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조언이 너무필요해서 판에 가입까지해서 글을 쓰게되었습니다 ㅠ 그냥 지나치지마시고 꼭 댓글 남겨주세요. 이제부터는 음슴체로 쓸게요..답답한마음에 폰으로 쓰는거라 오타있을수있으니까 이해부탁드려요
남친이랑 연애한지 1년 조금넘은 롱디커플임. 처음만날땐 둘다 학생이였음. 작년에 남친은 졸업반이였고 졸업하자마자 고시공부 시작했음. 같은 과 여자애들이랑 스터디 시작했고 기분이 좋지는 않았지만 모두 남친이있다고도 했고 무엇보다 남친을 믿고 그게 고시통과하는데 도움이 된다고 생각해서 알겠다고함. 몇달후 남친은 부모님집으로 들어가서 살게되고 다시 스터디원을 구해야한다고했음. 남자인 사람으로 구해보겠다고 했지만 고시특성상 여자가 많아 쉽자않았고 결국 여자 두명이랑 그룹스터디를 시작함. 남친있는지 여부는 몇주뒤알게되었고 한명은 남친이없다는걸 알게됨. 기분좋지않았지만 남친 미래를 생각해서 기분나쁜티 안냄. 시험끝나고 밥먹자고 약속까지 잡았다고 했지만 거기서 안된다고 말하는게 지금까지 힘들게 같이 공부한사람들한테 예의가 아닌것같아서 갔다오라고 했지만 결국 흐지부지되서 안가게됨. 남친의 첫 고시는 떨어지게되었고 올해 다시 스터디원을 구한다고 했는데 남자로 찾다 찾다 못구해서 결국 또 여자 스터디원을 구하게됨. 멀리 떨어진 지역이라 전화로 서로 퀴즈를 내주는 스터디를 시작함. 올해도 떨어지면 안된다는 생각에 괜찮다고 말했음. 다른남자같았으면 걱정됐을수도있겠지만 아직까지는 만난지얼마 되지않아 사랑하는 마음이크고 남친이 정말 바른 사람이라 허락해줄수있었던것같음.
난 올해 졸업했고 문제는 여기서 시작됨. 나도 고시공부를 해야하는 상황인데 혼자 공부하면 너무 집중을 못하는거임. 같은과 친구랑 하루 스터디를 했는데 신기하게 너무 잘되는 거였음 참고로 친구는 여자. 이 친구랑 계속 스터디했으면 좋겠지만 친구 시험은 곧이고 내 시험은 아직 몇달 남았음. 뼛속부터 아싸인데다 사는지역도 학교랑 멀어서 같은 과 친구들과 공부하는건 거의 불가능. 내가 보는 고시가 특이한 시험이라서 같은 전공 스터디원 구하는건 포기. 하지만 누구라도 같이 공부하면 잘 집중할수있을것같아 남친에게 여러번 이야기를 꺼냈고 남친은 남자는 절대안된다고함. 내가 사는 지역이 학생이 많이 없기도 하고.. 찬밥 더운밥 가려서 스터디원을 받을 처지도 아니라서 고민만 하고있었음. 그러다 오늘 그 이야기가 또 나왔는데 남친은 또 남자는 절대 안된다고함. 가뜩이나 여러가지로 공부할 여건이 안되서 힘들어하던 나는 폭발하게됨. 니가 여자랑 스터디한다고 했을때 나는 니 미래 생각해서 그 마음으로 허락해준건데 나를 왜 못믿냐 이런식으로. 내ㅜ미래따위는 안중에도 없는것같은 모습이 너무 짜증나서 폭발함. 남친은 내가 전에 남자들한테 고백받고 말을 안해줘서 신뢰가 안생긴다고함. 남친이 남자문제에 너무 예민해서 어디 간다는 말만해도 너무 화를내고 옥죄서 문제만들기 싫어서 한 행동이 결국 남친한테 빌미만 더 제공해준것같음. 나 뼛속부터 아싸새끼인데 어디가거나 그룹에 속하게되면 나를 좋아한다는 사람이 생기고 그것때문에 거길 나오게되는 경우가 많았음. 남친은 그것도 알고있기때문에 미래에 나타나지도 않을 스터디원도 널 좋아하게될거고 그 상황이 그냔 짜증나고 싫다고 말함. 남친한테 되도록이면 여자로 구하겠지만 내 마음대로 되는것도 아니며 이제 누구한테 고백받고 안받았다고 거짓말을 치거나 하는 일은 없을거라고 말했지만 그래도 싫다고 함. 약 2시간동안 싸운끝에 결국 남자랑 스터디 해도 된다는 말은 나왔지만 그냥 말뿐이지 정말 속으로는 나를 이해못하는 사람이고 내 미래보다 자기감정이 더 즁요한사람이구나 이런생각에.. 생각이 많음..
