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지금 까지도 정말 정말 좋아하는 사람이 있다.
반년 정도의 연애 끝에 헤어졌지만 헤어진지 1년이 넘어서도 아직도 그 사람을 정말 많이 사랑 하고 있다.
이별의 아픔 때문에 수많은 생각을 했었는데 그중 하나가
내가 만약 그때 그러지 않았더라면 이라는 생각이 많이 떠오르더라
나는 어릴때 부모님 사업이 기울어져서 상당히 급하게 서울에서 전주로 내려왔다.
물론 내가 못먹고 못입고 못살 정도는 아니고 나름 유복 했다.
근데 어린나이에 10년 넘게 살아온 고향을 마음의 준비를 하지도 못한채 이유도 모른채 내려오다 보니 마음에 상처를 많이 받았었다.
그때 부터 였나 나는 학교 생활을 제외 하고는 집에선 줄곧 혼자 할수있는 것들 위주로만 생활 했다.
그러다보니 자연스럽게 사회성 결여 되어갔다.
상담도 하러 다니고 병원도 다니고 하면서 금방 호전 되긴 했지만
이게 습관이 들어서 그런지 학창생활이 끝나면서 완전히 히키코모리로 다시 돌아왔다.
당연 꿈도 없고 하고 싶은것도 없고 그냥 시간 흐르는데로 그냥 살았던거 같다.
그렇게 살다가 정말 오랜만에 이렇게 살면 안되겠다 싶어서 지역 오픈톡방에 들어가게 되고 그 방에서 친해져서 만난게 내 전여자 친구다.
그외에 연애 경험은 없다.
여차저차 해서 우리는 서로에게 호감을 느끼기 시작 했다.
그러는 와중에 나는 걱정 됐다.
꿈이 없고 의지가 없는 내가 너무 싫었다.. 그때부터 필사적으로 하고 싶은걸 찾으려 노력 했고 생각보다 빠르게 나는 처음으로 꿈이란게 생겼다.
좋은 기회가 생겨서 그 일에 미친듯이 몰두 했고 나는 배우는 입장이었지만 진짜 내 직업 인것 마냥 열심히 했다.
그때 당시에는 그런 모습을 그녀가 보면 마냥 좋아 해줄줄 알았지만 내 생각과는 달랐다.
어느순간 부터 그녀보다 그 일에 집중을 더 하게 되고 그녀를 기다리게 하고 지치게 하고 악순환의 반복 이었다.
당연 나는 당시에 그걸 이해를 못했기에 내가 달라진다는 말 외에 바뀌는것은 없었다.
그렇게 교제를 한 반년 했다.. 멍청하게도 내가 이렇게 꿈을 열심히 쫒으면 언젠가 우리 관계도 좋아질거니까 조금만 참아주길 바랬던거 같다.
그러다 점점 일이 안풀리기 시작하고 스트레스를 엄청 받던 때에 그녀와 다투고 반쯤 정신 나간 상태로 헤어지자고 말했다.
돌이켜 보면 그녀의 잘못은 전혀 없었는데도 오히려 내가 더 요란하게 소리 쳤던거 같다.
정말 멍청하게 단순히 내편이 아닌거 같다 라는 생각만으로 저지른 말 이었다.
만약 내가 그때 그녀를 기다리게 하지 않으면서 내 꿈을 쫒았다면
그녀가 외롭지 않게 했다면 내 편이 아니라고 생각 하지 않았더라면 지금 나는 어떻게 살고 있을까.
살면서 이성에게 이렇게 크게 빠져 들어본 적이 없던 내가 다시 이런 사람을 만날수는 있을까 싶다.
헤어지고 나서도 그녀는 나에게 수 많은 기회를 주었지만 나는 멍청하게도 전부 알아채지 못하고 기회를 발로 차버린 사람 이었다.
그 뒤로 여차저차 해서 가끔 연락은 하고 지내지만 이미 나는 많이 미운 사람이 된거 같다.
만약 내가 그때 그러지 않았다면 지금은 어떻게 살고 있을까 궁금하다.
여러분도 저와 같은 생각 해보신적 있으신가요?
