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와주세요

ㅇㅇ2021.07.11
조회177
화력좋은곳에 씁니다.

이런일이 처음이고 판에서만보고 들은이야기인지라 쓸까말까고민을 많이했습니다

거두절미하고 현재. 거주하는곳에서 5년가량 거주중입니다

글에 방해가될까 나이는 언급하지 않겠습니다

현재 자취중이며 별. 탈없이 지내고있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마을 주민중 안면만있던 아저씨 하분이 출근길에-오저7시 50분쯤- 마주치게되는데 쪽지하나를 주시더라고요. 별생각없이. 받아들고서 직장가서 확인하니 "꼭 연락 부탁드립니다 010-0000-0000"

라고...

동네서 자주보던 아저씨고 건물주와도 종종 친하게 목격이 되던사람이라 좀 걱정스럽고 무슨일이있나 오만가지 생각을하며 그날오전11시쯤 전화를했습니다.

통화상내용은

쪽지를받았는데 무슨일땜에 그러시냐?


저녁에 만나서이야길하자

그러지마시고 그냥 이야길해라 볼이유없다


그... 좀 그런데. 만나서 이야기 하겠다


그냥 지금이야기해라

이런이야기를 주고받다. 계속 단호하게나가니 집주인 아들이 어떠냐 넌즈시 집주인이 아가씨가 참하고 며느리 삼고싶단 이야길 합니다

어이도없고 황당해서 남자만날생각도없고 결혼은 생각해본적도없다고 일단락하고 통화는 마무리 됐어요

생각할수록 짜증나고 이게뭐지??싶어서 그날하루 정신나간사람 처럼일하고....

그러던 그날밤. 저녁에 문자가옵니다

그러한생각은 자신이 집주인에게 얼핏들은걸 오자랖에 말한거다 좋은밤되시라


동네 어른???할저씨 정도여서 그냥 인사치레정도는 하겠다 쉬시라고 보낸. 답문자가 잘못인식이 됐는지.

그 담날 출근길에 또 문자를보내기시작합니다

비오는 날이었고 항상 도보로 다니다보니까. 볼수있겠지만

문자내용이
출근하는거봤다. 신호등 대기중이더라 좋은하루되시라
따질까 연락하시지마라할까 하다가 그냥 무시하는게 상책이라 생각하고 차단은 걸어놨습니다

하.... . 아무것도 아닌건같지만 요즘 엄청난 스트레스여서. 잘살고있는 이집에서 이사가야하나 고민도합니다

집값이 비싸서 어디로가나 여기보다 싼곳이없고 직장도가까운데. 저런것땜에.. 애초에. 전화를 한 저땜에 너무화가납니다

문자가 계속오는 상황에서 어떻게 대처해야될지 모르겠습니다

남친이없고 만들생각이 전혀없어서 남자를대동하는방법또한 길이없어요...

어떻게해야될지 진짜모르겠습니다

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