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일때 생일이라고 연락많이오거든? 그렇개 자주 만나는 애들도 아닌데 연락오는 애들도 있고 안본지 꽤됐는데 생일때만 연락오는 애들도 있어
군데 다 챙겨줬다?
내생일엔 아무도 연락이없어
그래서 난 내 생일이 제일 싫어 제일 겁나
술 좀 먹은뒤에 연락와서 술먹자고 하고 먹다가 먼저 계산하면 돈 보내겠다고 하고 안줘도 이해했어
이사할때마다 도와달라고 하고 매번 이사선물 달라고 해도 이해했어
고등학교 졸업후 결혼한다고 연락와도 이해했어
(가전제품? 결혼식때 돈말고 이런거 달라고)
더블데이트하자고 하고 자기원하는대로 끌고 다녀도 이해했어
남지친구비교해도 이해했어 남눈치보고 만나는게 아니니깐
힘들다고 얘기할때 내얘기보다 자기힘든거 얘기해도 이해했어
술먹고있으면서 아프다고 해서 약값달라고해도 이해했어
집에 놀러오라고 했으면서 청소 도와달라고 해서 하는와중에 도망가도 다 이해했어
왜? 친구니깐
근데 점점 연락하는것도 받는것도 문자도 그냥 다 싫어져갈때 친구들이 다 화를 내는거야 왜 연락안하냐고 내가 먼저해야 하냐고 친군데 안보고싶냐고 처음엔 미안하다고 울면서 막 그랬는데
이젠 이런일이 반복되니깐 연락을 먼저하던 받던 난늘 힘들고
안하면 안하는대로 욕도먹고 전화오는거 보면 울렁거리고 토할것같아
친구라는 관계가 다 이래? 아님 내가 만나는 애들이 이상한거야? 중학교 고등학교 성인때까지 이런애들이 계속 있어
그중에 좋은 친구가 있었겠지 근데 못믿겠어 의심하기도 싫고 별뜻없는 말에 혼자 밤새 고민하고 서운하고 막 이런 생각도 하기싫어 내가 이상한거야?
감정싸움도 싫고 가끔 무슨 오해가 생겨서 싸우게되면 난 말재주도 없어서 오해가 생겨도 풀기보단 내가 사과하는 입장이야 내가 잘했다는건 아니야 걔네 입장에선 내가 어떤사람인지를 머르지 착한친구가 되고싶은거였는데
근데 그럴수록 내가 아닌것같아 밤만되면 미칠듯이 생각나 연락안하고 지낸지 세달넘어가는데 어쩌다 연락 받았더니 자기집에가서 개좀챙겨달래 아무도 연락안와 근데 이게 편하기도 한데 먼가 아닌것같고 계속 반복되니깐 내가 문제인가 싶고 남탓하는건가 싶고......
*******************
ㅜㅜ위로해 주신분들 댓글 다 읽었습니다.
너무 감사드려요
맞아요 부모님이 안계시니깐 친구들의 애정에 집착했어요.
그런티를 안내려고 늘 웃고 어른들에게 잘하는 것 처럼
친구들에게도 맞춰가는게 그게 제일 이라고 생각했어요.
친구들이 기뻐하고 좋아하는게 제일 행복하고 하는 모습이 저도 기분이 좋고 그랬는데
원해서 한건 없어요 그냥 어느순간 이렇게 힘들때 술먹고 싶을때 그냥 그럴때 연락할곳이 없더라고요
저를 친구로 생각해준 사람도 있었겠죠
근데 계속 망가진 관계에서 지내다 보니 구분이 안가고
의심을 하게되는 저를 발견해서. ..
친구들을 만나고 난뒤 잠들기전 제가 했던 말을 생각하며
너무 심했나 불안해하고 무심히 말한 친구의 말을
계속 생각하면서 뜻을 찾는 저를....
위로가 듣고 싶었어요. 쓴소리도 듣고 싶었고요
글을 쓸때는 불안해 하면서 썻는데 지금은 눈물 닦으면서 쓰네요ㅜㅜ
혹시 나 처럼 대인관계 포기한사람 있어?(+감사합니다)
너무 지쳐서 상담 좀 하려고
밤되니깐 생각이 많아져서ㅜ
오타가 있어도 좀만 이해해줘...
내가 원래 정도 많고 애정결핍도 좀 있고
친구가 제일 우선으로 생각하는 애인데
요즘은 사람 만나는것도 싫고 연락오는 것도 싫고
전화오면 두렵기도 하고 지치면서 미칠것같아
난 한두명? 이런 친구 관계보다 여럿이 두루두루 친하게 지내는걸 좋아하는 스카일이야
처음부터 친구가 우선이였던건 아닌데
초등학교때까진 안그랬는데 전학가고 난뒤부터 막 꼬였어
부모님이 각자 재혼해서 시설에서 자랐거든
이것때문에 전학갔는데 초등학교 고학년? 부터 계속
왕따를 당하는거야 시설에 산다는 이유로
나는 아무렇지 않은데 갑자기 더러운애 불쌍한애 이상한애가 된거야
이것때문에 성격도 변하고 난 아무렇지 않은데 주요대상?
