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라 이중주차

ㅇㄱ2021.07.16
조회485
오늘 급하게 차를 써야하는 상황이었고
재차앞에 다른세대 차량이 있어서 전화를 드렸습니다.

그랬더니 "저 회산데요?" 합니다.
너무 당당해서 깜짝놀랐습니다.

나: "아 제가 차를써야하는데 그럼 어떻게하죠?"

이중차주 : "미리 말씀을 하시지~
그리고 이쪽에 대지마시고 2호세대는 2호라인쪽에 대세요~"


나 : "빌라 반상회결과 자율주차로 라인구분없이 자유롭게 댈수있어요~" 그리고 저쪽엔 다른차주분들이 계세요~
..............
아무튼 못빼주신다는거죠? 이거 민폐예요~

이중차주 : 네~ 툭!(전화끊음)




여기서부터는 문자상황입니다.










이후에도 너무 많은 설전을 했네요~
그냥 대화가 안되네요 ㅜ ㅜ


이중주차 후처리 출차는 기본상식이고 매너입니다.
라고 했다가



비꼬는대화들

아 정말 대화가안되서 미치겠습니다.


이중주차시 미리 뒷차가 내일나간다 말해야되나요?
내일 생길일을 미리 알수있으면 그렇게 할수도 있겠죠
오늘은 갑자기 차쓸일이 생겼고
앞으로 응급상황도 생길 수 있는거고요

바로 빼줄수 없을땐 죄송하다고 말해야 하는거 아닌가요?
내가 이상한건가요?

아 죄송해요~ 회사라서 못빼드려요
하면 저도 그냥 넘어갑니다.
근데 너무 당당해서 화가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