내가 연예인처럼 예쁜것도 아니고. 나이또래 비슷한사람들끼리 그룹에있으면 좋아하는 마음이 생길수도있다고는 생각함. 근데 나같은경우에 누구한테 고백받는게 유쾌한 상황은 항상 아니였음 내가 좋아하는 사람이 고백하면 좋겠지만 그런것도 아니였고 나는 그런상황이 생기면 항상 그 그룹을 그만두는 편이라 더 아싸가되서 고립되는 상황이 짜증났음. 서로 솔직하게 전부 말하자고 해서 이런저런 이야기 다한 과거의 나를 때려버리고싶음. 남친은 태어나서 고백받은 적이 한번도 없기때문에 자기는 여자들이랑 스터디해도 문제가 없고 여자랑 일대일도 아니기때문에 괜찮다고함. 나도 여자로 최대한 구할거지만 정말 안되는 상황에서는 남자랑 둘이 하게될수도있다고 생각은함. 남친이 이해를 못해주기도 하지만 나 조차도 남자랑 막상 둘이 하게되는 상황이되면 불편해서 안할것같은데 오기때문에 더 박박 따진것같음. 서로 이성문제때문에 문제 일으킨적은 서로 한번도 없고 어딜가나 남친있다 여친있다고 이야기하고 다님. 우리가 롱디라 서로 자주 보지도 못해서 더 힘들어하는것같다는 생각은함.
남자들한테 고백 많이 받은게 죄도 아니고.. 그것때문에 남친이 카톡프사 내리라고 해서 내린지도 몇달. 싸울때마다 남자한테 고백받은걸로 죄인취급당하고.. 전남친 5년만난걸로 계속 욕먹는 상황이 너무 속상함. 과거를 바꿀수도없는데.. 미칠것같음.
좋은사람이라 놓치고싶지않은데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과거를 고칠수는없는건데... 현명하게 대처할수있는 방법이있을까요? 남친이 자기 질투내는것고 이해하는데 상처 안주면서 제 마음을 좀 이해하는 사람이 되줬으면 좋겠어요 ㅠㅠ 어떻게 해야할까요 꼭 조언 부탁드려요
내로남불남친. 이해를 바라는제가 잘못된걸까요?(조언)
남친이랑 연애한지 1년 조금넘은 롱디커플임. 처음만날땐 둘다 학생이였음. 작년에 남친은 졸업반이였고 졸업하자마자 고시공부 시작했음. 같은 과 여자애들이랑 스터디 시작했고 기분이 좋지는 않았지만 모두 남친이있다고도 했고 무엇보다 남친을 믿고 그게 고시통과하는데 도움이 된다고 생각해서 알겠다고함. 몇달후 남친은 부모님집으로 들어가서 살게되고 다시 스터디원을 구해야한다고했음. 남자인 사람으로 구해보겠다고 했지만 고시특성상 여자가 많아 쉽자않았고 결국 여자 두명이랑 그룹스터디를 시작함. 남친있는지 여부는 몇주뒤알게되었고 한명은 남친이없다는걸 알게됨. 기분좋지않았지만 남친 미래를 생각해서 기분나쁜티 안냄. 시험끝나고 밥먹자고 약속까지 잡았다고 했지만 거기서 안된다고 말하는게 지금까지 힘들게 같이 공부한사람들한테 예의가 아닌것같아서 갔다오라고 했지만 결국 흐지부지되서 안가게됨. 남친의 첫 고시는 떨어지게되었고 올해 다시 스터디원을 구한다고 했는데 남자로 찾다 찾다 못구해서 결국 또 여자 스터디원을 구하게됨. 멀리 떨어진 지역이라 전화로 서로 퀴즈를 내주는 스터디를 시작함. 올해도 떨어지면 안된다는 생각에 괜찮다고 말했음. 다른남자같았으면 걱정됐을수도있겠지만 아직까지는 만난지얼마 되지않아 사랑하는 마음이크고 남친이 정말 바른 사람이라 허락해줄수있었던것같음.
