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 배우 황정민이 서울 한복판에서 납치됐다는 파격적인 설정을 앞세운 영화 ‘인질’ 의 온라인 제작보고회가 최근 진행됐다. 이 날 필감성 감독과 배우 황정민이 참석했다.
영화 ‘인질’은 대한민국 톱배우 황정민(황정민)이 어느 날 새벽 증거도 목격자도 없이 납치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리얼리티 액션스릴러 영화.
필감성 감독은 “극한의 상황에서 수많은 감정을 표현할 수 있는 배우가 누구인지 자문해봤을 때 1초의 고민도 없이 황정민이라고 생각했다”며 “황정민의 팬으로서 그가 극한 상황에 처해 있는 피해자를 연기하는 것을 연출해보고 싶다는 도전의식이 들었다”는 제작 동기를 밝혔다.
영화의 몰입감을 위해 황정민을 제외한 나머지 배우들은 스크린에서 자주 볼 수 없었던 신선한 얼굴들을 캐스팅했다.
“3개월이 넘는 시간 동안 천명이 넘는 배우들을 만났다. 황정민이 오디션 전 과정을 함께 해줘서 더 좋은 선택을 할 수 있었다”며 “그 배우들이 자기 몫을 잘해줘서 이 영화의 큰 장점이 되었다고 생각한다”고 배우들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이 날 황정민은 “실제 황정민이 납치당했다는 설정 자체가 재밌었다. 새로운 장르에 대한 호기심이 있었다”고 출연 계기를 밝혔다.
주로 누군가를 추격하는 역할을 맡아왔던 그는 데뷔 이래 처음으로 정체불명의 괴한들에게 속수무책으로 당하는 인질 역을 맡는다. 새로운 역할에 대해 그는 “답답함은 없지만 너무 무서웠다”며 공포스러운 상황 속에서 소용돌이치는 감정을 표현하고자 노력했다고 말했다.
처음으로 자기 자신을 연기하는 만큼 어려움도 있었다. 황정민이 가장 중점을 둔 부분은 실제 황정민과 ‘인질’ 황정민의 접점을 찾는 것이었다고. 그는 “두 황정민의 접점을 맞춰 가는 과정이 조금 어려웠다”며 “실제 황정민의 모습을 얼마만큼 보여줘야 할지 고민하며 감독과 많은 이야기를 나눴다”고 전했다. 특히 황정민이라는 이름을 사용하는 것에 대한 관심에 “배우 황정민의 모습을 보여주면 관객들이 영화를 더 리얼하게 받아들일 거라고 생각했다”며 “영화의 첫 장면에 등장하는 가방도 실제 내가 사용하는 것”이라는 비하인드 스토리를 전했다.
황정민이 납치됐다?
톱 배우 황정민이 서울 한복판에서 납치됐다는 파격적인 설정을 앞세운 영화 ‘인질’ 의 온라인 제작보고회가 최근 진행됐다. 이 날 필감성 감독과 배우 황정민이 참석했다.
영화 ‘인질’은 대한민국 톱배우 황정민(황정민)이 어느 날 새벽 증거도 목격자도 없이 납치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리얼리티 액션스릴러 영화.
필감성 감독은 “극한의 상황에서 수많은 감정을 표현할 수 있는 배우가 누구인지 자문해봤을 때 1초의 고민도 없이 황정민이라고 생각했다”며 “황정민의 팬으로서 그가 극한 상황에 처해 있는 피해자를 연기하는 것을 연출해보고 싶다는 도전의식이 들었다”는 제작 동기를 밝혔다.
영화의 몰입감을 위해 황정민을 제외한 나머지 배우들은 스크린에서 자주 볼 수 없었던 신선한 얼굴들을 캐스팅했다.
“3개월이 넘는 시간 동안 천명이 넘는 배우들을 만났다. 황정민이 오디션 전 과정을 함께 해줘서 더 좋은 선택을 할 수 있었다”며 “그 배우들이 자기 몫을 잘해줘서 이 영화의 큰 장점이 되었다고 생각한다”고 배우들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이 날 황정민은 “실제 황정민이 납치당했다는 설정 자체가 재밌었다. 새로운 장르에 대한 호기심이 있었다”고 출연 계기를 밝혔다.
주로 누군가를 추격하는 역할을 맡아왔던 그는 데뷔 이래 처음으로 정체불명의 괴한들에게 속수무책으로 당하는 인질 역을 맡는다. 새로운 역할에 대해 그는 “답답함은 없지만 너무 무서웠다”며 공포스러운 상황 속에서 소용돌이치는 감정을 표현하고자 노력했다고 말했다.
처음으로 자기 자신을 연기하는 만큼 어려움도 있었다. 황정민이 가장 중점을 둔 부분은 실제 황정민과 ‘인질’ 황정민의 접점을 찾는 것이었다고. 그는 “두 황정민의 접점을 맞춰 가는 과정이 조금 어려웠다”며 “실제 황정민의 모습을 얼마만큼 보여줘야 할지 고민하며 감독과 많은 이야기를 나눴다”고 전했다. 특히 황정민이라는 이름을 사용하는 것에 대한 관심에 “배우 황정민의 모습을 보여주면 관객들이 영화를 더 리얼하게 받아들일 거라고 생각했다”며 “영화의 첫 장면에 등장하는 가방도 실제 내가 사용하는 것”이라는 비하인드 스토리를 전했다.
한편, 영화 '인질'은 오는 8월 개봉 예정.
근데 황정민이 납치됐다는 설정부터 좀 오류인 것 같은데.......
드루와 드루와
한 마디면 납치범이 피해자가 될 것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