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접 영화사를 차린 리즈위더스푼

ㅇㅇ2021.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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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금발이 너무해>, <빅 리틀 라이즈> 등으로 유명한 

할리우드 배우 리즈 위더스푼



2012년 리즈의 에이전시에서 대본 하나를 갖다줬는데 그 대본을 보자마자 리즈의 반응은 "나는 이 쓰레기 같은 영화 안할거야. 이건 끔찍하고 여성 혐오적이야."였음.그랬더니 에이전시는 모든 여배우들이 이 역할 하고싶어서 안달났다고 함.


 


"할리우드의 모든 여배우들이 이 역할을 원한다면 뭔가 조취를 취해야해. 

이건 나에게도 좋지 않고 동료들에게도 좋지 않아."


실제로 자신이 좋아하는 여배우 6명이서 

영화의 형편없는 역할을 맡기 위해 경쟁하는 것을 보고 

진짜 안되겠다 싶었다고 함.






 


그동안 리즈 위더스푼이 영화 제작사에 

여성 영화 대본을 가져갈때마다 영화 제작사들은 

'우리 이미 여성 영화 하나 제작하고 있어,

한 해에 여성 영화 두개는 제작하고 싶지 않아'라고 했다고 함.


이러한 이유들로 리즈는 이런 제작사들의 돈은 원하지 않아! 하고 

2012년 다른 회사와 합병해 '퍼시픽 스탠다드'라는 제작사를 만들었고 

2016년에 독립해서 여성 중심의 이야기를 만드는데 완전히 주력하겠다며 

현재는 '헬로 선샤인'이라는 제작사를 운영하고 있음.











리즈 위더스푼이 제작사를 차린 후 제작한 작품들은

 


영화 <와일드>




 




영화 <나를 찾아줘>








 



드라마 <빅 리틀 라이즈> 등이 있음


모두 여성작가가 쓴 책이 원작이고 당연히 여성서사 작품들임.








 

 

 


리즈 위더스푼의 제작사가 제작한 

<리즈 위더스푼과 빛나는 그녀들(Shine on with Reese)>라는 다큐의 한 장면




 

 



또 리즈 위더스푼은 영화 제작에만 그치지 않고 

'리즈의 북클럽'이라는 소셜 계정을 운영해 

여성의 책(여성 작가, 여성 서사)을 매 달 하나씩 추천하고, 

어린 소녀들에게 영화 제작 기술을 가르치기 위한 연구실도 운영한다고 함. 


거기에 여성 중심 팟캐스트와 특강 투어 등도 진행하고 있음.





 

 


" 나서서 말하는 것도 좋지만, 우리는 나서서 무언가를 해야해요. 

우리는 더 나은 대우를 받을 자격이 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