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 많이 음식을 만드는 사람11

이두부는그두부2021.07.15
조회25,643

 

 

 

 

안녕하세요.

11탄으로 돌아왔습니다.

 

 

날씨가 많이 덥네요.

 

 

갑자기 확진자수가 증가함에 따라

거리두기 4단계를 시행하고있는데요

 

사진들은 4단계 시행전인 올해 상반기 사진으로 추렸으므로

오해 없으시길 발바니다.

 

모두들 코조 하시길 바랍니다.

 

 

 

 

 

 

 

 

평양면옥 / 평양냉면

 

얼마전 결혼 1주년 기념으로 오랜만에 나갔다가

호다닥 먹고 온 평양냉면

 

어렸을때부터 냉면 매니아로 불리는 사람이고

심심한 음식을 좋아하는 편이지만

 

정말 불호.

 

 

 

 

 

 

 

 

소고기장조림

 

소고기 or 돼지고기를 통후추와 대파 양파등 넣은 물에 삶아 줍니다

(약 40-50분, 돼지고기는 된장 넣고 삶아줘도 됩니다.)

삶아진 고기는 식힌 뒤 손으로 찢고(힘들면 칼이나 가위로 자르세요)

냄비에 넣어줍니다.

 

물(or 육수-소고기는 고기 삶은 물을 쓰고 돼지는 안씁니다)1L 기준

간장은 150-120ml, 설탕5, 맛술2, 간마늘2를 넣어줍니다.

(이때 간마늘은 스텐다시통을 이용하여 넣어주면 국물에 뜨지 않게 깔끔해집니다)

 

깐 메추리알을 흐르는 물에 2,3회 헹궈준 후 함께 끓입니다.

30-40분정도 끓인 후 거름망은 빼줍니다.

중간에 간을 본 후 물을 추가하거나 졸여주는건 기호에 맞게 합니다.

(싱거울 경우 간장 소량과 설탕을 넣어줍니다.(2,3스푼 만으로도 간이 충분히 됩니다.))

 

돼지고기 장조림의 경우 꽈리고추를 넣어줘도 맛있습니다.

(80프로 정도 익었을때 씻은 꽈리고추를 넣어줍니다. - 이쑤시개로 구멍을 내준다.)

 

저는 평소 메추리알1~2kg, 고기 1~1.5kg정도 사서 끓이기때문에

양념은 x 2~3정도 합니다.

 

 

완성.

 

 

 

 

그렇게 완성된 장조림은 도시락 반찬으로도 애용합니다.

저 한솥 미역국 괜찮더라구요

 

 

 

 

 

 

비빔밥, 두부구이, 닭가슴살, 토마토구이 2인

 

비빔밥을 좋아하는 저희 부부는

제일 큰 그릇에 밥을 두세그릇 담아 비벼 먹습니다.

계란후라이는 5개

 

 

 

 

 

 

모츠나베(대창전골) 2인, 새우구이

 

최근에 운전연수 10시간을 받았는데

운전연수 첫 날 먹은 모츠나베입니다.

 

별 거 없고 훈연멸치를 사용하여 육수를 낸 후

국간장, 설탕으로 간을 한 후 대창을 한번 데쳐 잘라주고(살짝 두툼히)

야채 깔고 데코 해주면 완성.

 

 

스트레스를 받으면 과민성 대장증후군이 있다는 것에 확신이 든 계기였습니다.

 

12년 전 대학교 오티를 갔는데 팀별로 장기자랑을

꼭 한명씩 나가야하는 상황에서 무서운 복학생 언니가 저에게

장기자랑 나가라고 명령해서 나간 적이 있었어요. (하지만 착한 언니였음) 

 

많은 사람들 앞에서 장기를 자랑하기전에

화장실을 들락날락 한 이후로 스트레스 받을 일이

거의 없었는데 이 날 큰 스트레스를 받았는지

저 맛있는걸 먹고...

 

흠 어쨋든 맛있었습니다.

 

 

 

 

 

 

꽃게라면, 그냥 라면, 만두

 

만두는 고향만두 이마트만 판매되는 궁 만두가 최고.

 

 

 

 

 

 

 

신선산 아롱사태입니다.

 

 

 

 

 

아롱사태찜, 로제떡볶이, 닭볶음탕.

 

올해 어느 날 이었던거 같네요.

친구네 부부를 초대해 먹었습니다.

 

 

 

 

 

 

비빔국수, 비빔밥.

 

본가가 걸어서 20분 내외의 거리라

자주 왕래를 하는데요

 

가끔 이렇게 저녁도 공유합니다.

 

비빔밥 해먹는다고 하니 엄마아빠가 국수를 해와서

반씩 나눠먹었습니다.

 

 

 

 

 

 

 

도시락.

 

저 카레는 한솥에서 파는 카레인데

맛없었습니다.

 

 

 

 

 

묵사발, 물냉면.

 

물냉면을 엄청 좋아해서 어렸을때부터 엄마가 냉면을

자주 사주시고 해주셨어요.

 

무슨 태백 냉면이라고 하는건데 진짜 맛있습니다.

자극적이지 않고.

 

그리고 묵사발은 묵 사다가 데친 후 잘라서 찬물에 넣어두고

냉면육수에 채썬 양파와 오이 그리고 양념한 김치(참기름1, 설탕0.5, 매실1 조물조물)

를 넣고 김가루 뿌려 먹으면 맛있습니다.

