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를 혼자키우는 엄마입니다.. 그래서 저에게 이런일이 생긴건지.. 긴글입니다ㅠㅠ 긴글이라 불편하실거같아 미리 양해를 구합니다 위에는 아이들밥사진 입니다 저희집 아이1명과 친구네 아이들 2명,저희 친오빠아이들 2명 친하게 지내고 있는 집끼리 아이들만 총 5명이 다니고 있습니다 모두 제 소개로 다니게 된거였고 이번일로 모두 저로 인해 피해를 본거 같아 마음이 안좋습니다 아이들을 항상 5시50분에서 6시10분쯤에 하원하러 데리러가는데 어린이집 처음상담부터 선생님이 저녁밥이 가능하다 라고 안내를 받고 2년 가까이 믿고 보내왔는데 항상 아이들이 집에 오면 배가고프다 , 밥주세요 라고 하니 선생님께 이번에(6월23일) 처음으로 밥 사진을 보내달라고 요청을 했어요 그런데 사진이 온걸 보고 너무 충격을 받았었어요 왜냐하면 아이들 밥사진을 보니 점심에 먹은걸 재 사용하여 그대로 다시 주더라고요 심지어 선생님들이 드시다 남은 오이무침을 물에 씻어 아이들에게 먹였더라고요... (이건 거기서 근무하시다가 그만두신 아들 담임선생님께 그당시에 들은게 아닌 나중에 알게된지 얼마안된 사실입니다) 그걸 보고 너무 놀라서 저희 친오빠와 함께 저희집에서 3분거리인 어린이집으로 달려갔어요 가니까 원장님,선생님들 다 계시더라고요 그래서 어떻게 아이들밥을 이렇게 주시냐 라고 말씀을드리니 저희보고 하시는말씀이 그동안 저녁밥값을 안받았었다 그래서 공짜밥이라서 이렇게 준거다 라는 허무한 답변을 듣게 되었습니다 저는 이번에 처음으로 공짜인걸 알았고 이런식으로 주시는걸 알았더라면 제가 직접 밥을 해서 먹였을거다 라고 하며 아이를 데리고 왔습니다 그 후 아이는 등원시키지않았고 담임선생님하고 며칠뒤에 카톡으로 연락을 하였는데 그때서야 모든 사실을 알게되었습니다 선생님께서 해주신 얘기는 이렇습니다 차가운 국에 차가운 밥 또는 국물없이 해서 2년동안 아이들이 먹어왔고 김치도 없었고 심지어 보조선생님께서도 아이들이 그렇게 먹는게 안쓰러워 보여서 반찬도 따로 몇번 꺼내어주셔서 챙겨주신적도 많았다고 하셨어요 그리고 심지어 선생님들 사이에서 저의 사생활에 대한 이야기도 많이 나왔다고 하시더라고요 저희 아들한테 너네엄마는 데이트가서 너를 데리러 안온다, 일을 안한다 , 집나가서 엄마가 널 데리러오러 안오는거다 라는 식의 말을 하시고 계셨던 거였고 저희 아들은 저한테 한번씩 엄마는 집에 없잖아 라는 이야기만 하여 저는 그동안 이정도 일거라고는 상상도 못하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이런 이야기들은 거기서 근무하시는 선생님들이 다 알고계셨고 원장님 따님이 (총무) 주도하에 이야기가 진행되었다고 들었습니다 이제 이 이야기를 듣고 참을 수 없을 만큼 화가나서 피해아이들 부모와 함께 원에 찾아갔더니 오히려 원장님이 적반하장으로 소리를 지르시며 아이들한테 밥에 국말아준게 죄냐, 나는 그런적없다, 자기를 무시하냐, 그만두신 담임선생님까지 운운하시며 핑계 아닌 핑계 처럼 얘기를 하시고 밖으로 나가시더라고요 그리고 총무선생님(원장님따님) 과 얘기를 하는데 처음에는 인정을 안하시다가 구청과 음식재사용,부실급식 등 전부 신고할거다 라는 뜻을 밝히니 그제서야 