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그렇게 못생겼나...OTL

오크족 추장2008.12.09
조회708

오디션 게임을 2일에 한번씩.. 한 1시간에서 2시간 합니다.

 

근데 꼭 커플끼리 이름 똑같이 해놓고 표정 , 옷 똑같이 해놓고 노는걸 보니

 

참 부럽더군요,

 

그래서 음,나도 한번 애인을 만들어볼까, 하고

 

오앤을 만들기 위한 목적 첫 단계인 방을 물색후 들어갔습니다.

 

자기소개를 하라구 하더군요.

 

27/설 이라고 팅기면서도 도도한듯한 댓글을 달았습니다.

 

저의 소개를 보자마자 숨 한번 안쉬고 바로 사진을 보여줘야 한다고 하대요.

 

전 참으로 지기 싫어하는 성격이라

 

여기서 내가 물러나면 난 평생 못생긴 여자다 라는 생각을 하면서도

 

연락처는 주면 좀 그런대..아 연락처를 줘야하나 곤란복잡하던중.

 

"싸이 메인" 이라고 하더라구요?

 

전 당당하게 썼죠.

 

친구와 찍은 사진중 제일 잘 나온 사진이 있어서 당당하게 걸어놨거든요.

 

13초 뒤.

 

" 아 죹나 오크야. 내가 본 오크중에 제일 오크네. "

" 킥해버려 "

 

" !  "

 

어제 밤 이 일이 있고 난후,,,현재 시간까지 멍만 때릴뿐이고.

세상에서 내가 제일 이쁘다고 하셨던 우리 엄마를 미워할 뿐이고.

일은 하기 싫고.

메인 사진 걸어둔지 몇일 됐는데 본 사람들이 얼마나 많을까..슬프고.

정말 오크같아요?

 

 

사진 다 전체공개인데 ㅂㅆ

 

 

 

 

 

진심으로 평가 기다리는 나 >> qjtjtdld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