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이어쓰는 방법을 몰라서 글 위에 쓰겠습니다.
정신없이 직원분들이랑 통화하느라 이제서야 생각정리가 좀 되네요..
막내직원 전화와서 사과받고 기회를 한 번 더 주기로 했었습니다.
그 이후 규정을 어떻게 해나갈지에 대해 생각도 했었구요.
비단 직원만의 잘못은 아니라고 생각해서 같이 고쳐나가려 했습니다.
저녁시간 이후 대리님 두분께서 연락주셨는데 A대리님(사수) B대리님이라고 하겠습니다.
막내직원이 A대리님한테 전화를 해서 죄송하다고 하고 대리님도 속상했던 부분을 얘기하며 잘 마무리 지었는데, 한시간 뒤에 다시 전화가 오더니 어이가 없다 제가 언제 마카롱을 사왔냐 라며 따졌대요. 무슨말이냐고 했더니 전화를 끊고 차단한 것 같다며 황당해하셨어요.
그리고 B대리님께서 바로 전화오셔서 막내직원이 사고쳤다고, 저를 제외한 단톡방이 있는데(메뉴를 고르기 위한 방) 거기에서 막내직원이 제가 그렇게 얄미우셨냐 제 사정 아시면 오히려 도와주고 싶으실 거다 어떻게든 살아보려 하는데 그걸 그렇게 방해하고싶었냐 하면서 장문의 톡을 보냈대요. 캡쳐한 거 보니까 심각하더라고요.
어떻게해야하나 생각하던 와중에 결국 막내직원과 통화가 됐습니다.
네이트판 글을 봤다고 하더라구요. 저는 제가 마지막으로 확인했던 때가 댓글이 20??언저리로 있어서 적당히 조언받고 묻히는 글이라 생각했는데 이게 생각보다 큰 관심을 받았네요..
하여튼 그래서 너무 모욕적이고 본인이랑 잘 해결했는데 이렇게 공개적으로 망신을 주시냐 본인은 죽고싶다 라고 말을 하더라구요.
그래서 이 부분은 제 생각이 짧았다 미안하다. 이렇게 큰 관심을 받을 줄 몰랐어요 라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지금부터가 이 글을 지우지 않고 후기를 쓰는 이유입니다.
본인은 이 일이 본인, A대리님, 저 이렇게 셋만 아는 일이라 생각했는데 이제 회사 전체가 알게됐을 거고 너무 모욕감이 들고 망신스러워서 회사를 다닐 수 없다고 하더라구요. 그런데 자기 형편이 힘드니 실업급여를 받고싶은데 한달도 채 다니지 않아서 무슨 그 기준까지 회사를 다닌 거로 해주고 월급도 주고 회사이유로 잘린 거로 처리해달라고 하더라구요.
진짜 황당해서 말이 안 나오더라구요.
그냥 나오기 싫은 거로 알고 당장 내일부터라도 나오지 않아도 된다하였습니다. 요구사항은 단 하나도 들어줄 수 없다하니 직장내 왕따로 신고한대요 알아서 하라했습니다.
또 20,000원을 갖고 너무 많다고 생각하시는 분이 많은데 회사가 있는 지역 특성상 밖에서 먹으려면 꼭 밥값만 10,000원 이상이고 배달을 시켜도 최소주문, 배달비 때문에 제가 측정한 최대 금액이었습니다.(스스로측정, 직원분들은 모르심)
하지만 이부분도 기존 직원분들은 아끼시려고 같이 주문한다거나 포장해온다거나 하셔서 많이 쓰지 않으세요.. 커피값도 저렴한 카페로 가셔서 거의 10,000원 이내로 드시는 경우가 허다합니다.
회사 돈이 많다기보단 중소기업이라 복지체계가 잘 잡혀있지 않아 제 딴에 가장 확실히 제공할 수 있는 걸 제공하고 싶었을 뿐입니다ㅜㅜ(휴가비나 명절비같은)
직원관리는 오빠가 거의 관여하지 않고 오롯이 제 몫이라 부족함이 많네요.
