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답답해서 처음으로 글써봅니다... 꽤 오랜기간 온라인게임에서 썸을 타던 여자가 있었습니다. 그녀는 평소에 밥은먹었냐 일찍잤냐 건강챙겨라는등 따듯한 말들로 저를 위로 해주었고, 그녀는 플라토닉사랑을 추구한다고 말했고, 저는 그런 그녀의 이런 태도에 고마움과 순수함느꼈죠.그동안 힘든 연애로 인해 비혼주의자였던 저조차 이런사람이랑 결혼하면 좋겠다는 생각을 할 정도로요. 어느 날 그녀가 제주도에 놀러갔다며 보내준 팬션 셔틀버스에서 찍은 사진에서 뒤에 앉은 남자 다리가 보이길래 농담삼아 '저 남자 누구야?'라고 물었고 친구 남자친구다라고 말한적이 있습니다. 그리고 몇달 후 어쩌다 대화중에 다시 그 사진을 보냈길래 저는 그 당시 대화를 명확히 기억하고 있었지만 재차 저기 보이는 남자다리는 누구냐고 물었고, 같이 버스를 탄 그냥 모르는사람이다 라는 대답을 했습니다. 제가 이상해서 그때랑 대답이 다르다 그때는 친구남자친구라고 했다고 하니 그녀는 친구남자친구는 있었다고 추가로 말했습니다.(버스에 타서 앉아있는 사람은 신발도 벗고있고 서로 마주보는 방향으로 앉아있는 사진) 저는 조금 이상했지만 다툼이 되길 원치않아 얼렁뚱땅 믿고 넘어가게 되었습니다. 또, 어떤 날은 삼일간 잠수를 탄 뒤 답장이 와서 물어보니 친구랑 친구 남자친구랑 전남친이랑 넷이 놀러갔다고 했고, 전남친이 본인이 온라인게임을 한다는 사실을 전남친이 알고 놀려서 화가나서 핸드폰도 던지고 해서 연락도 안됬다고 했습니다.(휴대폰이 망가지진않았습니다)전남친은 학창시절 친구였고 오래전에 사귀었던것 뿐이고 지금은 연락도 차단했다고 말하고 넘어갔죠. 그녀는 평소에 가끔씩 하루 이틀 많게는 삼사일씩 연락이 안되는 경우가 잦았습니다. 그에대해 저는 강하게 불만을 표했지만 본인은 원래 일할땐 몇일씩 연락을 잘 안하고 지내고 이런생활이 오랫동안 적응되었다고 말했고, 저희는 결국 한번씩이라도 톡을하기로 노력하기로하고 넘어갔습니다. 저는 그녀와 만나지못하고 연락이 끊겨서 생기는 오해가 쌓이는게 싫고, 그녀가 현실적인 일로 힘들어하기도 하는것같고, 연약한 마음을 잡아주고 지켜주고 싶은마음에 그녀에게 만나서 정식으로 사귀고싶다는 얘기를 간혹했습니다. 그럴때마다 그녀는 아직 너무 빠르고, 나랑 결혼까지 생각한다면 첫만남이 중요하니 천천히 시간을 갖고 기다리며 연락하자고 말했습니다. 어느날 그녀는 저에게 난처한 상황에 처했다며 자기친구한테 빌려준 돈을 못받아서 당장에 거래처에 줄돈 200만원이 부족해서 자기 하는일이 진행이 안된다고, 몇일 뒤 친구에게 빌린돈도 받고 대금도 받을수있기에 갚을수 있다며 절박하게 빌려달라고 하더라구요.(그녀는 프리랜서로 웹디자인을 한다고 했습니다.) 그녀를 많이 좋아한 저는 빌려주기로 마음먹고 카톡으로 그녀의 민증사진과 계좌번호를 받았습니다.그런데 저는 민증 주민번호가 포토샵으로 수정되어있는걸 발견했고, 뭐냐고 추궁하니 아니라고 끝까지 잡아떼다가 결국 궁지에 몰린 그녀는 사실대로 얘기한다며 5살 나이를 속인것을 실토했습니다. 속인이유는 본인 지인이 자신인걸 몰랐으면 좋겠다는 생각에 그랬고, 저를 만나면 사실대로 얘기할 생각이었다고 했죠. 