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11탄으로 돌아왔습니다.
날씨가 많이 덥네요.
갑자기 확진자수가 증가함에 따라
거리두기 4단계를 시행하고있는데요
사진들은 4단계 시행전인 올해 상반기 사진으로 추렸으므로
오해 없으시길 발바니다.
모두들 코조 하시길 바랍니다.
평양면옥 / 평양냉면
얼마전 결혼 1주년 기념으로 오랜만에 나갔다가
호다닥 먹고 온 평양냉면
어렸을때부터 냉면 매니아로 불리는 사람이고
심심한 음식을 좋아하는 편이지만
정말 불호.
소고기장조림
소고기 or 돼지고기를 통후추와 대파 양파등 넣은 물에 삶아 줍니다
(약 40-50분, 돼지고기는 된장 넣고 삶아줘도 됩니다.)
삶아진 고기는 식힌 뒤 손으로 찢고(힘들면 칼이나 가위로 자르세요)
냄비에 넣어줍니다.
물(or 육수-소고기는 고기 삶은 물을 쓰고 돼지는 안씁니다)1L 기준
간장은 150-120ml, 설탕5, 맛술2, 간마늘2를 넣어줍니다.
(이때 간마늘은 스텐다시통을 이용하여 넣어주면 국물에 뜨지 않게 깔끔해집니다)
깐 메추리알을 흐르는 물에 2,3회 헹궈준 후 함께 끓입니다.
30-40분정도 끓인 후 거름망은 빼줍니다.
중간에 간을 본 후 물을 추가하거나 졸여주는건 기호에 맞게 합니다.
(싱거울 경우 간장 소량과 설탕을 넣어줍니다.(2,3스푼 만으로도 간이 충분히 됩니다.))
돼지고기 장조림의 경우 꽈리고추를 넣어줘도 맛있습니다.
(80프로 정도 익었을때 씻은 꽈리고추를 넣어줍니다. - 이쑤시개로 구멍을 내준다.)
저는 평소 메추리알1~2kg, 고기 1~1.5kg정도 사서 끓이기때문에
양념은 x 2~3정도 합니다.
완성.
그렇게 완성된 장조림은 도시락 반찬으로도 애용합니다.
저 한솥 미역국 괜찮더라구요
비빔밥, 두부구이, 닭가슴살, 토마토구이 2인
비빔밥을 좋아하는 저희 부부는
제일 큰 그릇에 밥을 두세그릇 담아 비벼 먹습니다.
계란후라이는 5개
모츠나베(대창전골) 2인, 새우구이
최근에 운전연수 10시간을 받았는데
운전연수 첫 날 먹은 모츠나베입니다.
별 거 없고 훈연멸치를 사용하여 육수를 낸 후
국간장, 설탕으로 간을 한 후 대창을 한번 데쳐 잘라주고(살짝 두툼히)
야채 깔고 데코 해주면 완성.
스트레스를 받으면 과민성 대장증후군이 있다는 것에 확신이 든 계기였습니다.
12년 전 대학교 오티를 갔는데 팀별로 장기자랑을
꼭 한명씩 나가야하는 상황에서 무서운 복학생 언니가 저에게
장기자랑 나가라고 명령해서 나간 적이 있었어요. (하지만 착한 언니였음)
많은 사람들 앞에서 장기를 자랑하기전에
화장실을 들락날락 한 이후로 스트레스 받을 일이
거의 없었는데 이 날 큰 스트레스를 받았는지
저 맛있는걸 먹고...
흠 어쨋든 맛있었습니다.
꽃게라면, 그냥 라면, 만두
만두는 고향만두 이마트만 판매되는 궁 만두가 최고.
신선산 아롱사태입니다.
아롱사태찜, 로제떡볶이, 닭볶음탕.
올해 어느 날 이었던거 같네요.
친구네 부부를 초대해 먹었습니다.
비빔국수, 비빔밥.
본가가 걸어서 20분 내외의 거리라
자주 왕래를 하는데요
가끔 이렇게 저녁도 공유합니다.
비빔밥 해먹는다고 하니 엄마아빠가 국수를 해와서
반씩 나눠먹었습니다.
도시락.
저 카레는 한솥에서 파는 카레인데
맛없었습니다.
묵사발, 물냉면.
물냉면을 엄청 좋아해서 어렸을때부터 엄마가 냉면을
자주 사주시고 해주셨어요.
무슨 태백 냉면이라고 하는건데 진짜 맛있습니다.
자극적이지 않고.
그리고 묵사발은 묵 사다가 데친 후 잘라서 찬물에 넣어두고
냉면육수에 채썬 양파와 오이 그리고 양념한 김치(참기름1, 설탕0.5, 매실1 조물조물)
를 넣고 김가루 뿌려 먹으면 맛있습니다.
찹스테이크, 토마토마리네이드 도시락.
편육은 직원들 도시락 배달에 서비스로 딸려온것.
김밥, 진라면.
저는 어렸을때부터 어깨가 좁아(말려있음)서 어깡이 되기 위해
꽤 노력을 했는데요(그렇게 큰 노력은 아님)
최근에 상체 운동을 시작하면서 단백질을 많이 먹기위해
큰 김밥을 싸보았습니다.
후토마끼 스타일이구요,
라면이랑 같이 먹었습니다.
도로 아미타불.
김치찜, 로제떡볶이.
친구들이랑 먹었던 김치찜과 로제 떡볶이.
친구들 보고싶네요.
잘있냐.
청국장 쌈밥.
저는 청국장을 정말 좋아하는데,
남편은 다 잘먹는데도 청국장은 잘 안먹어요.
아쉽다.
전복죽, 라면.
냉동실에 전복이 있어 간단하게 전복죽으로...
전복죽은 손질이 빡세지 나머지는 뭐 딱히 어려울건 없습니다.
아. 최근에 상체 운동을 시작하고 낫지 않던 건초염이
급격히 좋아져서 전복 손질했을때 많이 도움이 됐습니다.
게임을 다시 시작해야겠습니다.
찹스테이크 덮밥.
찹스테이크에 한창 빠져서 한 5일 연속으로 먹었나.
육회비빔밥.
배달음식인데요.
가끔 피곤한 날엔 배달 시켜먹기도 하는데
여기 육회비빔밥 진짜 양도 많고. 맛있고.
월남쌈.
월남쌈을 정말 좋아합니다.
채 써는게 빡세지만 전날 준비해놓으면
당일은 고기만 조리하면되서 괜찮아요.
땅콩소스도 만들고.
오리도 좋고 닭도 좋고 새우도 좋아서 다 했습니다.
재료를 많이 해놔서 일주일동안 한끼씩 먹었던거 같네요.
정말 맛있었고요.
등뼈찜 2가지.
남편 회사 거래처 부부가 놀러온다고 하여 대접했습니다.
두가지 종류로 했구요.
맛있게 잘 드셔주어 감사합니다.
등뼈찜.
간장찜닭, 등뼈찜 양념장은 거의 동일한데
마지막 등뼈찜이 성공적이여서
바로 그 다음주에 아빠 해드렸습니다.
엄마가 외출해서 아빠와 남편과 해먹었는데
아빠가 맛있다고 잘 드셔서 기분이 좋았네요.
하지만 다음날 걸려온 엄마 전화에 의하면
아빠는 김치 등뼈찜인줄알고 기대하셨다 하더라구요.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