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친구랑 학생때부터 4년가까이 꽤 오래만났고,
올해 제가 취업하면서 남자친구쪽에서 결혼얘기가 먼저나왔어요.
저도 남자친구도 사귀면서 싸운적도 손에 꼽고, 같이있을때 정말 행복한 연애중입니다.
문제는 남자친구가 대기업 건설사에서 현장관리직으로 종사해서 대충 2년마다 근무지가 바뀌어요.
지금은 다행히 수도권에서 근무해서 주말에만 보는 평범한 연애중인데 결혼하고나서 앞으로 어디로 발령날지는 모르는거구요.
아마 주말부부하게되겠죠...?
심지어 격주로 토or일출근이라 만약에 진짜 저멀리 지방으로 발령나는 경우에는 격주에 한번 볼거같아요.
평소에 가족들이랑 맛있는거 같이먹고, 얘기하고 집에서 함께 보내는 시간을 좋아하는데, 결혼했는데 퇴근하고 혼자 집에 있어야 한다생각하니까 너무 외로울거같아요.
그렇다고 지금와서 남자친구보고 다른 직종으로 이직하라할수도없고.. 건설업에서는 본사에서 근무하지않는 한 다른 회사를 가도 마찬가지일거래요.
저는 연구직인데 지금 직장에 굉장히 만족하고 있고 연봉도 괜찮게 받고있어서 커리어 포기하고 남자친구 따라다니면서 전업할 생각은 전혀없어요.
그렇다고 퇴근하고도 혼자 독박육아하는건 더더욱 상상이 안되고여ㅜ
애기를 좋아해서 결혼해서 딩크족이 될거라고는 상상도 못했는데 지금 남자친구랑 결혼하게 되면 강제 딩크족이 될거같아요.
아직 본격적으로 결혼날짜 잡은것도 아닌데
벌써 이런걱정하고 있는게 맞나요? ㅠㅠ
주말부부 어떻게 생각하세요?
남자친구랑 학생때부터 4년가까이 꽤 오래만났고,
올해 제가 취업하면서 남자친구쪽에서 결혼얘기가 먼저나왔어요.
저도 남자친구도 사귀면서 싸운적도 손에 꼽고, 같이있을때 정말 행복한 연애중입니다.
문제는 남자친구가 대기업 건설사에서 현장관리직으로 종사해서 대충 2년마다 근무지가 바뀌어요.
지금은 다행히 수도권에서 근무해서 주말에만 보는 평범한 연애중인데 결혼하고나서 앞으로 어디로 발령날지는 모르는거구요.
아마 주말부부하게되겠죠...?
심지어 격주로 토or일출근이라 만약에 진짜 저멀리 지방으로 발령나는 경우에는 격주에 한번 볼거같아요.
평소에 가족들이랑 맛있는거 같이먹고, 얘기하고 집에서 함께 보내는 시간을 좋아하는데, 결혼했는데 퇴근하고 혼자 집에 있어야 한다생각하니까 너무 외로울거같아요.
그렇다고 지금와서 남자친구보고 다른 직종으로 이직하라할수도없고.. 건설업에서는 본사에서 근무하지않는 한 다른 회사를 가도 마찬가지일거래요.
저는 연구직인데 지금 직장에 굉장히 만족하고 있고 연봉도 괜찮게 받고있어서 커리어 포기하고 남자친구 따라다니면서 전업할 생각은 전혀없어요.
그렇다고 퇴근하고도 혼자 독박육아하는건 더더욱 상상이 안되고여ㅜ
애기를 좋아해서 결혼해서 딩크족이 될거라고는 상상도 못했는데 지금 남자친구랑 결혼하게 되면 강제 딩크족이 될거같아요.
아직 본격적으로 결혼날짜 잡은것도 아닌데
벌써 이런걱정하고 있는게 맞나요? ㅠㅠ
주말부부이신 선배님들 다들 안싸우고 육아걱정없이
행복하게 잘 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