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현재 20대 중반 여자이며 가족회사에 재직중인 사장님의 조카입니다. 작은 회사에 낙하산을 타고 들어오긴 했지만 부끄럽지 않도록 처음부터 지금까지(1년 6개월)열심히 했고 다른 동료들과도 잘 지냈습니다. 저보다 늦게 입사하신 분들은 제가 조카인걸 모르실 정도로 특별한 대우를 받거나 연봉 등 혜택을 받은 부분 또한 일절 없습니다. 그런데 제 고민은 저희 사장님(삼촌)께서 무슨 일이 있을 때마다 담당자가 아닌 저를 다그치며 문제를 해결하라고 합니다. 근무시간 뿐만 아니라 퇴근 후나 주말에도 다른 부서의 문제를 저에게 연락해서 확인하고 해결하라고 압박을 줍니다. 물론 저도 그 업무를 1년 가까이 했기 때문에 아예 모르진 않지만 부당하다고 느끼는건 사실입니다. 또 매출이 하락하거나 회사에 문제가 있을 때 마치 제가 감정 쓰레기통인마냥 저를 미친듯이 몰아세우고 예민하게 구십니다. 똑같은 실수를 해도 저는 바로 다그치는 반면 다른 동료들은 2~3번 반복해야 혼을 내고 혼내는 강도도 아주 가벼운 잔소리 정도입니다. 저한테는 거의 언어폭력 수준으로 하시고요. 타부서 문제를 가지고 근무 외 시간 연락, 다른 직원들과 동등하지 못한 대우가 저를 너무 힘들고 비참하게 만듭니다. 점점 이런 생각이 커지면서 입장차이 때문인지 제가 동료들에게 거리를 두게 되는거 같고..미안하기도 하면서 방관하는 관리자분들이나 동료들에게 괜히 서운한 마음도 들고.. 제가 대학교 졸업 후 삼촌께서 본인 회사가 이직률이 높다고하여 여기서 진득하게 일 배우라는 말에 아무것도 모르고 입사했는데 참 많은 생각이 드네요.. 이젠 더이상 열심히 하고싶지 않고 일을 배우기도 무섭습니다.. 현재 이런 저에게 충고나 조언 해주시면 제가 결단하는데 도움이 될 거 같습니다. 많은 관심과 조언 부탁드리겠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가족회사에 재직중인 가족입니다.
저는 현재 20대 중반 여자이며 가족회사에 재직중인 사장님의 조카입니다.
작은 회사에 낙하산을 타고 들어오긴 했지만 부끄럽지 않도록 처음부터 지금까지(1년 6개월)열심히 했고 다른 동료들과도 잘 지냈습니다.
저보다 늦게 입사하신 분들은 제가 조카인걸 모르실 정도로 특별한 대우를 받거나 연봉 등 혜택을 받은 부분 또한 일절 없습니다.
그런데 제 고민은 저희 사장님(삼촌)께서 무슨 일이 있을 때마다 담당자가 아닌 저를 다그치며 문제를 해결하라고 합니다.
근무시간 뿐만 아니라 퇴근 후나 주말에도 다른 부서의 문제를 저에게 연락해서 확인하고 해결하라고 압박을 줍니다.
물론 저도 그 업무를 1년 가까이 했기 때문에 아예 모르진 않지만 부당하다고 느끼는건 사실입니다.
또 매출이 하락하거나 회사에 문제가 있을 때 마치 제가 감정 쓰레기통인마냥 저를 미친듯이 몰아세우고 예민하게 구십니다.
똑같은 실수를 해도 저는 바로 다그치는 반면 다른 동료들은 2~3번 반복해야 혼을 내고 혼내는 강도도 아주 가벼운 잔소리 정도입니다. 저한테는 거의 언어폭력 수준으로 하시고요.
타부서 문제를 가지고 근무 외 시간 연락, 다른 직원들과 동등하지 못한 대우가 저를 너무 힘들고 비참하게 만듭니다.
점점 이런 생각이 커지면서 입장차이 때문인지 제가 동료들에게 거리를 두게 되는거 같고..미안하기도 하면서 방관하는 관리자분들이나 동료들에게 괜히 서운한 마음도 들고..
제가 대학교 졸업 후 삼촌께서 본인 회사가 이직률이 높다고하여 여기서 진득하게 일 배우라는 말에 아무것도 모르고 입사했는데 참 많은 생각이 드네요..
이젠 더이상 열심히 하고싶지 않고 일을 배우기도 무섭습니다..
현재 이런 저에게 충고나 조언 해주시면 제가 결단하는데 도움이 될 거 같습니다. 많은 관심과 조언 부탁드리겠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