 

 

 

 

 

 

찹스테이크, 토마토마리네이드 도시락.

 

편육은 직원들 도시락 배달에 서비스로 딸려온것.

 

 

 

 

 

 

 

김밥, 진라면.

 

저는 어렸을때부터 어깨가 좁아(말려있음)서 어깡이 되기 위해

꽤 노력을 했는데요(그렇게 큰 노력은 아님)

 

최근에 상체 운동을 시작하면서 단백질을 많이 먹기위해

큰 김밥을 싸보았습니다.

 

후토마끼 스타일이구요,

라면이랑 같이 먹었습니다.

도로 아미타불.

 

 

 

 

 

 

김치찜, 로제떡볶이.

 

친구들이랑 먹었던 김치찜과 로제 떡볶이.

 

친구들 보고싶네요.

잘있냐.

 

 

 

 

 

 

청국장 쌈밥.

 

저는 청국장을 정말 좋아하는데,

남편은 다 잘먹는데도 청국장은 잘 안먹어요.

 

아쉽다.

 

 

 

 

 

 

전복죽, 라면.

 

냉동실에 전복이 있어 간단하게 전복죽으로...

 

전복죽은 손질이 빡세지 나머지는 뭐 딱히 어려울건 없습니다.

아. 최근에 상체 운동을 시작하고 낫지 않던 건초염이

급격히 좋아져서 전복 손질했을때 많이 도움이 됐습니다.

게임을 다시 시작해야겠습니다.

 

 

 

 

 

 

찹스테이크 덮밥.

 

찹스테이크에 한창 빠져서 한 5일 연속으로 먹었나.

 

 

 

 

 

육회비빔밥.

 

배달음식인데요.

가끔 피곤한 날엔 배달 시켜먹기도 하는데

여기 육회비빔밥 진짜 양도 많고. 맛있고.

 

 

 

 

 

 

 

 

월남쌈.

 

월남쌈을 정말 좋아합니다.

 

채 써는게 빡세지만 전날 준비해놓으면

당일은 고기만 조리하면되서 괜찮아요.

땅콩소스도 만들고.

 

오리도 좋고 닭도 좋고 새우도 좋아서 다 했습니다.

 

재료를 많이 해놔서 일주일동안 한끼씩 먹었던거 같네요.

 

정말 맛있었고요.

 

 

 

 

 

 

등뼈찜 2가지.

 

남편 회사 거래처 부부가 놀러온다고 하여 대접했습니다.

두가지 종류로 했구요.

 

맛있게 잘 드셔주어 감사합니다.

 

 

 

 

 

 

 

등뼈찜.

 

간장찜닭, 등뼈찜 양념장은 거의 동일한데

마지막 등뼈찜이 성공적이여서

바로 그 다음주에 아빠 해드렸습니다.

 

엄마가 외출해서 아빠와 남편과 해먹었는데

아빠가 맛있다고 잘 드셔서 기분이 좋았네요.

 

하지만 다음날 걸려온 엄마 전화에 의하면

아빠는 김치 등뼈찜인줄알고 기대하셨다 하더라구요.

 

 

 

 

 

 

 

 

 

 

 

 

 

 

끝.

 

 

 

 

 

 

댓글 31

두부님최고오래 전

두부님 월남쌈 너무 이쁘게 잘하시네요.. 저번주 토요일에 어머니랑 월남쌈 도전했다가 다 터지고 보기에도 안예뻐서 월남쌈은 다음부턴 사먹어야지 생각했는데 역시.. 두부님은 다르시네요 최고!

ㅇㅇ오래 전

음식도 완전 군싹이고 글도 재미있게 잘 쓰셔서 15편 정주행하는 중에 마지막 아버님의 반전매력에 댓글달아요. ㅎ 덤덤한 표현력이 너무 웃겨서 몇번을 터졌습니다. ㅎㅎ 블로그나 브이로그 하심 구독, 좋아요, 알람 설정 꼭 할텐데요!! 앞으로도 맛있는 음식 많이 드시고 재밌는 일상 공유해주세요. 코조!!♡

ㅇㅇ오래 전

글 절대 지우지 마세요. 꼭이요! ㅎㅎ

쓰니오래 전

ㄱㅍ

ㅇㅇ오래 전

우와ㅠㅠ배고파ㅠㅠ맛있겠다..

ㅎㅎㅎ오래 전

12탄을 재촉하러 왔습니다 왜때문에 한달하고도 여러날이 지났는데 소식이 없으신가요 기다리고 있습니다

ㅇㅇ오래 전

음식

ㅋㅋ오래 전

댓글 달아놓고 주기적으로 와서 봅니다 ㅋㅋ 너무 너무 좋아요 ㅋㅋ 계란장조림 푸짐해서 마음이 편안해지는 것 같아요 ㅋㅋ

ㅇㅇ오래 전

님 글 잘 보고 있어요. 담담하고 조곤조곤한 말투가 넘 좋아요!

ㅇㅇ오래 전

저는 글쓴님 글 좋아해요. 뭔가 담담한데 잼있거든요. 개그코드가 맞나봐요 ㅎㅎ 담 글도 기대할게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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