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예민한건가요?

ㅇㅇ2021.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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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아파트에 살고 있는 여고생입니다한 1년 전쯤에 저희 아파트 공동현관 비밀번호 누르는 기계가 오래돼서 기계를 교체하였습니다제 기억상으로는 케이콤? 이거였는데 그 기계를 교체하고 난 이후부터 계속 신경이 쓰여요
비밀번호를 누를때 호수를 누르고 비밀번호를 누르잖아요 ex) 101 1111그런데 교체한 기계는 저희 집 호수를 말해줍니다제가 1을 누르면 기계에서 일이라고 말하고 2를 누르면 기계에서 이라고 말해요다행히 비밀번호는 말하지 않긴 하는데 호수가 노출돼서 좀 찜찜해요왜냐하면 예전에 어떤 아저씨가 저희 엄마가 집 비번 누르는데 뒤에서 그냥 쳐다보고 가셨던 적도 있고 부동산 공인중게사 분이 제가 비번 누를 때 옆에 계셨는데 제가 누른 비번을 보고 저희 라인 올때마다 쓰신 적도 있거든요만일 나쁜 마음을 드신 분이 제 집을 알 수도 있잖아요왜냐하면 근처에서 있기만 하면 들리거든요
가뜩이나 제가 야자 끝나고 집에 오면 10시 40분 경이여서 사람도 많이 없고 더군다나 집에 부모님이 안 계시고 저랑 동생밖에 없어서 더 불안해요
집 호수 누를때 기계에서 숫자 말해주는거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세요?
+저는 비수도권에 살기 때문에 전면등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