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 글)하루하루 그 사람들이 무섭고, 두렵습니다. 도와주세요 제발

살려주세요2021.07.16
조회702
안녕하세요. 자기소개 먼저 드리겠습니다.글 작성 중인 저는 20대 중반 남자, 직장인입니다.
제가 작성한 글이 법적으로 문제 되는 점이 있다면, 댓글로 말씀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장문의 내용입니다. 너무 길게 작성하여 보기 불편하신 분들에게 미리 사과드립니다.
------------------------------------------------------------------------------인물들을 악의적으로 해 하거나 비방 할 목적으로 작성하는 글이 아님을 말씀드립니다. 오로지 현실적인 조언과 제 상황 해결 방법을 여러 사람들에게 묻고자 글을 작성합니다.------------------------------------------------------------------------------ @인물 소개-> 직장 상사 A, 직장 상사 B, 전 여친 C
직장 전 상사 A : 20년도 4월~9월. 사수, 상사(차장)였습니다. (현재는 이직하여 다른 회사)직장 전 상사 B : 20년도 4월~12월? 다른 부서 과장. (현재는 이직하여 다른 회사)전 여친 C : 20년도 7월~21년도 6월까지 만남. 거래처 영업 대리 (현재는 퇴사)현재 상사 Z : 20년도 9월~ING. 현재 상사(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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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 전 상사A, 직장 전 상사B 에게 극심한 공포감과 환멸감, 분노를 느끼고 있는 이유
1. 직장 전 상사A가 회식 자리(다른 회사 부사장, 직장 전 상사A, 직장 동료 사원, 나)에서 강남 노래방 어디가 좋다는 둥, 어딜 가면 여자가 두 명이 나온다는 둥, 정말 역겨운 대화를 이어나가는 도중, 직장 전 상사A 가 저에게 너 여자친구는 무슨 색 속옷 좋아하냐? 내 와이프는 무슨 색 속옷 좋아하는데 ㅋㅋㅋ 라고 하셨습니다. (제가 거래처 다니는 전 여친C 를 만나는 것을 알고 있는 상태) 저는 그 자리에서 극심한 환멸, 모욕, 분노를 느꼈지만 차마 말 할 수 없어서 고개 숙이고 울었습니다. 그 후 제가 우는 걸 봤는지 '나와 담배 한 대 피자' 하셔서 담배를 피는 도중, ' 야 임마, 남자들끼리 그런 하는 얘기 웃고 넘기는거야~' 라고 하셨습니다. 죽고 싶었습니다.
2.평소 직장 전 상사A와 직장 전 상사B는 퇴근 후 , 자기들끼리 사적으로 술을 마시거나 하면종종 저녁 9시~11시 사이에 전화가 와서 너 잘해라, 넌 내 주니어다, 니 어디냐, 왜 전화 늦게 받냐, 전화 일부로 씹냐, 등등 저에게 정말 많은 스트레스를 주었습니다. 
3.직장 전 상사B는 평소에 저에게 직장 전 상사A는 내 친 형님이나 마찬가지다, 잘해라 니 얼마나 이 업계에서 힘 있는 사람인지 알지 않느냐, 등 엄청난 사적 친목질과 욕설 등을 하였습니다. 
4. 직장 전 상사B는 직장 전 상사A의 퇴사 기념 회식을 진행 할 때, 1차 2차까지 마신 후3차를 모텔에서 방 잡고 마시자는 얘기가 나와 저는 집으로 가도록 하겠다. 라고 말을 했더니, 온갖 쌍욕을 하며, 저에게 니 우리 형이 만만하냐 넌 진짜 씨X놈이다 등 엄청난 욕설과 사무실 밖으로 끌고 나가 머리로 제 명치, 어깨를 밀치며 꼽냐? 쳐봐 쳐보라고 등 폭언을 하였으며,다른 사람들이 나와 직장 전 상사B를 말리고 제가 울고있으니 달래주셨습니다. 그래놓고는, 자기는 택시타고 집으로 가더라구요.. 
5.직장 전 상사A는 저에게 평소에 이 업계 좁다. 잘하자. 니 나이에 이거 아님 할 거 없잖아 라는 둥 저에게 모욕적인 말도 서슴없이 하곤 했습니다.  직장 전 상사B는 저에게 평소에 직장 전 상사A 형님한테 잘해라, 니 뽑아주신 분이고 니 애틋하게 생각한다, 니 형님 눈에서 벗어나면 답 없다 라는 식으로 계속 압박하며 욕을 정말 많이 하셨습니다. 6.평소 위와 같은 행동들로 인하여 엄청난 스트레스와 분노, 압박감 등에 차있는 상태라,그 사람들을 뒤에서 언급하거나 이야기할 때 악의적인 의도를 갖고 뒷담화 한 것이 아닌, 제 분노를 표하며, 잠시 스트레스를 풀기위한 목적으로 말을 했습니다. 전 상사A는 성희롱 범이다, 전 상사B는 전 상사A 꼬봉이다. 등 정말 저는 저 두 명의 실명이 언급 될 때 마다, 손이 떨리고 안절부절 못하는 그런 극심한 스트레스와 공포, 위협감 등을 느끼고있습니다.   -------------------------------------------------------------------------------
@사건의 발달
21년도 6월, 전 여친C 와 헤어졌습니다. 6월 11일 금요일 저녁에 헤어졌고, 저는 친구들과 함께 친구가 점장인 술집에서 술 한잔 하고 있었습니다.
헤어진 당일 몇 시간 후, 토요일(6월 12일) 새벽 전 여친C가 직장 전 상사 A, 직장 전 상사 B, 현재 상사 Z 에게 사귀는 기간동안 개인적으로 전 여친C에게 상사들의 불만인 점, 화나는 점 등을 말한 것들을 전부 캡쳐해서 보냈습니다. 
사귀는 동안 전 여친 C 톡 내용에는 전 상사 A를 성희롱 범이다. 치가 떨린다. 꺼지면 좋겠다. 또 전화왔다.적당히 했으면 좋겠다. 그냥 날 냅두면 좋겠다. 등 
전 상사B에 대한 내용은 쟤는 왜 자꾸 전화해서 나한테 그러냐, 자기 이직한 회사 자랑한다, 똑같은 것들 끼리, 끼리끼리, 등 
전 여친 C가 욕하는 것은 싫어해서 욕은 거의 사용하지 않고 제 분노 표출을 했습니다.

