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23살 여대생인데 저희 엄마가 우울증이십니다.
부모님은 이혼해서 따로 사세요.
두살 위로 언니 있는데 지방에 취직해서 떨어져 살고 있어요.
그래서 집에 저랑 엄마 둘이 있는데 엄마 우울해하지고 자주 우시고 힘들어 하는거 제가 다 받아드려야 해요.
처음에는 내가 엄마를 위해서 뭘 못하겠냐고 생각했는데 매일 매일 엄마가 우울해하니까 저도 힘이 드네요. 그리고 우울증때문에 몸도 약해지시고 소화도 안되니까 짜증을 저한테 부리고 제가 눈치가 너무 보여요ㅠ
혼자 있는게 싫다고 하는데 저도 알바하면서 돈을 벌어야 하는 입장이고 자격증 시험도 준비하고 이것저것 공부해야해서 엄마 옆에 항상 있을 순 없기 때문에 엄마 친한 친구 분이 당분간 집에서 같이 지내기로 했어요 그래도 마음이 쓰이는 건 똑같아요.
집에 들어갈 때 숨이 턱 막히고, 집에서 엄마 우울해하는거보면 저도 같이 우울해지고 가슴이 답답해요.
딱히 엄청 큰 사건이 있어서 우울증이 온 건 아니라서 뭔가 해결해야할 문제가 있는 것도 아니니까, 제가 뭘 어떻게 해야 될지도 모르겠어요.
지금 다니는 병원을 맘에 안들어하셔서 다른 병원 가려고 예약 잡아놨는데 그 병원 가면 뭐가 좀 달라질까요..?
가족 중에 우울증 앓고 계신 분 계시면 조언 좀 부탁드려요.. 제가 뭘 더 어떻게 해야할까요
저도 매일 눈물 나고 마음이 답답하고 너무 힘들어요
사실 그러면 안되는데 도망 가고 싶어요 너무 힘들어요 머리도 아프고 가슴이 너무 아파요 매일 눈물이 왈칵 나요 내가 뭘 할 수 있을까요 엄마가 괜찮아지긴 할까요 이 생활이 끝은 날까요 그만하고 싶어요 도와주세요
엄마 우울증
결혼은 아직 안했는데 여기에 쓰면 많이 볼 것 같아서 여기다 써봅니다..
저는 23살 여대생인데 저희 엄마가 우울증이십니다.
부모님은 이혼해서 따로 사세요.
두살 위로 언니 있는데 지방에 취직해서 떨어져 살고 있어요.
그래서 집에 저랑 엄마 둘이 있는데 엄마 우울해하지고 자주 우시고 힘들어 하는거 제가 다 받아드려야 해요.
처음에는 내가 엄마를 위해서 뭘 못하겠냐고 생각했는데 매일 매일 엄마가 우울해하니까 저도 힘이 드네요. 그리고 우울증때문에 몸도 약해지시고 소화도 안되니까 짜증을 저한테 부리고 제가 눈치가 너무 보여요ㅠ
혼자 있는게 싫다고 하는데 저도 알바하면서 돈을 벌어야 하는 입장이고 자격증 시험도 준비하고 이것저것 공부해야해서 엄마 옆에 항상 있을 순 없기 때문에 엄마 친한 친구 분이 당분간 집에서 같이 지내기로 했어요 그래도 마음이 쓰이는 건 똑같아요.
집에 들어갈 때 숨이 턱 막히고, 집에서 엄마 우울해하는거보면 저도 같이 우울해지고 가슴이 답답해요.
딱히 엄청 큰 사건이 있어서 우울증이 온 건 아니라서 뭔가 해결해야할 문제가 있는 것도 아니니까, 제가 뭘 어떻게 해야 될지도 모르겠어요.
지금 다니는 병원을 맘에 안들어하셔서 다른 병원 가려고 예약 잡아놨는데 그 병원 가면 뭐가 좀 달라질까요..?
가족 중에 우울증 앓고 계신 분 계시면 조언 좀 부탁드려요.. 제가 뭘 더 어떻게 해야할까요
저도 매일 눈물 나고 마음이 답답하고 너무 힘들어요
사실 그러면 안되는데 도망 가고 싶어요 너무 힘들어요 머리도 아프고 가슴이 너무 아파요 매일 눈물이 왈칵 나요 내가 뭘 할 수 있을까요 엄마가 괜찮아지긴 할까요 이 생활이 끝은 날까요 그만하고 싶어요 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