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여자친구랑 흔히 말하는 바람으로 만났습니다.
실수라고 생각하지도 않고 제가 나쁜놈이죠,
원래 친구의 여자친구 였지만 둘이 커플임에도
저희 셋이 워낙에 친했고
꼭 세명이 아니더라도 각자 시간 맞는대로 따로 만나서 놀기도 하고 그랬는데,,, 지금은 이렇게 됐네요.
원래 남자친구였던 제친구는 여자친구가 권태기 라면서
애둘러 핑계를 대고 헤어졌고... 제 친구나
주변애들한테는 아직까지 비밀로 하고 저와 여자친구와 만나고 있습니다. 저희가 생각해도 떳떳하지 못하니깐요.
그런데 제친구나 주변사람들까지 저희가 부적절하게 만난걸 알고 있는거 같습니다, 그런 늬앙스로 비꼬면서 이야기 하는게 몇번들렸구요. 그자리에선 사귀는거 아니라고 부정하면서 농담으로 넘겨도 표정이나 말투가 느껴지니깐요.
...이제는 3년을 만난 여자친구는 더이상 다른사람 몰래 데이트하느라 서울쪽 나가지도 못하고 다른사람 앞에서 숨기는것도 지친다면서
욕먹을 각오 하고 말하자고 합니다.
그런데 저는 너무 헷갈립니다 저희가 당당하게 공개하는것
자체가 너무 욕심인거 같고,, 지금 남눈치보는건 저희가 잘못한게 맞으니 업보로 여겨야 한다고 느끼거든요.
또 그친구에게 직접말을 하지 않더라도 건너 건너
소식이 전해질텐데 이제와서 잘 살고있는 그친구는 이런 소식까지
들어서 또다시 상처를 받을수도 있을텐데..
저희가 숨어지내는 이런답답함도 당연히 감수해야 한다고 생각이 들어요.
여자친구는 헤어질때까지 기다리는거냐고. 나랑은 만나고 싶고 욕먹기도 싫으냐며..너무 이기적이라고 합니다
저는 제대로 반박하지도 못하고 회피만 하는게
스스로 너무 바보 같구요. 아무것도 못하는 제가 너무 고민이 됩니다.
여자친구와 도저히 공개연애를 못하겠습니다.
실수라고 생각하지도 않고 제가 나쁜놈이죠,
원래 친구의 여자친구 였지만 둘이 커플임에도
저희 셋이 워낙에 친했고
꼭 세명이 아니더라도 각자 시간 맞는대로 따로 만나서 놀기도 하고 그랬는데,,, 지금은 이렇게 됐네요.
원래 남자친구였던 제친구는 여자친구가 권태기 라면서
애둘러 핑계를 대고 헤어졌고... 제 친구나
주변애들한테는 아직까지 비밀로 하고 저와 여자친구와 만나고 있습니다. 저희가 생각해도 떳떳하지 못하니깐요.
그런데 제친구나 주변사람들까지 저희가 부적절하게 만난걸 알고 있는거 같습니다, 그런 늬앙스로 비꼬면서 이야기 하는게 몇번들렸구요. 그자리에선 사귀는거 아니라고 부정하면서 농담으로 넘겨도 표정이나 말투가 느껴지니깐요.
...이제는 3년을 만난 여자친구는 더이상 다른사람 몰래 데이트하느라 서울쪽 나가지도 못하고 다른사람 앞에서 숨기는것도 지친다면서
욕먹을 각오 하고 말하자고 합니다.
그런데 저는 너무 헷갈립니다 저희가 당당하게 공개하는것
자체가 너무 욕심인거 같고,, 지금 남눈치보는건 저희가 잘못한게 맞으니 업보로 여겨야 한다고 느끼거든요.
또 그친구에게 직접말을 하지 않더라도 건너 건너
소식이 전해질텐데 이제와서 잘 살고있는 그친구는 이런 소식까지
들어서 또다시 상처를 받을수도 있을텐데..
저희가 숨어지내는 이런답답함도 당연히 감수해야 한다고 생각이 들어요.
여자친구는 헤어질때까지 기다리는거냐고. 나랑은 만나고 싶고 욕먹기도 싫으냐며..너무 이기적이라고 합니다
저는 제대로 반박하지도 못하고 회피만 하는게
스스로 너무 바보 같구요. 아무것도 못하는 제가 너무 고민이 됩니다.
아무 의견이나. 아니면 그냥 욕이라도 좋습니다
저에게 말을 해주세요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