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있었던 저희 엄마와 남동생 관한 얘기입니다
저희 엄마,, 저희가 어렸을 적 부터 살에 민감하셨어요
약간 강박관념 이랄까..? 본인이 마르셔서 그런지 살 찌는 것에 대해 굉장히 부정적이셨어요ㅠ
뭐 살이찌면 인신공격? 이랄까..
살이 이렇게 쪄서 뭐가될래, 하나도 안이쁘다, 살 좀빼라는 기본이었구요
뭐 살이 쪄서 스트레스 받는 것 보다 엄마한테 듣는 독설이 더 견디기 힘들었다면 말 다했죠
근데 나이가 하나 둘 먹어가고 엄마한테 여쭤봤더니 그렇게 독하게 얘기해야 저희가 살을 뺄 줄 알았대요
근데 그렇다고 저희가 막 백키로 이상 나가는거 아니고
그냥 평범하거든요 (뭐 약간 통통;;;)
중간중간 다이어트해서 살이 빠져서 163cm 에 43kg 일때도 별말이 없으시길래 그런가보다 했는데 말은 안했지만 그때가 정말 예뻤대요. 동생도 평범 그 자체에요
무튼 본론으로 들어가서 동생이 분가 하고나서 취미로 클라이밍을 하는데 재미가 들려서 계속하다보니 살이 쪽 빠졌나봐요
그러더가 주말에 본가에 갔는데 갔다와서 엄마랑 나눈 문자를 보고 정말 우리엄마 살에 진심이다..라는 생각을 했어요ㅋㅋㅋ
저희가 좀 맹한건지 엄마 잔소리를 한귀로 듣고 흘려서 이 문자를 보는데 빵 터졌네요ㅋㅋㅋ
혹시나 하는 마음에 말씀드리지만 저희 엄마 나쁜 사람 아니에요ㅠ
제가 상체 비만이라 다리에 힘이 없어서 관절에 무리가 갈까 살찌는 걸 싫어하시고 동생은… 배만 살짝? 하하;; 아직 처녀총각이라 요새 젊은 사람들 늘씬하게 하고 다녀서 더 그러시는 거에요^^
엄마 사랑해
엄마의 진심어린 속마음
34살 흔녀 입니다
얼마전 있었던 저희 엄마와 남동생 관한 얘기입니다
저희 엄마,, 저희가 어렸을 적 부터 살에 민감하셨어요
약간 강박관념 이랄까..? 본인이 마르셔서 그런지 살 찌는 것에 대해 굉장히 부정적이셨어요ㅠ
뭐 살이찌면 인신공격? 이랄까..
살이 이렇게 쪄서 뭐가될래, 하나도 안이쁘다, 살 좀빼라는 기본이었구요
뭐 살이 쪄서 스트레스 받는 것 보다 엄마한테 듣는 독설이 더 견디기 힘들었다면 말 다했죠
근데 나이가 하나 둘 먹어가고 엄마한테 여쭤봤더니 그렇게 독하게 얘기해야 저희가 살을 뺄 줄 알았대요
근데 그렇다고 저희가 막 백키로 이상 나가는거 아니고
그냥 평범하거든요 (뭐 약간 통통;;;)
중간중간 다이어트해서 살이 빠져서 163cm 에 43kg 일때도 별말이 없으시길래 그런가보다 했는데 말은 안했지만 그때가 정말 예뻤대요. 동생도 평범 그 자체에요
무튼 본론으로 들어가서 동생이 분가 하고나서 취미로 클라이밍을 하는데 재미가 들려서 계속하다보니 살이 쪽 빠졌나봐요
그러더가 주말에 본가에 갔는데 갔다와서 엄마랑 나눈 문자를 보고 정말 우리엄마 살에 진심이다..라는 생각을 했어요ㅋㅋㅋ
저희가 좀 맹한건지 엄마 잔소리를 한귀로 듣고 흘려서 이 문자를 보는데 빵 터졌네요ㅋㅋㅋ
혹시나 하는 마음에 말씀드리지만 저희 엄마 나쁜 사람 아니에요ㅠ
제가 상체 비만이라 다리에 힘이 없어서 관절에 무리가 갈까 살찌는 걸 싫어하시고 동생은… 배만 살짝? 하하;; 아직 처녀총각이라 요새 젊은 사람들 늘씬하게 하고 다녀서 더 그러시는 거에요^^
엄마 사랑해
다들 코로나 때문에 힘드신데 소소한 웃음 드리고싶어 글 올려요^^ 모두들 화이팅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