난 올해 졸업했고 문제는 여기서 시작됨. 나도 고시공부를 해야하는 상황인데 혼자 공부하면 너무 집중을 못하는거임. 같은과 친구랑 하루 스터디를 했는데 신기하게 너무 잘되는 거였음 참고로 친구는 여자. 이 친구랑 계속 스터디했으면 좋겠지만 친구 시험은 곧이고 내 시험은 아직 몇달 남았음. 뼛속부터 아싸인데다 사는지역도 학교랑 멀어서 같은 과 친구들과 공부하는건 거의 불가능. 내가 보는 고시가 특이한 시험이라서 같은 전공 스터디원 구하는건 포기. 하지만 누구라도 같이 공부하면 잘 집중할수있을것같아 남친에게 여러번 이야기를 꺼냈고 남친은 남자는 절대안된다고함. 내가 사는 지역이 학생이 많이 없기도 하고.. 찬밥 더운밥 가려서 스터디원을 받을 처지도 아니라서 고민만 하고있었음. 그러다 오늘 그 이야기가 또 나왔는데 남친은 또 남자는 절대 안된다고함. 가뜩이나 여러가지로 공부할 여건이 안되서 힘들어하던 나는 폭발하게됨. 니가 여자랑 스터디한다고 했을때 나는 니 미래 생각해서 그 마음으로 허락해준건데 나를 왜 못믿냐 이런식으로. 내ㅜ미래따위는 안중에도 없는것같은 모습이 너무 짜증나서 폭발함. 남친은 내가 전에 남자들한테 고백받고 말을 안해줘서 신뢰가 안생긴다고함. 남친이 남자문제에 너무 예민해서 어디 간다는 말만해도 너무 화를내고 옥죄서 문제만들기 싫어서 한 행동이 결국 남친한테 빌미만 더 제공해준것같음. 나 뼛속부터 아싸새끼인데 어디가거나 그룹에 속하게되면 나를 좋아한다는 사람이 생기고 그것때문에 거길 나오게되는 경우가 많았음. 남친은 그것도 알고있기때문에 미래에 나타나지도 않을 스터디원도 널 좋아하게될거고 그 상황이 그냔 짜증나고 싫다고 말함. 남친한테 되도록이면 여자로 구하겠지만 내 마음대로 되는것도 아니며 이제 누구한테 고백받고 안받았다고 거짓말을 치거나 하는 일은 없을거라고 말했지만 그래도 싫다고 함. 약 2시간동안 싸운끝에 결국 남자랑 스터디 해도 된다는 말은 나왔지만 그냥 말뿐이지 정말 속으로는 나를 이해못하는 사람이고 내 미래보다 자기감정이 더 즁요한사람이구나 이런생각에.. 생각이 많음..
내가 연예인처럼 예쁜것도 아니고. 나이또래 비슷한사람들끼리 그룹에있으면 좋아하는 마음이 생길수도있다고는 생각함. 근데 나같은경우에 누구한테 고백받는게 유쾌한 상황은 항상 아니였음 내가 좋아하는 사람이 고백하면 좋겠지만 그런것도 아니였고 나는 그런상황이 생기면 항상 그 그룹을 그만두는 편이라 더 아싸가되서 고립되는 상황이 짜증났음. 서로 솔직하게 전부 말하자고 해서 이런저런 이야기 다한 과거의 나를 때려버리고싶음. 남친은 태어나서 고백받은 적이 한번도 없기때문에 자기는 여자들이랑 스터디해도 문제가 없고 여자랑 일대일도 아니기때문에 괜찮다고함. 나도 여자로 최대한 구할거지만 정말 안되는 상황에서는 남자랑 둘이 하게될수도있다고 생각은함. 남친이 이해를 못해주기도 하지만 나 조차도 남자랑 막상 둘이 하게되는 상황이되면 불편해서 안할것같은데 오기때문에 더 박박 따진것같음. 서로 이성문제때문에 문제 일으킨적은 서로 한번도 없고 어딜가나 남친있다 여친있다고 이야기하고 다님. 우리가 롱디라 서로 자주 보지도 못해서 더 힘들어하는것같다는 생각은함.
남자들한테 고백 많이 받은게 죄도 아니고.. 그것때문에 남친이 카톡프사 내리라고 해서 내린지도 몇달. 싸울때마다 남자한테 고백받은걸로 죄인취급당하고.. 전남친 5년만난걸로 계속 욕먹는 상황이 너무 속상함. 과거를 바꿀수도없는데.. 미칠것같음.
좋은사람이라 놓치고싶지않은데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과거를 고칠수는없는건데... 현명하게 대처할수있는 방법이있을까요? 남친이 자기 질투내는것고 이해하는데 상처 안주면서 제 마음을 좀 이해하는 사람이 되줬으면 좋겠어요 ㅠㅠ 어떻게 해야할까요 꼭 조언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