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이런거 잘 안 쓰는데 어이도 없고 분노해서 글을 써 봅니다.저는 대림동에 30년 넘게 사는 사람입니다.대림동이라고 하면 뭐 대부분이 중국사람 많은 동네로 알고 계실거고 실제로도 중국인들이 많은 동네입니다.과거에는 모텔, 술집 하나 찾아보기 힘든 그냥 주거지역이었는데 "가리봉"이 "구로디지털단지","가산디지털단지"화 되면서 그나마 집값이 저렴한 대림동으로 많이 이주해서 중국인들이 많이 살게 됐다고 알고 있습니다.어려서부터 대림동에서 큰 저로써는 이방인들이 많아지는 것을 보면서 씁쓸하기도 하면서도 동네가 활성화되는 거는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일반가게에는 중국어(한자)간판이 많아지고 있고 중국인들이 많아지다 보니 실제 소비자가 중국인들이 많아지고 해서 먹고살려는 입장에서 변화하는 것은 뭐라고 하기 싫습니다. 어찌보면 당연한거니까요.근데 얼마 전에 길을 가다가 아래 사진의 현수막을 봤습니다.누가봐도 영등포구청에서 제작해서 단 현수막인데, 세상에 한글이라고는 "탁트인영등포", "파킹프렌즈" 총 11자 입니다.진짜 욕을 안할래야 안할 수가 없는게 아무리 중국인들이 많아졌다고 해도 원래 살던 주민들이 중국사람입니까?? 주차안내 같긴한데 시2발 뭐 하나라도 뜻을 알 수가 없어요.진짜 공무원들 대가리는 병2신 대가리라는 건 알고 있었지만 이 정도로 개념이 시2발일지는 상상도 못했습니다.백번 양보해서 그 옆에 한글 현수막이라도 있었으면 이런 글 쓰지도 않습니다.안그래도 요즘 스믈스믈 올라오는 혐중감점이 자국의 대가리 깨진 공무원들 때문에 혐중감정이 고착화 될 것 같네요.제가 지나치게 생각하는 거라고 "그"들도 같은 주문이니 배려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있다면 그 분도 정신감정 좀 받으라고 하고 싶네요.위에 말 했듯이 한글 현수막이 있었으면 이 글 쓰지도 않았고 본 주민은 읽지도 못하는 주차안내를 중국인들만 읽게 해주는 무슨 배려랍니까. 이게 만약 본 주민도 받을 수 있고 누려야하는 혜택에 대한 글이라면 이 현수막을 읽기 위해 본 주민이 중국어를 배워야 한답니까??진짜 영등포구청에 불이라도 지르고 싶을 정도로 분노가 치밉니다.여러분들의 생각은 어떠신가요?? 52
여기가 중국이냐, 한국이냐??
진짜 이런거 잘 안 쓰는데 어이도 없고 분노해서 글을 써 봅니다.
저는 대림동에 30년 넘게 사는 사람입니다.
대림동이라고 하면 뭐 대부분이 중국사람 많은 동네로 알고 계실거고 실제로도 중국인들이 많은 동네입니다.
과거에는 모텔, 술집 하나 찾아보기 힘든 그냥 주거지역이었는데 "가리봉"이 "구로디지털단지","가산디지털단지"화 되면서 그나마 집값이 저렴한 대림동으로 많이 이주해서 중국인들이 많이 살게 됐다고 알고 있습니다.
어려서부터 대림동에서 큰 저로써는 이방인들이 많아지는 것을 보면서 씁쓸하기도 하면서도 동네가 활성화되는 거는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일반가게에는 중국어(한자)간판이 많아지고 있고 중국인들이 많아지다 보니 실제 소비자가 중국인들이 많아지고 해서 먹고살려는 입장에서 변화하는 것은 뭐라고 하기 싫습니다. 어찌보면 당연한거니까요.
근데 얼마 전에 길을 가다가 아래 사진의 현수막을 봤습니다.
누가봐도 영등포구청에서 제작해서 단 현수막인데, 세상에 한글이라고는 "탁트인영등포", "파킹프렌즈" 총 11자 입니다.
진짜 욕을 안할래야 안할 수가 없는게 아무리 중국인들이 많아졌다고 해도 원래 살던 주민들이 중국사람입니까?? 주차안내 같긴한데 시2발 뭐 하나라도 뜻을 알 수가 없어요.
진짜 공무원들 대가리는 병2신 대가리라는 건 알고 있었지만 이 정도로 개념이 시2발일지는 상상도 못했습니다.
백번 양보해서 그 옆에 한글 현수막이라도 있었으면 이런 글 쓰지도 않습니다.
안그래도 요즘 스믈스믈 올라오는 혐중감점이 자국의 대가리 깨진 공무원들 때문에 혐중감정이 고착화 될 것 같네요.
제가 지나치게 생각하는 거라고 "그"들도 같은 주문이니 배려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있다면 그 분도 정신감정 좀 받으라고 하고 싶네요.
위에 말 했듯이 한글 현수막이 있었으면 이 글 쓰지도 않았고 본 주민은 읽지도 못하는 주차안내를 중국인들만 읽게 해주는 무슨 배려랍니까. 이게 만약 본 주민도 받을 수 있고 누려야하는 혜택에 대한 글이라면 이 현수막을 읽기 위해 본 주민이 중국어를 배워야 한답니까??
진짜 영등포구청에 불이라도 지르고 싶을 정도로 분노가 치밉니다.
여러분들의 생각은 어떠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