그리고 6월 21일 월요일 직장 전 상사A 에게 오후 10시에 카톡이 왔습니다. 
직장 전 상사 A : 오랜만에 연락하네 잘 지내지?나 : 안녕하십니까 부장님!!! 힘드네요...!! 부장님은 잘 지내십니까??직장 전 상사 A : 직장 전 상사B 랑 얘기 잘 되었어? 입사 준비해서 전 상사B랑 상의 하고 들어와나 : ~~~~~ 우선 여기서 좀 더 지내며 배워보도록 하겠습니다 부장님 . 항상 죄송하고 감사합니다.직장 전 상사A : ㅇㅇ아 다 경찰서 가서 얘기하면 된다. 부디 행복해라

위 카톡 이후, 직장 전 상사B에게 전화가 왔습니다. 오후 11시경?엄청 난 욕설과 협박과 함께. 니 씨X 우리가 만만하냐? 내 형들은 건드리지 말랬지?니 아주 우리를 개 X 으로 봤더라? 조카 패줄까? 니 나 이긴다매? 조카 패고 1억 주려면 줄테니까 니 어디냐? 내가 갈까? 니가 올래? 등 진짜 통화하는 동안 내용은 90%가 욕 입니다.
직장 전 상사B와 통화 종료 후,우선 저도 제 잘못이라면 잘못인, 상사 뒷담화를 한 점에 대해서 사과 드리려고 직장 전 상사A에게 전화했습니다. 

나 : 부장님 죄송합니다. 생각이 짧았습니다. 제 언행 행실에 대해 후회하고 반성하고 있습니다.직장 전 상사A : 니 명예훼손이랑 허위사실유포인거 알지 ? 소장으로 얘기하자 ~~~~ 여러 대화 후 직장 전 상사 A : 내일 연차를 쓰던, 반차를 쓰던 회사 찾아와서 무릎 꿇어 무릎 꿇면 합의서든 뭐든 써줄테니까나 : 네 알겠습니다. 내일 뵙겠습니다.

