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들 다 겪어본 일들처럼 4년을 만났고 입대후 4개월만에 헤어졌습니다.고등학교 1학년때부터 만나서 함께 성인이 되었고 그렇게 군대에 이르기까지 둘 사이엔 정말 많은 일들이 있었습니다 싸우고 헤어지기를 반복했었고 길게도 헤어져보고그래도 결국엔 새남자 새여자 안생기고 또 다시 만나게 되고 어찌저찌 이어오던 저희 관계에서군대라는 큰 난관이 들이닥쳤습니다 전 불가피하게 입대를 해야했고 그렇게 작년 7월 입대를 했습니다 9월에 실무배치를 받고 휴대폰을 받고 그렇게 또 만남을 이어갔습니다 군인은 특성상 일과시간을 제외한 오후6시 부터 9시까지 휴대폰을 불출받고 할수있는데 시간이 지날수록 점점 연락빈도가 줄었고 게임을 좋아하던 전여자친구는 매일 전화를 할때마다 피시방에서 게임을하고 있었습니다전화를 할때도 전화내용에 집중하지않고 게임을 했고 결국 그 이유로 한번 크게는 아니지만 다투기도 했었습니다 그래도 전 군인인 제가 찡찡거리고 그러면 전여친이 안그래도 기다리는거 힘들다는데 더 힘들게 할까봐 참고 또 참았습니다 하지만 하루 세시간 남짓한 그시간에 오늘 자기는 뭐했는지 얘기해주고 제가 뭘했는지 궁금해하는건 당연한거라고 생각했는데 그런게 일절 없었습니다 시간이가면 갈수록 빈도는 더줄었고 이게무슨 연애를 하는건지 회의감 까지 들었습니다 시간이지나서 11월초 제가 신병위로휴가를 나가게됬을때 저는 결심했습니다 이 문제에 대해서 해결하지 않으면 앞으로 남은 제 군생활 , 저희의 관계에 대해서 정리를 할수 없을것 같아서 기다리던 휴가를 나가서 전여친을 만난뒤 얘기합니다 우리 관계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냐, 크게 마음이 없으면 정리를하자 아니면 생각을 좀 가지거나 어떻게 해야할지에 대해서 애기를 해보자 라고. 항상 제전 여자친구는 문제가 있으면 대면해서 대화할때는 의견을 자기 의사를 내비치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항상 그 뒤에 문자나 카톡으로 자기 할말 하는 그런 친구였습니다 그날도 어김없이 저혼자 얘기하고 대화가 이어지질 않으니 혼자서 화나서 그냥 집으로 가버리고 그이후에 혼자 생각하다가 내일 오전에 시간되면 만나서 다시 얘기하자고 연락을 보냈습니다 10분정도 지나서 전여친이 연락이왔습니다 그냥 자기는 자기 할거하면서 살고싶다 너도 군생활 열심히하고 혹시 전역하고 자기생각나면 연락주라고 일방적으로 이별 통보를 했습니다. 너무 화가나서 통화를 했는데 이것저것 서로에 대해서 배려없는 또 다툼을하고 결국 정말 극단적인 이별을 했습니다 군대간것도 서러운데 정말 제쪽에서 많이참고 배려하고 생각해서 얘기했는데도 전여친은 자기생각뿐이었고 결국 못견디겠다 제가 군인인게 싫다고 했습니다 입대이후 훈단에 있을때부터 편지나 전화같은거 하면 마냥 반가워하는 눈치는 아니었고 그런 전여친을 보면서 저는 그래도 만난 시간이 길다보니까 설렘 보단 당연한거고 익숙해서 그런거겠지란 생각을 했었는데 아니었던거같습니다 마지막 이별하는 순간에도 자기는 할거하고싶다는게 게임이었고 자기는 너기다리는 동안 다른남자 안만나고 게임만 하겠다는데도 그러냐 라는 식의 태도로 나왔습니다. 이성을 잃은채 싸우다 결국 헤어지고 며칠뒤에 억울하고 화도 많이나지만 그래도 미안한 감정이들어서 사과와 함께 그동안 고마웠다 잘지내라는 식의 연락을 했는데 제말대로 잘먹고 잘살테니 연락하지말아달라는 얘기를 했습니다 함께한 4년이 걔한테는 아무것도 아닌건지 그렇게 그냥 이별한지 8개월째가 되버렸습니다 허허헣허ㅓㅎ 두서없이 느껴지는 감정대로 썼더니 정말 글이 정신없습니다.그냥 요새 생각이 많이 나서 한풀이 하는 느낌으로 대충 이랬다 저랬다 써봤는데 죄송합니다..그냥 이런 놈도 있구나 하는 느낌으로 가볍게 읽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나 아직도 꿈에서 니가 한번씩 나온다 망할년아 ㅎㅎ 니도 할말 다 못했을꺼고 그런 뜻이 아니었겠지만 표현 제대로 안한건 너고 내입장에선 넌 욕먹어도 싸 좋은사람 만나든 말든 내알빠 아닌데 근데 나는 그래도 예전의 니같은 여자 다신 못만날것같고 만나고 싶지도 않다 연애 많이해라 난 못하겠다 이제 짬도 찰만큼 찼고 전역까지 반년도 안남았다. 꼭 넌 내생각하면서 후회해라 이제 니 생각 더는 안하련다 내가 좋아하던 SNS 그만둔것도 니가 내소식 들을까봐 그게 싫어서 다접었다 잘 살아라 진짜 그래도 사랑할때는 정말 많이 좋아했었다 고마웠다 내 첫사랑 나쁜년아
4년만남 그리고 입대 후 이별 8개월째
두서없이 느껴지는 감정대로 썼더니 정말 글이 정신없습니다.그냥 요새 생각이 많이 나서 한풀이 하는 느낌으로 대충 이랬다 저랬다 써봤는데 죄송합니다..그냥 이런 놈도 있구나 하는 느낌으로 가볍게 읽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나 아직도 꿈에서 니가 한번씩 나온다 망할년아 ㅎㅎ 니도 할말 다 못했을꺼고 그런 뜻이 아니었겠지만 표현 제대로 안한건 너고 내입장에선 넌 욕먹어도 싸 좋은사람 만나든 말든 내알빠 아닌데 근데 나는 그래도 예전의 니같은 여자 다신 못만날것같고 만나고 싶지도 않다 연애 많이해라 난 못하겠다 이제 짬도 찰만큼 찼고 전역까지 반년도 안남았다. 꼭 넌 내생각하면서 후회해라 이제 니 생각 더는 안하련다 내가 좋아하던 SNS 그만둔것도 니가 내소식 들을까봐 그게 싫어서 다접었다 잘 살아라 진짜 그래도 사랑할때는 정말 많이 좋아했었다 고마웠다 내 첫사랑 나쁜년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