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낮 서울 횡단보도서 여성에게 성기 노출한 대학생

ㅇㅇ2021.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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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낮에 서울 한복판에서 여성에게 성기를 노출한 2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서울 서대문경찰서는 공연음란 혐의로 A씨(23)를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고 14일 밝혔다.

A씨는 전날 오후 3시30분쯤 서울 서대문구 남가좌동의 한 사거리 횡단보도에서 여성을 상대로 성기를 노출한 혐의를 받는다.

여성 지인의 신고로 출동한 경찰은 인근에서 A씨를 검거했다. 대학생인 A씨는 과거에도 공연음란죄로 처벌받은 전력이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