여하튼 신규 직원 채용 계획이 계속 있어 이러한 부분은 따로 회의를 통해서 개선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씨 이름을 쓰는 건 안될테고.. 이 글을 보고있을테니 글 적어요. 어렸을 때 눈치보던 내 모습이 보이고, 또래하나 없는 곳에서 외로울 것 같아 유독 배려를 많이 해줬던 내 모습이 ..씨를 그렇게 만들었겠죠. 하지만 너무 잘못됐어요. 우리 회사가 수평적이었던 건 직급이 의미가 없어서가 아니라 서로 배려해가며 암묵적인 규칙을 지켜나가고 있던 것이고, 제가 호의를 베풀 수 있던 건 직원분들 모두가 회사를 아껴주고 위해주기 때문이었어요. 여기있는 직원분들은 바보가 아니에요. 그런 식으로 행동한다면 어느 곳에 가도 제대로 섞이지 못해요 이번 일로 배워가는게 있었으면 합니다. 내일 회사를 올지 안 올지는 모르겠지만 이제 분명하게 회사에는 ..씨 자리가 없어요. 이제와서 무를 생각이라면 저는 통화녹음을 꼭 하는 성격이라 어려울 거예요. 그저 이번 일을 통해 억울해만 하지 말고 배워가는게 꼭 있었으면 좋겠어요.
안녕하세요 먼저 방탈 죄송합니다.저는 오빠와 중소기업을 운영하고 있습니다.오빠는 보통 현장에 있고 저도 여기저기 들릴데가 많아서 사무실에는 길어봐야 하루에 두시간정도 있습니다. 보통 아침에 가서 점심 먹고 나오거나 식사약속이 많아서 안 먹을 때도 많아요.제 사업 모토가 일하는데 밥으로 서럽게 하지 말자여서 직원분들 밥+커피까지 자유롭게 사드시도록 지원하고 밥시간도 1시간 30분드려요.사무실에 그래봤자 5명밖에 없어서 단톡에서 투표하거나 돌아가면서 고르거나 먹었지만, 시국이 시국인지라 요즘은 시켜먹도록 규칙을 정했어요.그래서 법카를 문앞에 꽂아놓고 자기 밥 오면 결제하고 이런식으로 먹습니다.다들 엄청 편하다고 좋아하셔서 코로나 잠잠해져도 이런식으로 먹을까 싶었어요.그렇게 지내다가 이번에 20대 사무보조 한 명을 채용했는데요.처음엔 눈치보면서 다른 대리님 주문하실 때 가장 저렴한 걸 고른다고 하여 제가 개인면담하면서 밥은 정말 편하게 먹고싶은 거 먹어도 된다고 했습니다. 이게 화근이었나봐요................저희 회사가 저도 그렇고 대부분 40대 이상입니다. 한 분만 30대 후반이에요.그렇다보니 요즘 분위기를 몰랐나봐요ㅜ저는 한 분당 식비를 하루에 20,000원정도 예상하고 있었고 대부분 그렇게 드시는데요(이내로 드시는 경우가 많음)금요일에 대리님이 그 직원이 고민이라고 말해주시는게 '뭘 시키는지 양이 너무 많고 항상 저녁에 가져간다, 커피를 사러가서 꼭 마카롱이나 케이크같은 걸 사온다' 이런 내용이더라구요.내역 확인해보니 하루에 30,000원 이상을 식비에 쓰고있더라고요.제가 사무실에 많이 없고 있더라도 파티션이 너무 높아서 직원분들이 뭘 드시는지도 잘 몰라요.비싼걸 가끔 먹는거야 괜찮지만 매일매일 비싸게 먹고, 또 그 이유가 회사에서 사주기때문에 뽕뽑으려는 거면 좀 그렇잖아요.그래서 제지좀 부탁드린다고 했는데 이미 말했지만 대표님께서 괜찮다했는데 왜 대리님이 그러시냐고 했다하더라고요.