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비걸듯이 말하는 언니

글쓰니2021.07.15
조회23,267
+어우 하도 언니가 정상적인척 내가 바보천치 덜떨어진애인거처럼 말해서 내가 뭐 잘못 말하고 생각하고사나 했는데
댓글보니 아니란걸 알았다....꼭 독립해서 얼굴 안보고 살거야

언니가 하는 것 마다 시비걸음...
우리 어린애 아니고 둘다 20대다?

돈까스 소스먹으면 (ㅈㄴ뿌리는것도 아니고
계란완자가 담백해서 100원동전크기로 뿌림)

우와 진짜 몸에 안좋고 살찌게먹는당ㅎ
하고

우체국이랑 심부름 일 보러 나간다고 준비해놓으면
고작 거기가는데 그렇게하고 간다구? 왜?

걍 편하게입고 머리대강묶고
화장을 눈썹피부섀도우아라만 햇음...
내가 유난떠는줄

집에 에어컨 키고 선풍기 돌려놓으면
(집구조가 공기가 골고루 안퍼져서 내 방쪽인 집 끝은 더워서 쉽게 시원해지라고)

전기세 생각 안하니? 하고 끄고가고
나 혼자 집에있으면 집에 혼자있는데 어에컨키니? 하고 끄고
(본인은 화장실 불 안끄고 물 넘쳐도 안끄고다님 아낄거면 본인부터...)
전전집에선 본인방에만 에어컨 있었는데 혼자 시원하겠답시고 에어컨키고 문 닫고 살았음. 지도 혼자 쓰면서....

음식 태워서 후드 틀어놓고있었는데
후드를 하루종일키니? 어쩌고 하길래
좀 꺼달랬더니(바빴음)
니가 꺼. 이래 평소에 지 바쁘면 나한테 하라고 하면서
왜 그거좀 못해주냐니까 니가 나랑 같냐? 이러고

눈수술해서 내가 그동안 물닿는다고 설거지 다 했는데
오늘 바쁘다고 미뤄놨는데
내가 먹은게 없는데 왜 해? 니가 먹은거하라는데 그렇게 억울해? 이럼 내가 해줬음 좀 해줘도 되잖아 이러니까
말귀 못알아먹는대

내가 쌍수했을때 물닿는다고 하면 수술로 유세떤다고 욕박으면서
결국설거지 시켰는데 본인은 내가 했잖아 라고 하면
이번엔 설거지 한거로 유세떤대
(음..설거지갖고 그러냐고 할 수있는데 얼굴로 물튈때가 있으니까 수술하고 조심해야할땐 최대한 조심하는거지)

심지어 맨 위에 화장얘기까지는 심술내는게 아니라 지 기분좋을때 평범하게 말거는게 저럼..... 여기서 화내면
내가 이상한년으로 몰아감

아 그것도있다
지나가다가 선풍기 선 밟아서 꺼놓고 아신발! 이러더니
다시 안킴 다시 키라니까 니꺼 니가하라고 짜증내고
(며칠전에 엄마가 화장실 환기시킨다고 열었는데 닫으라고해서 지가 바로앞에있길래 언니가 닫으라고했는데
나한테 ㅇㅇㅇ니가 썼으면 문닫아 엄마핑계 대지말고 ㅇㅈㄹ함... 위에 물 끄는거도 나한테 니가 근처에있음 니가 해 이러더니)

와 진짜 매일매일 거슬리고 짜증나서 미치겠음.....
이건 진짜 자잘한거고 더 빡치는것도 많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