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대 남자입니다
이별휴유증이 심했어서 오랜기간 솔로하다가
좋은사람만나서 연애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정말 오랜만인지라.. 축하해줄 친구 몇명한테만 오픈하고 축하해달라고 했습니다.
그중 한명이 갑자기 전화가 와서 통화를했는데..
그 이후에 인간관계에 현타가 오네요..
내용의 요지는 이렇습니다.
결혼하고, 최근 아이를 갖게 된 친구
- 축하한다, 근데 결혼도 아니고 연애는 뭐.. 굳이..? (굳이 알릴필요가있냐 이뜻)
- 연애가아니라 결혼을해야지, 아 아니다 너 결혼해도 어차피 애 못낳아. (내 나이를 미루어보았을때 여친이 나이가 꽤 있을테니 아이를 못가질것이라는 뜻)
- 애 낳을생각없다고? 나도 그랬다 너도 결혼해봐라
- 연애하는데 차 필순데 차 안사냐.
- 그 차를 산다고? 그차 감당이되겠냐? 보험유류비 생각한거맞냐?
이러네요.
그 친구는 결혼해서 몇번의 유산끝에 아이를 갖게된상태입니다.
본인과 와이프가 힘든일이 있었던것은 유감이나..
이제 연애시작인데.. 여자친구의 나이 오픈도 안한상태인데 아이를 못갖는다니..
후에 제 여자친구 나이가 20대 중반이라 하니.. 더 이야기는 안하네요.
만약에 제 여자친구가 서른이 넘었다면 내가 이 말을 참을수있었을까? 지금 저주를 하는건가? 싶기도하고..
정말 친한친구라 생각했는데 전화끊고나니까
화가 난다기보다 좀 씁쓸하고 현타가 오네요 축하해달라 카톡보낸게 다인데 ㅎㅎ
저는 그친구 아이생겼다고 소식들었을때 축하한다고 20만원 보냈었는데..
이런 통화가 친구와 있었다는게 믿기지가 않고..
내가 무언가 잘못한것이 있었나? 내가 너무 민감한건가? 여러 생각이 듭니다.
제가 느낀
그 친구의 저를 향한 악의와 무시가 맞는걸까요?
본인이 깨닫고 사과하기전엔 다시 보고싶진 않네요.
연애소식을 알렸더니, 결혼과 아이를 논하는 친구. 머리가 복잡합니다
이별휴유증이 심했어서 오랜기간 솔로하다가
좋은사람만나서 연애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정말 오랜만인지라.. 축하해줄 친구 몇명한테만 오픈하고 축하해달라고 했습니다.
그중 한명이 갑자기 전화가 와서 통화를했는데..
그 이후에 인간관계에 현타가 오네요..
내용의 요지는 이렇습니다.
결혼하고, 최근 아이를 갖게 된 친구
- 축하한다, 근데 결혼도 아니고 연애는 뭐.. 굳이..? (굳이 알릴필요가있냐 이뜻)
- 연애가아니라 결혼을해야지, 아 아니다 너 결혼해도 어차피 애 못낳아. (내 나이를 미루어보았을때 여친이 나이가 꽤 있을테니 아이를 못가질것이라는 뜻)
- 애 낳을생각없다고? 나도 그랬다 너도 결혼해봐라
- 연애하는데 차 필순데 차 안사냐.
- 그 차를 산다고? 그차 감당이되겠냐? 보험유류비 생각한거맞냐?
이러네요.
그 친구는 결혼해서 몇번의 유산끝에 아이를 갖게된상태입니다.
본인과 와이프가 힘든일이 있었던것은 유감이나..
이제 연애시작인데.. 여자친구의 나이 오픈도 안한상태인데 아이를 못갖는다니..
후에 제 여자친구 나이가 20대 중반이라 하니.. 더 이야기는 안하네요.
만약에 제 여자친구가 서른이 넘었다면 내가 이 말을 참을수있었을까? 지금 저주를 하는건가? 싶기도하고..
정말 친한친구라 생각했는데 전화끊고나니까
화가 난다기보다 좀 씁쓸하고 현타가 오네요 축하해달라 카톡보낸게 다인데 ㅎㅎ
저는 그친구 아이생겼다고 소식들었을때 축하한다고 20만원 보냈었는데..
이런 통화가 친구와 있었다는게 믿기지가 않고..
내가 무언가 잘못한것이 있었나? 내가 너무 민감한건가? 여러 생각이 듭니다.
제가 느낀
그 친구의 저를 향한 악의와 무시가 맞는걸까요?
본인이 깨닫고 사과하기전엔 다시 보고싶진 않네요.
30대 중반에 접어드니 친구들이 떠나는 느낌이네요. 씁쓸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