 그 와중에 나보고 안나가냐며 용기가 부족하다는 둥 또 시비를 걸라 하는거야ㅋㅋㅋ 그래서 어디 되야 나가죠 나가는 순간 공백기인데 누가 나가려하겠냐 라며 맞는 말만 하니까 그놈의 열정이 없다며 또 비꼬려고 하는거야ㅋㅋㅋㅋ 그래서 반년전부터 나간다 하지 않았냐 얼른 나가라고 장난 처럼 얘기하니 이때 부터 꼬라지 부리고 맨날 자살한다 나가 죽는다ㅋㅋㅋ걍 수 틀리면 혼자 저런 말해 이 이후로 나는 퇴근길에 막대를 피했어
2. 출근 퇴근에 인사 안하고 안받아줌나는 막대를 피한거지 사회성 제로도 아니고 인사는 기본 예의라고 생각해 근데 막대가 어느순간부터 내 인사를 안받더라 인사도 안하고 나랑 다른 동료 둘이 와있는 상황에서 둘다 인사를 해는데 안받아주고 나머지 한명한테만 따로 인사하러 가더라고ㅋㅋ 여기서 아 나를 피하는 구나 심하게는 없는 사람 취급하려는 구나 생각 들어서, 그래 너가 그렇게 나오면 성가시지 않고 좋지 생각했어
3. 점심시간 마다 한번 더 물어보게 함우리는 사무실 사람들끼리 구내식당을 다 같이 가는데 타 사무실 동료 두명도 같이 먹는 상황이었어 단톡으로 항상 몇시에 밥먹을지 정하고 나가는데 내가 다른 사람들이랑 나가서 식당 앞에서 기다리면 꼭 나머지 동료들이 늦게 나오고 막대는 안따라나오는거야 그게 타 사무실 동료 두명이랑 먹겠다며 사무실에 앉아있던거고, 근데 어차피 그 타 사무실 사람들도 식당 앞으로 나오는 길인데 굳이 그 두명한테 연락해서 늦게와 그럼 먼저 나간사람들은 다 기다리고 있고,이런 상황인데 매번 따로 먹겠다 그 두명이랑 가겠다며 식당까지 가는길을 혼자서 못걷는건지 기다리게 만들어 한번은 내가 못참고 진짜 꼴갑이라며 뭐라 한적이 있었는데 바뀌질 않더라 그러고 십분정도 기다리게 만들면 스미마셍~이러고 사과해ㅋㅋㅋㅋ스물 여덟이나 처먹은게
4. 일없을때 팀별로 돌아다니면서 수다 떨고 심지어 근무시간에 그렇게 수다떨어수다떨던 말던 신경안쓰다가 내 뒷자리 와서 일이 없다며 떠들고 있는거야 근무시간에, 원래는 무시하고 마는데 내 뒤에서 그러고 있으니 시킬일은 많은데 줘요?하고 걍 짜증나니까 너 자리로 가라 이런 생각갖고 말했어, 그랬더니 자기가 전문적으로 하는 업무가 있는데 그거 아님 안할건데 이러는거야ㅋㅋㅋ 그래서 일 가려하니 일이 없는거라고 팩폭하니까 또 아 나가 뒤져야지 이러면서 지 자리로 가더라. 내가 시비 건거는 백번 인정하는데 나를 불편? 싫어하는 거 같은데 굳이 내 자리 주변으로 와서 알짱거리는건 잘 못보겠어ㅜㅜ 시비 거는 투로 말하는건 내 잘못도 있는거 같아
5. 이직 준비하는 사람이 지금 하는거라 좀 동떨어진 직무에 지원했더니 너 이거 안하면서 왜 지원하냐며 그 사람을 무시하는 발언을 하더라. 그래서 그 동료랑도 사이가 퇴사하고 연락 안할정도로 안좋아
그래서 저 막대랑은 가끔 인사?만 하는 정도로 있는거고 굳이 먼저 말을 걸거나 하진 않아 그리고 동료들 사이에서 내 평판도 나쁘지 않아서 막대한테 팩폭하는 것도 그냥 그럴만 하니 말한다고 생각해
글을 객관적으로 봤을때 내 잘못이 있거나 막대가 그정도로 이상하진 않은데 내가 그런식으로만 보려고 하는건지 판단해줬음 좋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