그래서 제가 말하겠다하고 계속 시간이 안 나서 사무실 못 들렸다가 오늘 그러는 걸 보고 경악했어요. 무슨 찜닭을 시켜서 소분해서 배달받고 남은 걸 챙겨놓더라고요.너무 당황해서 그 모습을 보고 다시 개인면담을 했습니다.눈치보지 말라는 거였지 그렇게 개인돈처럼 쓰라는 말은 아니었다. 그리고 내가 아무리 그렇게 말했다 하더라도 ~~씨 사수는 대리님이고 대리님 말씀을 무시하면 안된다. 등등 말했더니 갑자기 눈물 흘리면서 뭐 집안사정 어쩌구 자취 어쩌구 하더라구요분명 마음은 아팠습니다. 어떤 환경에서 컸길래 이렇게 어린애가 억척스러울 수가 있나 싶었지만 안 되는 건 안 되죠..안 된다하고 전 이동해야해서 나왔는데 대리님이 애가 하루종일 울어서 그냥 퇴근시켰다고 연락왔어요..;어떻게 해야할지 머리가 아프네요
안녕하세요 올린 걸 까먹고 있다가 방금 문득 생각나서 봤는데 생각보다 많은 분들이 답주셨네요직원이랑은 아까 통화했고 기회를 한 번 더 주기로 했습니다.제 돈으로 먹는 건 아까워서 못 먹는 걸 회사가 사주는 김에 먹어봤다 라고 솔직하게 말하는 모습이 오히려 낫더라구요..많이 오해하시는 것 같은데 제가 20,000원 내에 다 해라~~ 이게 아니라 밥먹고 커피까지 사먹는 값 계산해서 제 최대치로 잡아놨던 금액이었습니다. 직원분들께 공유한 상황은 아니었어요.오히려 직원분들이 아끼려고?하시는 상황이었기에 제가 자유롭게 사용하시도록 권장했습니다 ㅜㅜ이번 일은 토대로 앞으로는 규정을 만들어 그 내에서 자유로이 사용하도록 하겠습니다.감사합니다.
후기/매일 비싸게 시켜먹는 회사막내직원
제가 이어쓰는 방법을 몰라서 글 위에 쓰겠습니다.
정신없이 직원분들이랑 통화하느라 이제서야 생각정리가 좀 되네요..
막내직원 전화와서 사과받고 기회를 한 번 더 주기로 했었습니다.
그 이후 규정을 어떻게 해나갈지에 대해 생각도 했었구요.
비단 직원만의 잘못은 아니라고 생각해서 같이 고쳐나가려 했습니다.
저녁시간 이후 대리님 두분께서 연락주셨는데 A대리님(사수) B대리님이라고 하겠습니다.
막내직원이 A대리님한테 전화를 해서 죄송하다고 하고 대리님도 속상했던 부분을 얘기하며 잘 마무리 지었는데, 한시간 뒤에 다시 전화가 오더니 어이가 없다 제가 언제 마카롱을 사왔냐 라며 따졌대요. 무슨말이냐고 했더니 전화를 끊고 차단한 것 같다며 황당해하셨어요.
그리고 B대리님께서 바로 전화오셔서 막내직원이 사고쳤다고, 저를 제외한 단톡방이 있는데(메뉴를 고르기 위한 방) 거기에서 막내직원이 제가 그렇게 얄미우셨냐 제 사정 아시면 오히려 도와주고 싶으실 거다 어떻게든 살아보려 하는데 그걸 그렇게 방해하고싶었냐 하면서 장문의 톡을 보냈대요. 캡쳐한 거 보니까 심각하더라고요.
어떻게해야하나 생각하던 와중에 결국 막내직원과 통화가 됐습니다.
네이트판 글을 봤다고 하더라구요. 저는 제가 마지막으로 확인했던 때가 댓글이 20??언저리로 있어서 적당히 조언받고 묻히는 글이라 생각했는데 이게 생각보다 큰 관심을 받았네요..
하여튼 그래서 너무 모욕적이고 본인이랑 잘 해결했는데 이렇게 공개적으로 망신을 주시냐 본인은 죽고싶다 라고 말을 하더라구요.
