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합니다
하나의 댓글도 빠짐없이 읽고 내가 틀린게 아니구나
내가..이상한게 아니구나 느끼네요
몇몇 글을 보고 펑펑 울기도 했어요
속후련해요 !
아이를 위해서 좀더 만나야지 좀더 친해져야지
사적모임에 5인 이상 금지라 조금 그래서
우리빼고 놀아라했더니
그뒤부턴 겁쟁이라고 하더라고요 ㅋㅋ
그때 이상한데? 생각을 했지만
그런생각이 길어지면서 고민이 깊어졌어요
고마워요
저 이제 운동이라던가 공부라던가 취미라던가
굳이 이나이에 인간관계 신경안쓰고 살아야겠네요
여러분
코로나 잘극복하시고
평안하시길빌어요
힘내세요!
--------
방탈 죄송해요
전 30대 중반 결혼5년차 5살 남자아이엄마이자 아내에요..
많이 벗어나는글이고 새벽에 주저리 폰으로 적는거라
오탈자 많이 있을수 있어요
신랑이랑도 연애 10년만나고 할때되어서 이사람도 저도 같이 사는거에 큰 불만없으니 결혼생활을 시작했구..
아이가지고 입덧이랑 몸 컨디션이 너무 안좋아져서
일그만두고 아직 전업이네요..
아이 낳기전까진 사회생활하며 사람들과 종종 부딪혀가며 살았던지라 큰 외로움 생각도 안했고
친정이고 시댁이고 너희들만 잘살면 된다
우리도 우리대로 잘살꺼다 라는 마인드라 그렇게 신경 안쓰고 살고있어요
아이낳고 혼자 집에만 있는와중 어린이집에 보내고
나만의 시간이 생기고나니 일욕심이 생기더라고요
나도 조금이나마 벌면 윤택?해질수 있겟지 ..
이생각에 이력서도 넣어보고 했지만 이 아이하나가 발목을 잡더니
코로나가 터지네요
그러면서 생활반경도 훨씬 좁아지고 만나는 사람들은 아이를 통해서 만난 어린이집&유치원 학부모들 ..
몇몇 만나고 수다떨고 이러면서 시간을 보내는데
왜...저는 즐겁지 않을까요?
이사람들하고 좋은 언니동생으로 표면적으로 지내고 신랑들과도 가끔만나 같이 놀기도 하고 ..
근데 전 내속마음을 깊게 이야기 안하고 들어주기만하니
이사람들은 그게 서운한가봐요..
전 그게 너무 어려운일이고.. 언젠간 이사람들하고도 연락이 안되겟지.. 이런생각이들고 그러다 그냥 혼자인게 편해지고
이상하게 보이겟지만 어릴때부터 그래요.
학교친구들하고도 좀처럼 못 친해지더라고요..
제가 절 자꾸 숨기려고 하니 절 못믿는 그런 경우가 오더라고요..
이러다보니 제가 잘못된거만 같이 보이고
제가 고치면 다되겟네..이러고
그러면 저만 스트레스를 받고..
저만 아프네요..
(추)사람이 힘들어요
하나의 댓글도 빠짐없이 읽고 내가 틀린게 아니구나
내가..이상한게 아니구나 느끼네요
몇몇 글을 보고 펑펑 울기도 했어요
속후련해요 !
아이를 위해서 좀더 만나야지 좀더 친해져야지
사적모임에 5인 이상 금지라 조금 그래서
우리빼고 놀아라했더니
그뒤부턴 겁쟁이라고 하더라고요 ㅋㅋ
그때 이상한데? 생각을 했지만
그런생각이 길어지면서 고민이 깊어졌어요
고마워요
저 이제 운동이라던가 공부라던가 취미라던가
굳이 이나이에 인간관계 신경안쓰고 살아야겠네요
여러분
코로나 잘극복하시고
평안하시길빌어요
힘내세요!
--------
방탈 죄송해요
전 30대 중반 결혼5년차 5살 남자아이엄마이자 아내에요..
많이 벗어나는글이고 새벽에 주저리 폰으로 적는거라
오탈자 많이 있을수 있어요
신랑이랑도 연애 10년만나고 할때되어서 이사람도 저도 같이 사는거에 큰 불만없으니 결혼생활을 시작했구..
아이가지고 입덧이랑 몸 컨디션이 너무 안좋아져서
일그만두고 아직 전업이네요..
아이 낳기전까진 사회생활하며 사람들과 종종 부딪혀가며 살았던지라 큰 외로움 생각도 안했고
친정이고 시댁이고 너희들만 잘살면 된다
우리도 우리대로 잘살꺼다 라는 마인드라 그렇게 신경 안쓰고 살고있어요
아이낳고 혼자 집에만 있는와중 어린이집에 보내고
나만의 시간이 생기고나니 일욕심이 생기더라고요
나도 조금이나마 벌면 윤택?해질수 있겟지 ..
이생각에 이력서도 넣어보고 했지만 이 아이하나가 발목을 잡더니
코로나가 터지네요
그러면서 생활반경도 훨씬 좁아지고 만나는 사람들은 아이를 통해서 만난 어린이집&유치원 학부모들 ..
몇몇 만나고 수다떨고 이러면서 시간을 보내는데
왜...저는 즐겁지 않을까요?
이사람들하고 좋은 언니동생으로 표면적으로 지내고 신랑들과도 가끔만나 같이 놀기도 하고 ..
근데 전 내속마음을 깊게 이야기 안하고 들어주기만하니
이사람들은 그게 서운한가봐요..
전 그게 너무 어려운일이고.. 언젠간 이사람들하고도 연락이 안되겟지.. 이런생각이들고 그러다 그냥 혼자인게 편해지고
이상하게 보이겟지만 어릴때부터 그래요.
학교친구들하고도 좀처럼 못 친해지더라고요..
제가 절 자꾸 숨기려고 하니 절 못믿는 그런 경우가 오더라고요..
이러다보니 제가 잘못된거만 같이 보이고
제가 고치면 다되겟네..이러고
그러면 저만 스트레스를 받고..
저만 아프네요..
전 어쩌면 좋을까요?
두서없이 적은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