사실 게임을 처음할때 지인들과 아이디를 맞춰서 만들어서 했다고 말한 그녀가 지인들이 자신인걸 몰랐으면 좋겠어서 일반 유저에겐 밝힐 이유도 없는 신분을 밝히지 못했다고 말한부분이 이상했지만 저는 그부분을 얘기하지않고 그녀를 너무 좋아했기때문에 믿어주며 돈을 선뜻 빌려주었습니다.이후에 그녀는 돈을 빌려줘서 일이 잘 해결되었다며 저에게 고마워했습니다. 그 후 갚는다는 당일이 되었고 저는 모르는 척 기다려주었습니다. 결국 그녀는 돈에 대한 얘기를 안했으며 다음날에 제가 조심스럽게 얘기를 꺼냈더니 본인도 스트레스를 받는다며 친구가 돈을 안줬고, 친구의 연락이 오면 말해준다고 하였습니다.저는 돈을 못받았다는 사실보다 내가 먼저 얘기를 꺼낸것이 내키지 않았지만 그녀를 너무 좋아했기에 믿고 넘어갔습니다. 그렇게 일주일에 시간이 지나고 그녀는 또 다시 잠수를 탓습니다. 제가 걱정된 마음에 다음날 전화를 해봤는데, 벨소리가 3번 울리고 끊긴뒤, 이후 연락도 없고 카톡또한 없었습니다. 그녀는 그렇게 총 3일간 잠수를 탄 뒤 연락이왔습니다. 저는 그녀에게 감정이 조금 격앙된 채로 왜 그랬는지 물었습니다. 그러자 그녀는 일도 있고, 친구와 얘기하느라 전화를 못받았다고 하며 '카톡 하나라도 할수있으면 했지' 라는 이해가 가지않는 변명을 하였습니다. 그리고 친구와 돈문제로 대화를 했다고 하며 본인도 스트레스를 받는다고 했죠. 저는 이어서 대금을 받으면 준다고 했는데 일주일이나 지난것에 대해 물었고, 그녀는 대금200만원은 받았으나 받은돈은 어머니가 관리하며, 친구에게 돈빌려주고 못받은 사실을 어머니가 알게되면 안된다고 하였고, 대금을 받은걸 달라고 하면 의심하게 돼서 대금받은것을 어머니에게 달라고 할 수 없다고 했습니다. 저는 그럼 애초에 대금받은걸 저한테 줄수없는 상황이었던거냐 물었고 그녀는 그렇다고 하였습니다. 저는 여기까지 이해를 해주었고, 그 친구에 대해 물었습니다. 그녀는 지금 친구가 돈을 안갚는건 어떤 문제가 생겨서 늦어졌다고 하였고, 저는 그 문제에 대해 알아야겠으니 알려달라고 하자 그녀는 얘기를 하기 꺼려했고, 재차 묻자 원래 본인은 부모님에게 다른사람 얘기를 하는건 신중해야한다고 교육받았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간단하게라도 알려달라고 하자 그녀는 친구가 남자친구랑 연관되서 빚을 졌다고 했습니다.그녀를 많이 좋아했던 저는 이러한 말들을 모두 받아주기로 하였고 그렇게 다시 잘지내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일주일 뒤 그녀는 일을한다는 말도없이 오전, 오후 동안 아무연락이 없다가 저녁에서야 바쁠거라는 톡을하며 간단한 톡을 나눴고, 그 다음날 초저녁에서야 연락이왔습니다.대화중 그녀는 갑자기 자기친구가 놀러가서 남자친구한테 야동을 보다 걸렸다는 얘기를 하였고, 자세한 얘기는 남자가 이전에 여자가 야동본사실을 알고 얘기를 안하고 있다가놀러가서 잠자리하려는데 여자가 컨디션이 안좋아 질염때문에 아파서 못하겠다고 싸우다가 야동 본 얘기를 꺼냈다는 이야기였고, 나라면 어떻게 생각할거냐는 질문을 했습니다.저는 그냥 볼 수도있지라며 여자들은 그냥 재미로도 보잖아? 