그래서 이 부분은 제 생각이 짧았다 미안하다. 이렇게 큰 관심을 받을 줄 몰랐어요 라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지금부터가 이 글을 지우지 않고 후기를 쓰는 이유입니다.
본인은 이 일이 본인, A대리님, 저 이렇게 셋만 아는 일이라 생각했는데 이제 회사 전체가 알게됐을 거고 너무 모욕감이 들고 망신스러워서 회사를 다닐 수 없다고 하더라구요. 그런데 자기 형편이 힘드니 실업급여를 받고싶은데 한달도 채 다니지 않아서 무슨 그 기준까지 회사를 다닌 거로 해주고 월급도 주고 회사이유로 잘린 거로 처리해달라고 하더라구요.
진짜 황당해서 말이 안 나오더라구요.
그냥 나오기 싫은 거로 알고 당장 내일부터라도 나오지 않아도 된다하였습니다. 요구사항은 단 하나도 들어줄 수 없다하니 직장내 왕따로 신고한대요 알아서 하라했습니다.
또 20,000원을 갖고 너무 많다고 생각하시는 분이 많은데 회사가 있는 지역 특성상 밖에서 먹으려면 꼭 밥값만 10,000원 이상이고 배달을 시켜도 최소주문, 배달비 때문에 제가 측정한 최대 금액이었습니다.(스스로측정, 직원분들은 모르심)
하지만 이부분도 기존 직원분들은 아끼시려고 같이 주문한다거나 포장해온다거나 하셔서 많이 쓰지 않으세요.. 커피값도 저렴한 카페로 가셔서 거의 10,000원 이내로 드시는 경우가 허다합니다.
회사 돈이 많다기보단 중소기업이라 복지체계가 잘 잡혀있지 않아 제 딴에 가장 확실히 제공할 수 있는 걸 제공하고 싶었을 뿐입니다ㅜㅜ(휴가비나 명절비같은)
직원관리는 오빠가 거의 관여하지 않고 오롯이 제 몫이라 부족함이 많네요.
여하튼 신규 직원 채용 계획이 계속 있어 이러한 부분은 따로 회의를 통해서 개선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씨 이름을 쓰는 건 안될테고.. 이 글을 보고있을테니 글 적어요. 어렸을 때 눈치보던 내 모습이 보이고, 또래하나 없는 곳에서 외로울 것 같아 유독 배려를 많이 해줬던 내 모습이 ..씨를 그렇게 만들었겠죠. 하지만 너무 잘못됐어요. 우리 회사가 수평적이었던 건 직급이 의미가 없어서가 아니라 서로 배려해가며 암묵적인 규칙을 지켜나가고 있던 것이고, 제가 호의를 베풀 수 있던 건 직원분들 모두가 회사를 아껴주고 위해주기 때문이었어요. 여기있는 직원분들은 바보가 아니에요. 그런 식으로 행동한다면 어느 곳에 가도 제대로 섞이지 못해요 이번 일로 배워가는게 있었으면 합니다. 내일 회사를 올지 안 올지는 모르겠지만 이제 분명하게 회사에는 ..씨 자리가 없어요. 이제와서 무를 생각이라면 저는 통화녹음을 꼭 하는 성격이라 어려울 거예요. 그저 이번 일을 통해 억울해만 하지 말고 배워가는게 꼭 있었으면 좋겠어요.
