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 친구관계 고민 들어주세요

ㅇㅇ2021.07.12
조회48

전 지금 중3입니다.
처음 A를 만났을땐 초5때였어요 제가 전학을 왔는데 A가 반장이여서 학교투어도 시켜주고 좀 친하게 지냈어요. 학년말에 담임선생님이 태블릿 몇대를 가져오셔서 학예회때 뽑기로 뽑힌 아이들에게 태블릿을 사용할 수 있게 해주셨어요 전 뽑히지 않아서 뽑힌 친구에게 태블릿을 써도 되냐고 허락을 맡고 태블릿을 썻어요 근데 그 A도 자기도 허락 맡았다면서 제가 하고있던 태블릿을 달라고 하는거에요 그래서 전 싫다고 했어요 제가 하던 중이었으니까요 지금 생각해보면 그때 줘도 됐을거 같은데 왜 그랬냐면 제가 초등학교때까지 스마트폰이 없어서 라이더라는 게임이 너무 하고싶어서 그랬어요 그렇게 싸우고 초등학교 졸업을 하고 중1때 초5때 같은반이었는 다른 친구들이랑 점심을 같이 먹었어요 그때 어떤 애가 "우리 다 5학년때 같은반이었네?" 했는데 A가 "어 얘(저)도 같은 반이었어?" 하더라고요 그렇게 저를 잊은거 같았어요 그리고 지금 중3때 저랑 친한 친구B랑 A랑 친하더라고요 그래서 학교에서 좀 마주치는데 A가 자꾸 저한테 친한 척을 해요 자꾸 옆에서 인사하고 막 자기랑 저랑 그정도 사이밖에 안됐냐고 하고 옆에 있으면 자꾸 저 끼어들이고. 그런게 전 너무 싫어요 그냥 걔의 모든게 싫어요 저랑 잘 안맞는거 같아요 걔가 친한 척좀 안했으면 좋겠는데.. 어떡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