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0대 중반 여자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윗사람 말고 또래의 누군가와(친구든 연인이든) 식당 같은 곳을 갔을때, 젓가락이나 숟가락을 본인 것만 놓는 행동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시나요?혹은 물을 따를때 본인 것만 따르는 것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제가 14살?때까지만 해도 그렇게 했다가 엄마가 그러면 안된다고 훈계해주셔서 그때부터 버릇을 고쳤던 기억이 있습니다.나중에는 왜 내가 내것만 놨지..? 할 정도로 먼저 수저함을 열게되면 상대방에게 수저 놓았고, 먼저 물통을 잡으면 상대에게 물 따라주는게 이제는 당연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다 한 3년쯤 전에 만났던 남자친구가 자꾸 자기 수저만 놓고 자기 물만 딱! 따르길래... 오빠 내건 왜 안해주는거야~ 이런식으로 말했더니 오빠가 자기는 상대에게 수저 놔주는게 너무 싫다고... 손이 없는 것도 발이 없는 것도 아닌데 왜 자기가 상대의 수저를 놔야하는지 잘 모르겠다더군요? 그땐 그냥 알겠다 하고 말았습니다.그러다 몇년후인 지금, 그 사람과는 이미 진즉 헤어지고 요새 4살 많은 오빠와 썸타고 있는데오빠도 약간 비슷한 생각을 가지고 있더라구요... 비슷한 성향을 보이길래 제가 아는 사람중에 오빠같던 사람이 있었다며 전남친을 예시로 이야기 하니 오빠가 그 사람이 이해가 된대요. 둘 다 공통된 특징이 개인주의 성향이 굉장히 강한건데 저는 엄청 이타주의적인 성격이거든요.. 그래서 이해가 안되는건지 ㅠㅠㅠ 남들의 생각이 궁금해서 올려봤습니다..!!
개인주의 성향 특징이 남한테 피해를 주지않는 선에서 나오는 행동들이라고 하던데,오빠 말로는 자기는 남한테 피해는 주지않는대요...그건 또 맞는 거 같아요. 수저 안놔주는게 제 편함을 조금 덜한거지 민폐적인 행동은 아니니까요..!
식당가서 상대 수저 놔주는 거 어떻게 생각하세요??
다름이 아니라 윗사람 말고 또래의 누군가와(친구든 연인이든) 식당 같은 곳을 갔을때, 젓가락이나 숟가락을 본인 것만 놓는 행동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시나요?혹은 물을 따를때 본인 것만 따르는 것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제가 14살?때까지만 해도 그렇게 했다가 엄마가 그러면 안된다고 훈계해주셔서 그때부터 버릇을 고쳤던 기억이 있습니다.나중에는 왜 내가 내것만 놨지..? 할 정도로 먼저 수저함을 열게되면 상대방에게 수저 놓았고, 먼저 물통을 잡으면 상대에게 물 따라주는게 이제는 당연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다 한 3년쯤 전에 만났던 남자친구가 자꾸 자기 수저만 놓고 자기 물만 딱! 따르길래... 오빠 내건 왜 안해주는거야~ 이런식으로 말했더니 오빠가 자기는 상대에게 수저 놔주는게 너무 싫다고... 손이 없는 것도 발이 없는 것도 아닌데 왜 자기가 상대의 수저를 놔야하는지 잘 모르겠다더군요?
그땐 그냥 알겠다 하고 말았습니다.그러다 몇년후인 지금, 그 사람과는 이미 진즉 헤어지고 요새 4살 많은 오빠와 썸타고 있는데오빠도 약간 비슷한 생각을 가지고 있더라구요...
비슷한 성향을 보이길래 제가 아는 사람중에 오빠같던 사람이 있었다며 전남친을 예시로 이야기 하니 오빠가 그 사람이 이해가 된대요.
둘 다 공통된 특징이 개인주의 성향이 굉장히 강한건데 저는 엄청 이타주의적인 성격이거든요.. 그래서 이해가 안되는건지 ㅠㅠㅠ 남들의 생각이 궁금해서 올려봤습니다..!!
개인주의 성향 특징이 남한테 피해를 주지않는 선에서 나오는 행동들이라고 하던데,오빠 말로는 자기는 남한테 피해는 주지않는대요...그건 또 맞는 거 같아요. 수저 안놔주는게 제 편함을 조금 덜한거지 민폐적인 행동은 아니니까요..!
여러분의 생각들은 어떠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