라는 식으로 말을 해줬고 이어서 관계에 대해 진지하게 대화해야 하지 않을까? 라는 제 생각을 말해주었죠. 그러자 갑자기 그녀는 본인도 스토리있는 야동이 재밌다며 야동을 봤다고 얘기 했습니다.(저는 이때 플라토닉사랑을 얘기하던 그녀가 갑자기 이런 얘기를 하는것도 이상했고, 친구얘기를 안한다던 그녀가 이런 얘기를 하는 것도 조금 이상했지만 성인이기도 하고 저랑 충분히 친해졌다고 생각하나 싶어서 이해했습니다.)그 얘기 이후에 갑자기 친구에게 전화가 왔다며 전화를 받는다 하고 한시간 뒤에 저에게 톡이 왔습니다. 통화 내용에 대해 그녀는 말해주었고, 그 내용인 즉슨 '친구와 남자친구가 내 말처럼 관계에 대해 진지하게 대화했고, 친구가 남자친구에게 그냥 보는건데 그걸 이해못해주냐고 기분나쁘다고 말을 했다'라는 것 입니다. 저는 이때 통화전에 저와 했던 대화, 저의 생각을 우연히 그 친구가 남자친구에게 말했다는것이 이상하게 걸리었습니다. 아무튼 그녀는 여자친구가 야동보는거 이해하냐고 저에게 재차 물었고 저는 둘사이가 중요하지 내가 이해하는게 무슨소용이냐고 대답하니 둘 사이가 좋다고 대답하였습니다.이후에 저는 그녀에게 제가 느끼는 이상한부분을 말하며, 혹시 남자친구가 있는거 아니냐고 그녀에게 말했습니다. 그러자 그녀는 화를내며 현재 대화를 안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제가 지나치게 생각하는걸까요? 그녀에게 사과하는게 맞는걸까요? 저는 그녀를 정말 좋아합니다... 무엇이 맞는걸까요? 저는 33살 그녀는 35살입니다.
제 고민좀 들어주세요...
꽤 오랜기간 온라인게임에서 썸을 타던 여자가 있었습니다. 그녀는 평소에 밥은먹었냐 일찍잤냐 건강챙겨라는등 따듯한 말들로 저를 위로 해주었고, 그녀는 플라토닉사랑을 추구한다고 말했고, 저는 그런 그녀의 이런 태도에 고마움과 순수함느꼈죠.그동안 힘든 연애로 인해 비혼주의자였던 저조차 이런사람이랑 결혼하면 좋겠다는 생각을 할 정도로요.
어느 날 그녀가 제주도에 놀러갔다며 보내준 팬션 셔틀버스에서 찍은 사진에서 뒤에 앉은 남자 다리가 보이길래 농담삼아 '저 남자 누구야?'라고 물었고 친구 남자친구다라고 말한적이 있습니다. 그리고 몇달 후 어쩌다 대화중에 다시 그 사진을 보냈길래 저는 그 당시 대화를 명확히 기억하고 있었지만 재차 저기 보이는 남자다리는 누구냐고 물었고, 같이 버스를 탄 그냥 모르는사람이다 라는 대답을 했습니다. 제가 이상해서 그때랑 대답이 다르다 그때는 친구남자친구라고 했다고 하니 그녀는 친구남자친구는 있었다고 추가로 말했습니다.(버스에 타서 앉아있는 사람은 신발도 벗고있고 서로 마주보는 방향으로 앉아있는 사진) 저는 조금 이상했지만 다툼이 되길 원치않아 얼렁뚱땅 믿고 넘어가게 되었습니다.
또, 어떤 날은 삼일간 잠수를 탄 뒤 답장이 와서 물어보니 친구랑 친구 남자친구랑 전남친이랑 넷이 놀러갔다고 했고, 전남친이 본인이 온라인게임을 한다는 사실을 전남친이 알고 놀려서 화가나서 핸드폰도 던지고 해서 연락도 안됬다고 했습니다.(휴대폰이 망가지진않았습니다)전남친은 학창시절 친구였고 오래전에 사귀었던것 뿐이고 지금은 연락도 차단했다고 말하고 넘어갔죠.
