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방탈 죄송합니다.
여기저기 물어봐도 답이 나오지않아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글 올려봅니다ㅜㅜㅜ 제가 궁금한 건 꼭 알아내야 직성이 풀려서.. 문장을 간단하게 전달하기 위해 음슴체로 쓸테니 양해 부탁드립니다.
1. 지옥이었을까?
이 글에는 두 가지의 꿈이 나올텐데 첫 번째 꿈임.
한달?정도 된 꿈임.
꿈속에서 나는 사람이 굉장히 많은 큰 길에 서있었음.
약간 오르막길? 이었는데 길을 반으로 나눠서 왼쪽은 올라가는 길, 오른쪽은 내려오는 길. 사람들이 올라가길래 나도 자연스럽게 그 틈에 섞여 올라감. 한참 올라가다보니 점점 길이 기울더니 급기야 360도 회전하는 구간이 생김. 약간 롤러코스터 360도 회전구간 처럼..
정말 힘들게 그 구간을 돌고 또 한참가니 끝이 나오고 내리막길 시작점이 나옴. 헉헉거리며 사람들과 내려갔음.
끝까지 내려오고 나서 잠시 숨을 고르고 너무 자연스럽게 한 번 더 오르막길을 오르게 됨. 이유는 모름..
아무튼 올라가는데 두 번째라 그런가 너무 힘들었음.
중간에 옆으로 빠지는 길이 하나 나왔는데, 분위기가 정말 음산했음. 거기만 다른 공간인 것 처럼 앞이 안 보일정도로 안개가 끼어있었음. 하지만 나는 너무 힘들었기 때문에 신경 쓸 겨를도 없이 그 길로 슬쩍 빠져서 바닥에 눈을감고 드러누움.
얼마나 그러고 있었는지 분간이 안 갈 때쯤. 갑자기 짐승들의 으르릉 거리는 소리가 귓가에 들림. 나는 무서워져서 눈을 꼭 감고 가만히 누워있었음. 울음소리가 더 크게 들리더니 급기야 내 몸 구석구석 냄새를 맡는느낌이 남. 속으로 거의 울면서 눈을 감고 누워있으니 한참 뒤, 더 이상 아무런 느낌도 나지 않았음. 안도의 한숨을 내쉬는데 이번엔 설상가상으로 사람들이 중얼거리는 소리가 들림. 2~3개 정도의 목소리가 들리는데 뭐라고 했는지는 기억이 안 나고,
" 아, 얘 버텼으면 좋겠다. " 라는 말만 기억이 남.
뭘 버티라는건지 모르겠었음.
사람들의 소리도 들리지 않아 이번엔 뭐가 나올지 무서워하는데 내 왼팔에 무언가 끼워지는 느낌이 나더니 순간 날 강하게 끌어당기는 힘이 느껴졌음. 본능적으로 아 이거 끌려가면 뒤지겠다 싶어서 몸에 힘을 꼭 주고 버텼음.
어느 순간 나를 끌고가려는 힘이 사라지고 사람의 한숨소리가 들리더니 내 왼손등을 무언가로 내려찍는 느낌이 났음. 꿈이라 그런가 아프진 않았는데 정말 깜짝 놀랐음. 터벅터벅, 멀어져가는 발소리와 함께 눈을 슬쩍 떠서 본 건 웬 큰 남자가 이상한 옷을 입고 긴 막대기를 든채 비틀비틀거리며 소름끼치게 웃는 모습이었음.
2. 머리에 손 대지마, 손이 상해.
두 번째 꿈은 불과 3일?전에 꾼 따끈따끈한 꿈임.
꿈 속에서 나는 어린아이(5~7살 추정.) 로 등장했음.
왜냐하면 꿈 속에서 나와 신나게 뛰어논 남자아이가 그 정도 나이가 되어보였거든. 아무튼 난 그 아이와 신나게 놀고 돌아가는 길이었음. 돌아가는 길에 나와 그 애, 그 애 엄마로 보이는 아줌마와 내 보호자로 보이는 어떤 사람. 넷 이서 함께 길을 걷고 있었음.
여기서 문제점은 내 보호자같은 저 사람이 누군지, 인상착의가 어땠는지, 심지어 남잔지 여잔지도 기억이 전혀 나지 않는다는 것.
아무튼 넷이서 걸어가는데 나는 내 옆의 남자애와 떠들면서 걷느라 몰랐는데 내 옆에 서있던 그 사람이 보이지 않는 거임. 뒤를 돌아보니 그 사람은 반대편으로 걸어가고 있었음. 어어, 하며 따라가려하니 아줌마가 나를 잡음. 가지말라는 듯이.
그래서 나는 " 어어, 저 가야해요. " 라고 하며 아줌마 손을 빼려 안간힘을 썻음. 소름돋는건 분명 모르는 사람 이었을텐데 왜 따라가야한다고 느낀건지 모르겠는거임.
아줌마는 나를 말없이 한참 빤히 바라보더니,
" 머리에 손 대지마, 손이 상해. "
라고 말함. 그 말이 무슨 뜻인지 몰라 고개만 갸웃하는데 아줌마의 얼굴이 순간 녹는것처럼 기괴하게 일그러짐. 그 얼굴을 보고 나는 잠에서 깸.
대체 그 사람과 아줌마는 누구였고, 손이 상하니 머리에 손을 대지말란건 무슨 뜻이었을까? 왜 나는 그 사람을 따라가려고 한거지?
꿈 해몽
우선 방탈 죄송합니다.
