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너 과거까지 사랑 할 자신이 없어

쓰니2021.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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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어제 갑자기 지인에게 전화가 왔습니다.

내가 들은건데 너 남자친구가 여자 임신 시켰다는데 알고 있었냐고 ..

소문이라 믿을 수 없는 것도 알고 아직 확실한 이야기도 아닌데 자꾸만 사귀기 전 했던 말과 맞아떨어지고 사실인거 같아서 무섭네요.

물어볼 자신은 없고 정이 확 떨어져서 전화를 받고 남자친구한테 갔더니

갑자기 저에게 니 과거에 오빠들이랑 드라이브 갔던거 더럽고 남자에 미친거 같고 갑자기 생각났다고 자꾸 꺼내길래

너는 과거 깨끗하냐니까 지는 깨끗하다고 저를 자꾸 까내리더라고요

순간 너무 정 떨어져서 헤어지자고 했습니다

근데 저를 계속 잡네요 차마 이야긴 못 하겠고 정은 이미 떨어졌고 .. 저 어떻게 해야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