그녀는 평소에 가끔씩 하루 이틀 많게는 삼사일씩 연락이 안되는 경우가 잦았습니다. 그에대해 저는 강하게 불만을 표했지만 본인은 원래 일할땐 몇일씩 연락을 잘 안하고 지내고 이런생활이 오랫동안 적응되었다고 말했고, 저희는 결국 한번씩이라도 톡을하기로 노력하기로하고 넘어갔습니다.
저는 그녀와 만나지못하고 연락이 끊겨서 생기는 오해가 쌓이는게 싫고, 그녀가 현실적인 일로 힘들어하기도 하는것같고, 연약한 마음을 잡아주고 지켜주고 싶은마음에 그녀에게 만나서 정식으로 사귀고싶다는 얘기를 간혹했습니다. 그럴때마다 그녀는 아직 너무 빠르고, 나랑 결혼까지 생각한다면 첫만남이 중요하니 천천히 시간을 갖고 기다리며 연락하자고 말했습니다.
어느날 그녀는 저에게 난처한 상황에 처했다며 자기친구한테 빌려준 돈을 못받아서 당장에 거래처에 줄돈 200만원이 부족해서 자기 하는일이 진행이 안된다고, 몇일 뒤 친구에게 빌린돈도 받고 대금도 받을수있기에 갚을수 있다며 절박하게 빌려달라고 하더라구요.(그녀는 프리랜서로 웹디자인을 한다고 했습니다.) 그녀를 많이 좋아한 저는 빌려주기로 마음먹고 카톡으로 그녀의 민증사진과 계좌번호를 받았습니다.그런데 저는 민증 주민번호가 포토샵으로 수정되어있는걸 발견했고, 뭐냐고 추궁하니 아니라고 끝까지 잡아떼다가 결국 궁지에 몰린 그녀는 사실대로 얘기한다며 5살 나이를 속인것을 실토했습니다. 속인이유는 본인 지인이 자신인걸 몰랐으면 좋겠다는 생각에 그랬고, 저를 만나면 사실대로 얘기할 생각이었다고 했죠. 사실 게임을 처음할때 지인들과 아이디를 맞춰서 만들어서 했다고 말한 그녀가 지인들이 자신인걸 몰랐으면 좋겠어서 일반 유저에겐 밝힐 이유도 없는 신분을 밝히지 못했다고 말한부분이 이상했지만 저는 그부분을 얘기하지않고 그녀를 너무 좋아했기때문에 믿어주며 돈을 선뜻 빌려주었습니다.이후에 그녀는 돈을 빌려줘서 일이 잘 해결되었다며 저에게 고마워했습니다.
그 후 갚는다는 당일이 되었고 저는 모르는 척 기다려주었습니다. 결국 그녀는 돈에 대한 얘기를 안했으며 다음날에 제가 조심스럽게 얘기를 꺼냈더니 본인도 스트레스를 받는다며 친구가 돈을 안줬고, 친구의 연락이 오면 말해준다고 하였습니다.저는 돈을 못받았다는 사실보다 내가 먼저 얘기를 꺼낸것이 내키지 않았지만 그녀를 너무 좋아했기에 믿고 넘어갔습니다. 그렇게 일주일에 시간이 지나고 그녀는 또 다시 잠수를 탓습니다. 제가 걱정된 마음에 다음날 전화를 해봤는데, 벨소리가 3번 울리고 끊긴뒤, 이후 연락도 없고 카톡또한 없었습니다. 그녀는 그렇게 총 3일간 잠수를 탄 뒤 연락이왔습니다. 저는 그녀에게 감정이 조금 격앙된 채로 왜 그랬는지 물었습니다. 그러자 그녀는 일도 있고, 친구와 얘기하느라 전화를 못받았다고 하며 '카톡 하나라도 할수있으면 했지' 라는 이해가 가지않는 변명을 하였습니다. 그리고 친구와 돈문제로 대화를 했다고 하며 본인도 스트레스를 받는다고 했죠. 저는 이어서 대금을 받으면 준다고 했는데 일주일이나 지난것에 대해 물었고, 그녀는 대금200만원은 받았으나 받은돈은 어머니가 관리하며, 친구에게 돈빌려주고 못받은 사실을 어머니가 알게되면 안된다고 하였고, 대금을 받은걸 달라고 하면 의심하게 돼서 대금받은것을 어머니에게 달라고 할 수 없다고 했습니다. 