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친이 회피형이었는데 이기적인 편이었고, 어떤 일로 싸우게되면 제대로 풀지않고 매번 두루뭉술 넘어갔어요.
저는 이대로는 안되겠다 싶어서
이건 이야기를 해봐야 될 것 같다 하고 날잡아서 서로 이야기를 하고, '고쳐가면서 만나보자'로 결론이 나서 이야기를 끝냈구요. 아니, 끝낸 줄 알았는데..
그 다음날부터 남친이 연락이 잘 안되는거에요.
그래서 '아, 얘 말은 그렇게 해놓고 계속 생각하고 있구나' 싶어서 그냥 연락 안돼도 독촉 안하고 그냥 냅뒀어요.
그러더니 저렇게 연락이 온거에요.
(남친 회사가 지금 3주째 야근 & 주말에 일을 시키고 있는 상태여서 많이 지쳐있기도 해요)
연락이 안되길래 설마?는 했지만
저렇게 진짜 카톡으로 헤어지자고 이야기 할 줄은 몰랐거든요..
그래서 통화요청을 했다가 갑자기 그 타이밍에
제가 살고있는 집 주인이 지금 반드시 이야기 할 것이 있다고
불러대는 바람에 (전세집 관련 이야기라 어쩔 수 없었어요) 전화를 못했구요.
현재 남자친구는 출장을 가있는 상태인데,
제가 출장지로 찾아가서 얼굴 보고 이야기 해보는건
오바인가요...?ㅜㅠ
이런건 얼굴 보고 이야기 해야할 것 같은데
조금이라도 시간이 지체되면 안잡힐 것 같아서...
+ 추가)
진심어린 따뜻한 조언 댓글들 남겨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마음이 약해지다가도 댓글 보면서 다시 마음을 다잡아요ㅎㅎ
정말 많은 처음을 함께했고, 많이 좋아했던 사람이라 분명히 오랫동안 타격이 클테지만 이것도 시간이 지나면 내가 이런 사랑도 했었더랬지 하며 추억으로 흘러가겠죠
제가 행복해지는 결말로 이끌어가겠습니다
다들 정말 감사드려요 나눠주신 마음의 백배만큼 행복하세요!!
이런 상황에는 어떻게 해야 잡혀요..?
이번 7월에 1년 되는 커플이었구요.
남친이 회피형이었는데 이기적인 편이었고, 어떤 일로 싸우게되면 제대로 풀지않고 매번 두루뭉술 넘어갔어요.
저는 이대로는 안되겠다 싶어서
이건 이야기를 해봐야 될 것 같다 하고 날잡아서 서로 이야기를 하고, '고쳐가면서 만나보자'로 결론이 나서 이야기를 끝냈구요. 아니, 끝낸 줄 알았는데..
그 다음날부터 남친이 연락이 잘 안되는거에요.
그래서 '아, 얘 말은 그렇게 해놓고 계속 생각하고 있구나' 싶어서 그냥 연락 안돼도 독촉 안하고 그냥 냅뒀어요.
그러더니 저렇게 연락이 온거에요.
(남친 회사가 지금 3주째 야근 & 주말에 일을 시키고 있는 상태여서 많이 지쳐있기도 해요)
연락이 안되길래 설마?는 했지만
저렇게 진짜 카톡으로 헤어지자고 이야기 할 줄은 몰랐거든요..
그래서 통화요청을 했다가 갑자기 그 타이밍에
제가 살고있는 집 주인이 지금 반드시 이야기 할 것이 있다고
불러대는 바람에 (전세집 관련 이야기라 어쩔 수 없었어요) 전화를 못했구요.
현재 남자친구는 출장을 가있는 상태인데,
제가 출장지로 찾아가서 얼굴 보고 이야기 해보는건
오바인가요...?ㅜㅠ
이런건 얼굴 보고 이야기 해야할 것 같은데
조금이라도 시간이 지체되면 안잡힐 것 같아서...
+ 추가)
진심어린 따뜻한 조언 댓글들 남겨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마음이 약해지다가도 댓글 보면서 다시 마음을 다잡아요ㅎㅎ
정말 많은 처음을 함께했고, 많이 좋아했던 사람이라 분명히 오랫동안 타격이 클테지만 이것도 시간이 지나면 내가 이런 사랑도 했었더랬지 하며 추억으로 흘러가겠죠
제가 행복해지는 결말로 이끌어가겠습니다
다들 정말 감사드려요 나눠주신 마음의 백배만큼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