이후 다음날(6월 22일 화요일) 오후 2시. 저는 직장 전 상사A와 직장 전 상사B가 다니는 회사에 도착했습니다.도착 후, 테이블에 앉았습니다. 
직장 전 상사B : 여기 CCTV 다 켜놨어~ 내가 때리면 니가 신고하라고~ , 전 상사A 형 올라올꺼야~ (A4 파일 철 들고 나를 때리려함) 직장 전 상사A : 니가 뭘 잘못했는지 얘기해봐~ 나는 니를 용서 할 수가 없어~~~~~ 여러 대화 후나 : 바닥에 무릎 꿇고 죄송하다 사과함. 눈물이 나는데, 직장 전 상사B가 울면 죽여버린다해서 울음도 참았습니다.직장 전 상사A : 그냥 소장으로 얘기하자 난 용서 못하겠다.이후 저는 그냥 집으로 돌아오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이틀 뒤인 6월 24일(목) 오후 11시 10분 직장 전 상사B 에게 전화가 왔습니다. 물론 술 먹었겠죠
통화 내용은 아래 요약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직장 전 상사B : 너 빽 많더라 ? 누가 뭘 물어보던 우리 얘기 일체 하지 말아라. 자기한테는 플랜 B가 있다. 가족 찾아온다. 그 회사 못 다니게 해준다. 무슨 직장 전 상사A를 성범죄자 처럼 만들어 놨냐고 말함. 통화 내용의 90% 는, 욕설과 협박이였습니다.
정말 너무 무섭고 손 떨리고 이름만 봐도 정말 극심한 스트레스를 받아, 사람들을 대하기 무서워 지더라구요.

  그리고 7월 5일(월) 오후 7시 31분 직장 전 상사B 에게 다시 전화가 왔습니다.
통화 내용은 아래 요약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직장 전 상사B : 또 온갖 욕설과 함께 술 먹고, 누구 바꿔줄까? 씨X라마. 잘하자? 응? X같으면 신고해 ~ 너 그리고 수술한 무릎 절뚝거리지마~ 그냥 진짜 뿐질러버리기전에~ 내가 그 회사 복귀할까? 등 

엄청난 온갖 욕설과 협박 등을 퍼붓더군요. 정말 지긋지긋 합니다.

그리고 어제 7월 15(목) 오후 11시 44분 직장 전 상사A에게 전화가 왔습니다.
통화 내용은 아래 요약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직장 전 상사A : 내가 만들어준 자리~ 7월 말까지 퇴사해~ 그리고 사죄하고 있어 장난 아니야~ 퇴사 안하면 내가 움직일꺼야, 그럼 더 힘들어질꺼고~너 직장 전 상사B 못이겨~ 너 아버지 얼굴 똑바로 쳐다볼순있냐? 미친XX,,, 7월 말까지야~ 퇴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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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내용이 전부 6월부터 현재까지 진행 중인 정말 죽고 싶은, 너무나 살기 싫어지고 힘든 제 상황입니다.
제가 어떻게 해야할까요? 가족까지 운운하며 협박하고 X나 패고 1억 줄께~ 이런 협박에 죽여줄게~ 라는 협박과 퇴사해 라는 협박 24살 남자 인생에 정말 너무 힘든 일을 겪고 있는 것 같아서 답답한 마음에 장문의 글을 써봅니다. 
저 직장 전 상사A, 직장 전 상사B 이 언급되면 자리를 피하게 되고, 멋쩍은 미소를 짓지만 그렇지 못한 내 마음. 저녁에 또 전화올까봐, 항상 초조한 정신적 불안감, 가족을 건드릴까봐, 찾아와서 때릴까봐 라는 엄청난 불안감. 이름만 봐도, 전화 오는 화면만 봐도, 톡만 봐도 손이 떨립니다.
지금 이 글을 쓰는 동안에도 손이 너무 떨리고 무섭고 두렵네요. 
제가 어떻게 해야할까요? 도와주세요. 부탁드립니다. 
추천 한번만  부탁드릴게요..
그리고 전 오늘 퇴사를 한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