여기저기 물어봐도 답이 나오지않아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글 올려봅니다ㅜㅜㅜ 제가 궁금한 건 꼭 알아내야 직성이 풀려서.. 문장을 간단하게 전달하기 위해 음슴체로 쓸테니 양해 부탁드립니다.
1. 지옥이었을까?
이 글에는 두 가지의 꿈이 나올텐데 첫 번째 꿈임.
한달?정도 된 꿈임.
꿈속에서 나는 사람이 굉장히 많은 큰 길에 서있었음.
약간 오르막길? 이었는데 길을 반으로 나눠서 왼쪽은 올라가는 길, 오른쪽은 내려오는 길. 사람들이 올라가길래 나도 자연스럽게 그 틈에 섞여 올라감. 한참 올라가다보니 점점 길이 기울더니 급기야 360도 회전하는 구간이 생김. 약간 롤러코스터 360도 회전구간 처럼..
정말 힘들게 그 구간을 돌고 또 한참가니 끝이 나오고 내리막길 시작점이 나옴. 헉헉거리며 사람들과 내려갔음.
끝까지 내려오고 나서 잠시 숨을 고르고 너무 자연스럽게 한 번 더 오르막길을 오르게 됨. 이유는 모름..
아무튼 올라가는데 두 번째라 그런가 너무 힘들었음.
중간에 옆으로 빠지는 길이 하나 나왔는데, 분위기가 정말 음산했음. 거기만 다른 공간인 것 처럼 앞이 안 보일정도로 안개가 끼어있었음. 하지만 나는 너무 힘들었기 때문에 신경 쓸 겨를도 없이 그 길로 슬쩍 빠져서 바닥에 눈을감고 드러누움.
얼마나 그러고 있었는지 분간이 안 갈 때쯤. 갑자기 짐승들의 으르릉 거리는 소리가 귓가에 들림. 나는 무서워져서 눈을 꼭 감고 가만히 누워있었음. 울음소리가 더 크게 들리더니 급기야 내 몸 구석구석 냄새를 맡는느낌이 남. 속으로 거의 울면서 눈을 감고 누워있으니 한참 뒤, 더 이상 아무런 느낌도 나지 않았음. 안도의 한숨을 내쉬는데 이번엔 설상가상으로 사람들이 중얼거리는 소리가 들림. 2~3개 정도의 목소리가 들리는데 뭐라고 했는지는 기억이 안 나고,
" 아, 얘 버텼으면 좋겠다. " 라는 말만 기억이 남.
뭘 버티라는건지 모르겠었음.
사람들의 소리도 들리지 않아 이번엔 뭐가 나올지 무서워하는데 내 왼팔에 무언가 끼워지는 느낌이 나더니 순간 날 강하게 끌어당기는 힘이 느껴졌음. 본능적으로 아 이거 끌려가면 뒤지겠다 싶어서 몸에 힘을 꼭 주고 버텼음.
어느 순간 나를 끌고가려는 힘이 사라지고 사람의 한숨소리가 들리더니 내 왼손등을 무언가로 내려찍는 느낌이 났음. 꿈이라 그런가 아프진 않았는데 정말 깜짝 놀랐음. 터벅터벅, 멀어져가는 발소리와 함께 눈을 슬쩍 떠서 본 건 웬 큰 남자가 이상한 옷을 입고 긴 막대기를 든채 비틀비틀거리며 소름끼치게 웃는 모습이었음.
2. 머리에 손 대지마, 손이 상해.
두 번째 꿈은 불과 3일?전에 꾼 따끈따끈한 꿈임.
꿈 속에서 나는 어린아이(5~7살 추정.) 로 등장했음.
왜냐하면 꿈 속에서 나와 신나게 뛰어논 남자아이가 그 정도 나이가 되어보였거든. 아무튼 난 그 아이와 신나게 놀고 돌아가는 길이었음. 돌아가는 길에 나와 그 애, 그 애 엄마로 보이는 아줌마와 내 보호자로 보이는 어떤 사람. 넷 이서 함께 길을 걷고 있었음.
여기서 문제점은 내 보호자같은 저 사람이 누군지, 인상착의가 어땠는지, 심지어 남잔지 여잔지도 기억이 전혀 나지 않는다는 것.
아무튼 넷이서 걸어가는데 나는 내 옆의 남자애와 떠들면서 걷느라 몰랐는데 내 옆에 서있던 그 사람이 보이지 않는 거임. 뒤를 돌아보니 그 사람은 반대편으로 걸어가고 있었음. 어어, 하며 따라가려하니 아줌마가 나를 잡음. 가지말라는 듯이.
그래서 나는 " 어어, 저 가야해요. " 라고 하며 아줌마 손을 빼려 안간힘을 썻음. 소름돋는건 분명 모르는 사람 이었을텐데 왜 따라가야한다고 느낀건지 모르겠는거임.
아줌마는 나를 말없이 한참 빤히 바라보더니,
" 머리에 손 대지마, 손이 상해. "
라고 말함. 그 말이 무슨 뜻인지 몰라 고개만 갸웃하는데 아줌마의 얼굴이 순간 녹는것처럼 기괴하게 일그러짐. 그 얼굴을 보고 나는 잠에서 깸.
대체 그 사람과 아줌마는 누구였고, 손이 상하니 머리에 손을 대지말란건 무슨 뜻이었을까? 왜 나는 그 사람을 따라가려고 한거지?
이렇게 두 갠데 꿈 잘 아시는 분은 꼭 댓글 남겨주시길 바람..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