안녕하세요 먼저 방탈 죄송합니다.저는 오빠와 중소기업을 운영하고 있습니다.오빠는 보통 현장에 있고 저도 여기저기 들릴데가 많아서 사무실에는 길어봐야 하루에 두시간정도 있습니다. 보통 아침에 가서 점심 먹고 나오거나 식사약속이 많아서 안 먹을 때도 많아요.제 사업 모토가 일하는데 밥으로 서럽게 하지 말자여서 직원분들 밥+커피까지 자유롭게 사드시도록 지원하고 밥시간도 1시간 30분드려요.사무실에 그래봤자 5명밖에 없어서 단톡에서 투표하거나 돌아가면서 고르거나 먹었지만, 시국이 시국인지라 요즘은 시켜먹도록 규칙을 정했어요.그래서 법카를 문앞에 꽂아놓고 자기 밥 오면 결제하고 이런식으로 먹습니다.다들 엄청 편하다고 좋아하셔서 코로나 잠잠해져도 이런식으로 먹을까 싶었어요.그렇게 지내다가 이번에 20대 사무보조 한 명을 채용했는데요.처음엔 눈치보면서 다른 대리님 주문하실 때 가장 저렴한 걸 고른다고 하여 제가 개인면담하면서 밥은 정말 편하게 먹고싶은 거 먹어도 된다고 했습니다. 이게 화근이었나봐요................저희 회사가 저도 그렇고 대부분 40대 이상입니다. 한 분만 30대 후반이에요.그렇다보니 요즘 분위기를 몰랐나봐요ㅜ저는 한 분당 식비를 하루에 20,000원정도 예상하고 있었고 대부분 그렇게 드시는데요(이내로 드시는 경우가 많음)금요일에 대리님이 그 직원이 고민이라고 말해주시는게 '뭘 시키는지 양이 너무 많고 항상 저녁에 가져간다, 커피를 사러가서 꼭 마카롱이나 케이크같은 걸 사온다' 이런 내용이더라구요.내역 확인해보니 하루에 30,000원 이상을 식비에 쓰고있더라고요.제가 사무실에 많이 없고 있더라도 파티션이 너무 높아서 직원분들이 뭘 드시는지도 잘 몰라요.비싼걸 가끔 먹는거야 괜찮지만 매일매일 비싸게 먹고, 또 그 이유가 회사에서 사주기때문에 뽕뽑으려는 거면 좀 그렇잖아요.그래서 제지좀 부탁드린다고 했는데 이미 말했지만 대표님께서 괜찮다했는데 왜 대리님이 그러시냐고 했다하더라고요.그래서 제가 말하겠다하고 계속 시간이 안 나서 사무실 못 들렸다가 오늘 그러는 걸 보고 경악했어요. 무슨 찜닭을 시켜서 소분해서 배달받고 남은 걸 챙겨놓더라고요.너무 당황해서 그 모습을 보고 다시 개인면담을 했습니다.눈치보지 말라는 거였지 그렇게 개인돈처럼 쓰라는 말은 아니었다. 그리고 내가 아무리 그렇게 말했다 하더라도 ~~씨 사수는 대리님이고 대리님 말씀을 무시하면 안된다. 등등 말했더니 갑자기 눈물 흘리면서 뭐 집안사정 어쩌구 자취 어쩌구 하더라구요분명 마음은 아팠습니다. 어떤 환경에서 컸길래 이렇게 어린애가 억척스러울 수가 있나 싶었지만 안 되는 건 안 되죠..안 된다하고 전 이동해야해서 나왔는데 대리님이 애가 하루종일 울어서 그냥 퇴근시켰다고 연락왔어요..;어떻게 해야할지 머리가 아프네요
안녕하세요 올린 걸 까먹고 있다가 방금 문득 생각나서 봤는데 생각보다 많은 분들이 답주셨네요직원이랑은 아까 통화했고 기회를 한 번 더 주기로 했습니다.제 돈으로 먹는 건 아까워서 못 먹는 걸 회사가 사주는 김에 먹어봤다 라고 솔직하게 말하는 모습이 오히려 낫더라구요..많이 오해하시는 것 같은데 제가 20,000원 내에 다 해라~~ 이게 아니라 밥먹고 커피까지 사먹는 값 계산해서 제 최대치로 잡아놨던 금액이었습니다. 직원분들께 공유한 상황은 아니었어요.오히려 직원분들이 아끼려고?하시는 상황이었기에 제가 자유롭게 사용하시도록 권장했습니다 ㅜㅜ이번 일은 토대로 앞으로는 규정을 만들어 그 내에서 자유로이 사용하도록 하겠습니다.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