저는 그럼 애초에 대금받은걸 저한테 줄수없는 상황이었던거냐 물었고 그녀는 그렇다고 하였습니다. 저는 여기까지 이해를 해주었고, 그 친구에 대해 물었습니다. 그녀는 지금 친구가 돈을 안갚는건 어떤 문제가 생겨서 늦어졌다고 하였고, 저는 그 문제에 대해 알아야겠으니 알려달라고 하자 그녀는 얘기를 하기 꺼려했고, 재차 묻자 원래 본인은 부모님에게 다른사람 얘기를 하는건 신중해야한다고 교육받았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간단하게라도 알려달라고 하자 그녀는 친구가 남자친구랑 연관되서 빚을 졌다고 했습니다.그녀를 많이 좋아했던 저는 이러한 말들을 모두 받아주기로 하였고 그렇게 다시 잘지내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일주일 뒤 그녀는 일을한다는 말도없이 오전, 오후 동안 아무연락이 없다가 저녁에서야 바쁠거라는 톡을하며 간단한 톡을 나눴고, 그 다음날 초저녁에서야 연락이왔습니다.대화중 그녀는 갑자기 자기친구가 놀러가서 남자친구한테 야동을 보다 걸렸다는 얘기를 하였고, 자세한 얘기는 남자가 이전에 여자가 야동본사실을 알고 얘기를 안하고 있다가놀러가서 잠자리하려는데 여자가 컨디션이 안좋아 질염때문에 아파서 못하겠다고 싸우다가 야동 본 얘기를 꺼냈다는 이야기였고, 나라면 어떻게 생각할거냐는 질문을 했습니다.저는 그냥 볼 수도있지라며 여자들은 그냥 재미로도 보잖아? 라는 식으로 말을 해줬고 이어서 관계에 대해 진지하게 대화해야 하지 않을까? 라는 제 생각을 말해주었죠. 그러자 갑자기 그녀는 본인도 스토리있는 야동이 재밌다며 야동을 봤다고 얘기 했습니다.(저는 이때 플라토닉사랑을 얘기하던 그녀가 갑자기 이런 얘기를 하는것도 이상했고, 친구얘기를 안한다던 그녀가 이런 얘기를 하는 것도 조금 이상했지만 성인이기도 하고 저랑 충분히 친해졌다고 생각하나 싶어서 이해했습니다.)그 얘기 이후에 갑자기 친구에게 전화가 왔다며 전화를 받는다 하고 한시간 뒤에 저에게 톡이 왔습니다. 통화 내용에 대해 그녀는 말해주었고, 그 내용인 즉슨 '친구와 남자친구가 내 말처럼 관계에 대해 진지하게 대화했고, 친구가 남자친구에게 그냥 보는건데 그걸 이해못해주냐고 기분나쁘다고 말을 했다'라는 것 입니다. 저는 이때 통화전에 저와 했던 대화, 저의 생각을 우연히 그 친구가 남자친구에게 말했다는것이 이상하게 걸리었습니다. 아무튼 그녀는 여자친구가 야동보는거 이해하냐고 저에게 재차 물었고 저는 둘사이가 중요하지 내가 이해하는게 무슨소용이냐고 대답하니 둘 사이가 좋다고 대답하였습니다.이후에 저는 그녀에게 제가 느끼는 이상한부분을 말하며, 혹시 남자친구가 있는거 아니냐고 그녀에게 말했습니다. 그러자 그녀는 화를내며 현재 대화를 안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제가 지나치게 생각하는걸까요? 그녀에게 사과하는게 맞는걸까요? 저는 그녀를 정말 좋아합니다... 무엇이 맞는걸까요?
저는 33살 그녀는 35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