중학교땐 선생님이 반에 알려서 다 소문나고 챙겨주고 신경써야 된다면서
그래도 사귄 친구가 있었는데 이런일때문에 성격이 변해서 나빼고 놀러가거나 내가 모르는 얘기하면 이상하게 서운하고
장난치면 먼가 무시하고 일부러 그러는것같고 예민해지고
고등학교땐 이 꼬인 성격때문에 겉돌고 못친해졌어
먼가 문자가오면 그냥 말하는것 같지 않고 말투? 이런게 상상하게되고 장난을 쳐도 이게 장난인지 진담인지 모르겠고
그래도 성격고쳐볼려고 막 잘지내볼려고 나름 노력도 많이 했어
샹일이라고 하면 늘 챙기고 돈 얘기 다들 예민하잖아 나도 시설에 살아서 용돈을 안받다보니깐 성인되서 일하개되고 되게 많이 챙겼거든 그 막 돈없어서 같이 못노는거나 모자른거 막 이런얘기 친구니깐 난 다 이해해줬어
어차피 돈 벌때 못써본거 신나게 즐기고 돈모으잔 심정이였거든 근데 어느순간 먼가 이상한거야
생일때 생일이라고 연락많이오거든? 그렇개 자주 만나는 애들도 아닌데 연락오는 애들도 있고 안본지 꽤됐는데 생일때만 연락오는 애들도 있어
군데 다 챙겨줬다?
내생일엔 아무도 연락이없어
그래서 난 내 생일이 제일 싫어 제일 겁나
술 좀 먹은뒤에 연락와서 술먹자고 하고 먹다가 먼저 계산하면 돈 보내겠다고 하고 안줘도 이해했어
이사할때마다 도와달라고 하고 매번 이사선물 달라고 해도 이해했어
고등학교 졸업후 결혼한다고 연락와도 이해했어
(가전제품? 결혼식때 돈말고 이런거 달라고)
더블데이트하자고 하고 자기원하는대로 끌고 다녀도 이해했어
남지친구비교해도 이해했어 남눈치보고 만나는게 아니니깐
힘들다고 얘기할때 내얘기보다 자기힘든거 얘기해도 이해했어
술먹고있으면서 아프다고 해서 약값달라고해도 이해했어
집에 놀러오라고 했으면서 청소 도와달라고 해서 하는와중에 도망가도 다 이해했어
왜? 친구니깐
근데 점점 연락하는것도 받는것도 문자도 그냥 다 싫어져갈때 친구들이 다 화를 내는거야 왜 연락안하냐고 내가 먼저해야 하냐고 친군데 안보고싶냐고 처음엔 미안하다고 울면서 막 그랬는데
이젠 이런일이 반복되니깐 연락을 먼저하던 받던 난늘 힘들고
안하면 안하는대로 욕도먹고 전화오는거 보면 울렁거리고 토할것같아
친구라는 관계가 다 이래? 아님 내가 만나는 애들이 이상한거야? 중학교 고등학교 성인때까지 이런애들이 계속 있어
그중에 좋은 친구가 있었겠지 근데 못믿겠어 의심하기도 싫고 별뜻없는 말에 혼자 밤새 고민하고 서운하고 막 이런 생각도 하기싫어 내가 이상한거야?
감정싸움도 싫고 가끔 무슨 오해가 생겨서 싸우게되면 난 말재주도 없어서 오해가 생겨도 풀기보단 내가 사과하는 입장이야 내가 잘했다는건 아니야 걔네 입장에선 내가 어떤사람인지를 머르지 착한친구가 되고싶은거였는데
근데 그럴수록 내가 아닌것같아 밤만되면 미칠듯이 생각나 연락안하고 지낸지 세달넘어가는데 어쩌다 연락 받았더니 자기집에가서 개좀챙겨달래 아무도 연락안와 근데 이게 편하기도 한데 먼가 아닌것같고 계속 반복되니깐 내가 문제인가 싶고 남탓하는건가 싶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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ㅜㅜ위로해 주신분들 댓글 다 읽었습니다.
너무 감사드려요
맞아요 부모님이 안계시니깐 친구들의 애정에 집착했어요.
그런티를 안내려고 늘 웃고 어른들에게 잘하는 것 처럼
친구들에게도 맞춰가는게 그게 제일 이라고 생각했어요.
친구들이 기뻐하고 좋아하는게 제일 행복하고 하는 모습이 저도 기분이 좋고 그랬는데
원해서 한건 없어요 그냥 어느순간 이렇게 힘들때 술먹고 싶을때 그냥 그럴때 연락할곳이 없더라고요
저를 친구로 생각해준 사람도 있었겠죠
근데 계속 망가진 관계에서 지내다 보니 구분이 안가고
의심을 하게되는 저를 발견해서. ..
친구들을 만나고 난뒤 잠들기전 제가 했던 말을 생각하며
너무 심했나 불안해하고 무심히 말한 친구의 말을
계속 생각하면서 뜻을 찾는 저를....
위로가 듣고 싶었어요. 쓴소리도 듣고 싶었고요
글을 쓸때는 불안해 하면서 썻는데 지금은 눈물 닦으면서 쓰네요ㅜㅜ
원하는 말들을 들으니깐 씁슬하기도 하고
울적하기도 하고 고맙기도 해요.
다들 감사합니다. 좀 더 저를 위해 노력해볼께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