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1호선에서 저희엄마가 겪으신일인데요. 병원다녀오시면서 지하철을 타셨나봐요. 주변에 자리도많았대요. 근데갑자기 젊은이(학생추정)이가 엄마보고 일어나라고했대요. 다짜고짜그래서 엄마도황당하시니..그냥일어나셨대요. 그러더니 지친구랑같이앉더래요.... 같이 붙어앉고싶으면 양해를 구하던가.. 그냥 일어나라고하면..끝인가요?ㅋㅋㅋ 엄마는 당황스러움과 주변의 시선에 ..창피하셨나봐요ㅠㅠ 그자리에서 당황하셨을 엄마를 생각하니 화가나네요.. 건너편에 앉긴하셨는데.. 요즘 세상이 워낙 흉흉하니 아무말도못하셨다는데.. 진짜 별사람 다있네요ㅠㅠ 192
지하철에서 겪은..황당사건..
병원다녀오시면서 지하철을 타셨나봐요.
주변에 자리도많았대요.
근데갑자기 젊은이(학생추정)이가 엄마보고 일어나라고했대요.
다짜고짜그래서 엄마도황당하시니..그냥일어나셨대요.
그러더니 지친구랑같이앉더래요....
같이 붙어앉고싶으면 양해를 구하던가..
그냥 일어나라고하면..끝인가요?ㅋㅋㅋ
엄마는 당황스러움과 주변의 시선에 ..창피하셨나봐요ㅠㅠ
그자리에서 당황하셨을 엄마를 생각하니 화가나네요..
건너편에 앉긴하셨는데..
요즘 세상이 워낙 흉흉하니 아무말도못하셨다는데..
진짜 별사람 다있네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