사실을 인정을 하시고 오히려 화를내시던 원장님께서도 죄송하다,얘기 조금만 더 하시면 안되겠냐 라며 저를 붙잡으셨습니다 하지만 저는 더이상 못참겠다 싶어 구청에서 신고접수를 한 후 확실한 조사를 부탁드린다 라고 말씀 드린 후 집에왔는데 구청 직원분들과 함께 다음날 어린이집을 찾아가봐야 할거같다고 연락이 저녁에 왔었습니다 그래서 다음날에 다시 원에 가게되었는데 총무님께서 처음에는 부정을 하시더라고요 그래서 구청직원분이 총무님께 저녁밥에 대한 금액이 1300원이라는 충분한 설명을 해드리고 그에 대한 동의를 학부모님들께 받으셨는지 질문을 하셨고 총무님은 그러지않으셨었다고 하시며 그제서야 부정하시던걸 인정을 하셨었습니다 솔직히 저는 이번일 뿐만 아니라 여기를 2년동안 보내며 다른일들도 많았었습니다 그래도 아이를 이뻐해주신다 라고 생각하며 믿고 보냈는데.. 현실은 이런일들뿐이니 어린이집을 보내는게 무섭기도 합니다 사실 저는 아이를 혼자 키우는 한부모 입니다 그래서 누구보다 아이를 위하는 마음은 부족하지않은데 이번일로 아이에게 너무나도 미안합니다 일을 해서 연장반으로 아이가 어린이집에 오래있게 하는것도 미안했는데 선생님들이 오히려 그런 이야기들만 아이에게 하고 있었다는게 너무나도 충격적입니다 현재 구청과 아이사랑포털사이트에 음식 재사용과 부실급식등 신고는 하였습니다 또한 대부분 선생님들이 저에대한 이런 소문들이며 아이들이 저녁에 어떻게 먹고 있는지도 알고계셨으나 어느 누구도 잡아주지않고 방치하신 점 등 모든부분에 대해 사과를 받고 싶으나 여기 어린이집은 진심어린 사과도 하시지않고 피하기만 합니다.. 어제도 찾아갔으나 원장님과 총무님이 계시지않다는 이유로 아무도 없는 사무실은 혼자 있는것은 아닌거같다며 사무실도 아닌 어린이집 신발장앞에서 1시간이 넘도록 기다렸습니다 끝내 원장님과 총무님은 오시지않더군요... 제가 아이를 혼자 키워서 ,남편이 없고 어린엄마라서 저와 아이,그리고 제 주변의 아이들과 학부모들까지 모두 피해를 보는건지... 정말 속상합니다 제가 할 수 있는건 모두 해보려 하는데 맘님들이 도와주셨으면합니다 시간이 오래걸리더라도 정말 꼭 진심어린 사과가 받고싶습니다 제발 좀 도와주세요 ㅠㅠ 사진도 몇장 첨부합니다! 6
긴글주의)광주 어린이집 급식재사용,부실급식 관련 도와주세요
아이를 혼자키우는 엄마입니다..
그래서 저에게 이런일이 생긴건지..
긴글입니다ㅠㅠ
긴글이라 불편하실거같아 미리 양해를 구합니다
위에는 아이들밥사진 입니다
저희집 아이1명과 친구네 아이들 2명,저희 친오빠아이들 2명
친하게 지내고 있는 집끼리 아이들만 총 5명이 다니고 있습니다
모두 제 소개로 다니게 된거였고
이번일로 모두 저로 인해 피해를 본거 같아 마음이 안좋습니다
아이들을 항상 5시50분에서 6시10분쯤에 하원하러 데리러가는데
어린이집 처음상담부터 선생님이 저녁밥이 가능하다 라고 안내를 받고
2년 가까이 믿고 보내왔는데
항상 아이들이 집에 오면 배가고프다 , 밥주세요 라고 하니
선생님께 이번에(6월23일) 처음으로 밥 사진을 보내달라고 요청을 했어요
그런데 사진이 온걸 보고 너무 충격을 받았었어요
왜냐하면 아이들 밥사진을 보니 점심에 먹은걸
재 사용하여 그대로 다시 주더라고요
심지어 선생님들이 드시다 남은 오이무침을 물에 씻어 아이들에게 먹였더라고요...