진심으로 사랑하고 아파보니까 느낀점
반년 정도의 연애 끝에 헤어졌지만 헤어진지 1년이 넘어서도 아직도 그 사람을 정말 많이 사랑 하고 있다.
이별의 아픔 때문에 수많은 생각을 했었는데 그중 하나가
내가 만약 그때 그러지 않았더라면 이라는 생각이 많이 떠오르더라
나는 어릴때 부모님 사업이 기울어져서 상당히 급하게 서울에서 전주로 내려왔다.
물론 내가 못먹고 못입고 못살 정도는 아니고 나름 유복 했다.
근데 어린나이에 10년 넘게 살아온 고향을 마음의 준비를 하지도 못한채 이유도 모른채 내려오다 보니 마음에 상처를 많이 받았었다.
그때 부터 였나 나는 학교 생활을 제외 하고는 집에선 줄곧 혼자 할수있는 것들 위주로만 생활 했다.
그러다보니 자연스럽게 사회성 결여 되어갔다.
상담도 하러 다니고 병원도 다니고 하면서 금방 호전 되긴 했지만
이게 습관이 들어서 그런지 학창생활이 끝나면서 완전히 히키코모리로 다시 돌아왔다.
당연 꿈도 없고 하고 싶은것도 없고 그냥 시간 흐르는데로 그냥 살았던거 같다.
그렇게 살다가 정말 오랜만에 이렇게 살면 안되겠다 싶어서 지역 오픈톡방에 들어가게 되고 그 방에서 친해져서 만난게 내 전여자 친구다.
그외에 연애 경험은 없다.
여차저차 해서 우리는 서로에게 호감을 느끼기 시작 했다.
그러는 와중에 나는 걱정 됐다.
꿈이 없고 의지가 없는 내가 너무 싫었다.. 그때부터 필사적으로 하고 싶은걸 찾으려 노력 했고 생각보다 빠르게 나는 처음으로 꿈이란게 생겼다.
좋은 기회가 생겨서 그 일에 미친듯이 몰두 했고 나는 배우는 입장이었지만 진짜 내 직업 인것 마냥 열심히 했다.
그때 당시에는 그런 모습을 그녀가 보면 마냥 좋아 해줄줄 알았지만 내 생각과는 달랐다.
어느순간 부터 그녀보다 그 일에 집중을 더 하게 되고 그녀를 기다리게 하고 지치게 하고 악순환의 반복 이었다.
당연 나는 당시에 그걸 이해를 못했기에 내가 달라진다는 말 외에 바뀌는것은 없었다.
그렇게 교제를 한 반년 했다.. 멍청하게도 내가 이렇게 꿈을 열심히 쫒으면 언젠가 우리 관계도 좋아질거니까 조금만 참아주길 바랬던거 같다.
그러다 점점 일이 안풀리기 시작하고 스트레스를 엄청 받던 때에 그녀와 다투고 반쯤 정신 나간 상태로 헤어지자고 말했다.
돌이켜 보면 그녀의 잘못은 전혀 없었는데도 오히려 내가 더 요란하게 소리 쳤던거 같다.
정말 멍청하게 단순히 내편이 아닌거 같다 라는 생각만으로 저지른 말 이었다.
만약 내가 그때 그녀를 기다리게 하지 않으면서 내 꿈을 쫒았다면
그녀가 외롭지 않게 했다면 내 편이 아니라고 생각 하지 않았더라면 지금 나는 어떻게 살고 있을까.
살면서 이성에게 이렇게 크게 빠져 들어본 적이 없던 내가 다시 이런 사람을 만날수는 있을까 싶다.
헤어지고 나서도 그녀는 나에게 수 많은 기회를 주었지만 나는 멍청하게도 전부 알아채지 못하고 기회를 발로 차버린 사람 이었다.
그 뒤로 여차저차 해서 가끔 연락은 하고 지내지만 이미 나는 많이 미운 사람이 된거 같다.
만약 내가 그때 그러지 않았다면 지금은 어떻게 살고 있을까 궁금하다.
여러분도 저와 같은 생각 해보신적 있으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