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아빠가 셋째인데 큰아빠가 돌아가시고 둘째고모는 힘드시고 막내삼촌도 돌아가셔서 우리 집에서 할머니 할아버지 모시고 산지 20년은 된 거 같아요…
아빠가 사업한다고 회사 때려치면서 아빠가 일 도와야한다고 엄마도 다니던 은행 그만두고 같이 일하면서 사촌오빠네 힘들어서 어릴때 학원비 보내고 그렇게 사시면서 아빠 사업 힘들어서 엄마가 가게로 돈 벌어서 빚 갚고 가계 꾸리시면서 지금까지 지내고 살거든요…
그렇게 20년 넘게 살고 계신데 오늘 제사였거든요 할아버지제사요 10몇년 전에 돌아가셨는데 할머니가 엄마한테 이래라 저래라 하니까 너무 속상하더라구요 가게 그거 하루 안하면 안되냐고 하면서요
엄마가 전에 할아버지 계실땐 약 드셔가면서 새벽 3시나 넘어야 쉬시고 그러시면서 요즘은 10시니까 일찍 끝났다고 하시면서 엄청 힘들어하시는 걸 보는데 진짜 너무 맘이 아프더라구요…
물론 할머니도 너무 사랑하고 좋아하는데 그래도 우리 엄마가 먼저인 생각이 들더라구요..
아빠도 물론 고생하시는 거 알지만 엄마한테 일 다 맡기고 아빠 힘든 걸 먼저 챙기시는 거 같아서 솔직히 전 엄마가 제일 맘에 쓰이거든요…
진짜 엄마가 유독 요즘들어 힘들어하시고 지쳐하시고 코로나로 가게도 잘 안되는데 돈 걱정에 이러시는데…
어떻게 하면 엄마가 기분이 좋아질까요…?진짜 해드릴 수 있는 게 없어서 너무 속상해서 글 남겨봐요…
(안 중요하니 무시하셔도 되요..그냥 답답해서 처음으로 글 남겨봅니다…)
우리 엄마 너무 맘 아픈데 이야기할 데가 없어서…
아빠가 사업한다고 회사 때려치면서 아빠가 일 도와야한다고 엄마도 다니던 은행 그만두고 같이 일하면서 사촌오빠네 힘들어서 어릴때 학원비 보내고 그렇게 사시면서 아빠 사업 힘들어서 엄마가 가게로 돈 벌어서 빚 갚고 가계 꾸리시면서 지금까지 지내고 살거든요…
그렇게 20년 넘게 살고 계신데 오늘 제사였거든요 할아버지제사요 10몇년 전에 돌아가셨는데 할머니가 엄마한테 이래라 저래라 하니까 너무 속상하더라구요 가게 그거 하루 안하면 안되냐고 하면서요
엄마가 전에 할아버지 계실땐 약 드셔가면서 새벽 3시나 넘어야 쉬시고 그러시면서 요즘은 10시니까 일찍 끝났다고 하시면서 엄청 힘들어하시는 걸 보는데 진짜 너무 맘이 아프더라구요…
물론 할머니도 너무 사랑하고 좋아하는데 그래도 우리 엄마가 먼저인 생각이 들더라구요..
아빠도 물론 고생하시는 거 알지만 엄마한테 일 다 맡기고 아빠 힘든 걸 먼저 챙기시는 거 같아서 솔직히 전 엄마가 제일 맘에 쓰이거든요…
진짜 엄마가 유독 요즘들어 힘들어하시고 지쳐하시고 코로나로 가게도 잘 안되는데 돈 걱정에 이러시는데…
어떻게 하면 엄마가 기분이 좋아질까요…?진짜 해드릴 수 있는 게 없어서 너무 속상해서 글 남겨봐요…
(안 중요하니 무시하셔도 되요..그냥 답답해서 처음으로 글 남겨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