(이건 거기서 근무하시다가 그만두신 아들 담임선생님께 그당시에 들은게 아닌 나중에 알게된지 얼마안된 사실입니다)
그걸 보고 너무 놀라서 저희 친오빠와 함께 저희집에서 3분거리인
어린이집으로 달려갔어요
가니까 원장님,선생님들 다 계시더라고요
그래서 어떻게 아이들밥을 이렇게 주시냐 라고 말씀을드리니
저희보고 하시는말씀이 그동안 저녁밥값을 안받았었다
그래서 공짜밥이라서 이렇게 준거다 라는 허무한 답변을 듣게 되었습니다
저는 이번에 처음으로 공짜인걸 알았고 이런식으로 주시는걸 알았더라면
제가 직접 밥을 해서 먹였을거다 라고 하며 아이를 데리고 왔습니다
그 후 아이는 등원시키지않았고 담임선생님하고
며칠뒤에 카톡으로 연락을 하였는데 그때서야 모든 사실을 알게되었습니다
선생님께서 해주신 얘기는 이렇습니다
차가운 국에 차가운 밥 또는 국물없이 해서 2년동안 아이들이 먹어왔고
김치도 없었고 심지어 보조선생님께서도 아이들이 그렇게
먹는게 안쓰러워 보여서 반찬도 따로 몇번 꺼내어주셔서 챙겨주신적도 많았다고 하셨어요
그리고 심지어 선생님들 사이에서 저의 사생활에 대한 이야기도 많이 나왔다고 하시더라고요
저희 아들한테 너네엄마는 데이트가서 너를 데리러 안온다,
일을 안한다 , 집나가서 엄마가 널 데리러오러 안오는거다
라는 식의 말을 하시고 계셨던 거였고
저희 아들은 저한테 한번씩 엄마는 집에 없잖아 라는 이야기만 하여 저는 그동안 이정도 일거라고는 상상도 못하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이런 이야기들은 거기서 근무하시는 선생님들이 다 알고계셨고 원장님 따님이 (총무) 주도하에 이야기가 진행되었다고 들었습니다
이제 이 이야기를 듣고 참을 수 없을 만큼 화가나서
피해아이들 부모와 함께 원에 찾아갔더니
오히려 원장님이 적반하장으로 소리를 지르시며
아이들한테 밥에 국말아준게 죄냐,
나는 그런적없다, 자기를 무시하냐, 그만두신 담임선생님까지 운운하시며 핑계 아닌 핑계 처럼 얘기를 하시고 밖으로 나가시더라고요
그리고 총무선생님(원장님따님) 과 얘기를 하는데
처음에는 인정을 안하시다가 구청과 음식재사용,부실급식 등
전부 신고할거다 라는 뜻을 밝히니
그제서야 사실을 인정을 하시고 오히려 화를내시던 원장님께서도
죄송하다,얘기 조금만 더 하시면 안되겠냐 라며 저를 붙잡으셨습니다
하지만 저는 더이상 못참겠다 싶어
구청에서 신고접수를 한 후 확실한 조사를 부탁드린다 라고 말씀 드린 후 집에왔는데
구청 직원분들과 함께 다음날 어린이집을 찾아가봐야 할거같다고 연락이 저녁에 왔었습니다
그래서 다음날에 다시 원에 가게되었는데
총무님께서 처음에는 부정을 하시더라고요
그래서 구청직원분이 총무님께 저녁밥에 대한 금액이 1300원이라는
충분한 설명을 해드리고 그에 대한 동의를 학부모님들께 받으셨는지 질문을 하셨고
총무님은 그러지않으셨었다고 하시며
그제서야 부정하시던걸 인정을 하셨었습니다
솔직히 저는 이번일 뿐만 아니라 여기를 2년동안 보내며 다른일들도 많았었습니다
그래도 아이를 이뻐해주신다 라고 생각하며 믿고 보냈는데..
현실은 이런일들뿐이니 어린이집을 보내는게 무섭기도 합니다
사실 저는 아이를 혼자 키우는 한부모 입니다
그래서 누구보다 아이를 위하는 마음은 부족하지않은데
이번일로 아이에게 너무나도 미안합니다
일을 해서 연장반으로 아이가 어린이집에 오래있게 하는것도 미안했는데
선생님들이 오히려 그런 이야기들만 아이에게 하고 있었다는게
너무나도 충격적입니다
현재 구청과 아이사랑포털사이트에 음식 재사용과 부실급식등 신고는 하였습니다
또한 대부분 선생님들이 저에대한 이런 소문들이며 아이들이 저녁에 어떻게 먹고 있는지도 알고계셨으나
어느 누구도 잡아주지않고 방치하신 점 등 모든부분에 대해
사과를 받고 싶으나
여기 어린이집은 진심어린 사과도 하시지않고 피하기만 합니다..
어제도 찾아갔으나 원장님과 총무님이 계시지않다는 이유로
아무도 없는 사무실은 혼자 있는것은 아닌거같다며
사무실도 아닌 어린이집 신발장앞에서 1시간이 넘도록 기다렸습니다
끝내 원장님과 총무님은 오시지않더군요...
제가 아이를 혼자 키워서 ,남편이 없고 어린엄마라서
저와 아이,그리고 제 주변의 아이들과 학부모들까지 모두
피해를 보는건지... 정말 속상합니다
제가 할 수 있는건 모두 해보려 하는데
맘님들이 도와주셨으면합니다
시간이 오래걸리더라도 정말 꼭 진심어린 사과가 받고싶습니다
제발 좀 도와주세요 ㅠㅠ
사진도 몇장 첨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