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고작 몇달 만났지만 난 이런사람을 처음봄..
남들한텐 세상 좋은사람임ㅋ
나한텐 뇌를 꺼내서 연구해보고싶은 색기임. 그냥 특이하고 이상한넘인줄 알았는데 찾아보니 회피형이라는거더라
갑자기 꼽혀서 헤어지자길래 넘 당황스러워서 그래도 만나서 얘기해야지 서로 싫어서 헤어지는것도 아닌데 얼굴보고 정리하자고 했더니 웬일로 알겠다더라구요. 근데 바로 시간은 못내주고 지 바쁜일좀 정리되는 7월말에 보자네요 놀리는건가?
헤어진 후로 연락 일체 안하고있고 ..
첨엔 넘 갑작스럽고 왜헤어지는지 도저히 모르겠어서 지푸라기라도 잡을라고 만나서얘기하자했는데 점점 그냥 이대로 끝내야하나 싶기도하고 괜히 아쉬움 남느니 만나서 할말다하고 헤어지는게 좋을까 싶기도하네요.
어찌하는게 좋을까요?
참고로 이사람특징을 말하자면
1. 초반에 “난~이런사람이야” 안물어봤는데 지에대해 말함
ex) 난 집착이나 구속 딱싫어해. 연인사이에 집착은 사랑이아니라고 생각해
이게 무슨뜻이겠음 집착하지말라는거지? 나도 집착싫어하고 구속할생각도 없는데 마치 나에게 경고하듯이 쳐말함
2. 지 개인공간 개인시간 무척 중요하게 생각함
3. 나 사랑해? 하면 사랑해!! 하면 되는데 안사랑하면 왜만겠니
4. 사람은 누구나 이기적이지만 특히나 이기적인데 지가 이기적인걸 알고있음. 아는게 다행이아닌게 나 이기적인데 어쩌라구? 나 원래 이기적이야 ㅇㅈㄹ
5. 이게 가장큰 문제인데 지가 항상 나보고 “조금이라도 속상하거나 서운한거나 나한테 불만있으면 다 바로바로 얘기해줘!!! 맞춰가보자!!><“ 이지럴해놓고 막상 얘기하면 기분나빠함.
ex) 난 주말만 기다렸는데 오빠일때문에 갑자기 우리약속 취소돼서 속상해 ㅠㅠ
-> 보통 남자들의 대답: 미안해 ㅜㅜ 나도 속상해 일마치고 바로갈게 맛있는거먹자 ❤️
-> 내가 잘못한거야? 내가 뭘잘못했는데? 일을 하지 말라는거야? 넌 날 이해해주지않구나. 안그래도 주말에 일하게생겨서 스트레슨데 너까지 스트레스를 주는구나.
-> 아니 오빠잘못아닌거 알아 그냥 상황이 속상하다구 ㅜㅜ
-> 니가 속상하면 내가 잘못한게 전혀 없어도 미안하다고 하는거야? 그게 니 사랑의 방식이야? 왜 니 방식을 강요해?
-> 아니… 그게 내 방식이라고 한적 없어 속상하다고 내 감정을 얘기한거 그뿐이야 ㅜㅜ
-> 니 기준에서 내가 잘못했으니 니가 속상한거아냐?
-> 아 그래.. 내가미안.. 나 신경쓰지말고 일 잘해
(대화포기. 벽보고얘기하는게 나음… 내말 들을생각도 없고 서운하고 속상한 표현을 지적질로 느낌. 어차피 말해도 노답이니까 서운한게 생겨도 말안하게됨)
6. 지도 인정할만한 이유로 서운할경우는 더더 문제임
회피해버림 ㅠ “ 그래 내가미안. 쉬어.”
7. 서운한거 쌓다가 한번 터져서 얘기했는데 (이조차 조심스럽게 궁글려서 얘기함. 5번인격 튀나올까봐 눈치보면서 얘기함)
-> 서운한거 그때그때 말하랬잖아. 난 너한테 잘못만하는 사람인가보네. 우린 정말 안맞아. 그만만나자
ㅅㅂㅅㅂㅅㅂㅅㅂ어쩌라는거임?????
말하면 지럴발광하고 내속만터지고 그래도 내가 지치기전에 대화로 풀고 맞춰가고싶어서 맘먹고 얘기했더니 헤어지재 ㅋㅋㅋ
트러블만 안생기면 (나만 참으면) 자상하고 많이 사랑해주고 재밌고 엄청 예뻐해주고 서로 좋아하니까 내가 다 맞춰주고 한없이 칭찬만하고 구슬려서 잘 다루면 행복만할줄 알았지
지 기분좋으면 세상 사랑꾼 지 기분나쁘면 걍 나랑 안맞는거임 ㅋㅋㅋㅋㅋㅋ 이게 가스라이팅인가?도 싶더라
큰소리 치면서 사랑받으면서 연애해왔던 내가
어느새 니 눈치를 보며 비위를 맞추며 숨죽이고있더라
그럼 알아줄줄 알았지 내 배려를
내가 배려 해달라고했냐고 왜 내방식을 강요하냐고 헤어지자할줄은 꿈에도 몰랐지 ㅋ
여전히 날 좋아한다면서 안맞으니 어차피 언젠간 헤어질게 뻔하니 지금 헤어지는게 맞다는말이 이해가안갔지
근데 꽉막힌 완벽주의자 성격때문에 매사에 철저하게 계획하고 분석하는편이라 어디 잘 휘둘리지도 않고 우리 결혼을 딱딱 계획해나가고 일적으로 성실한 모습이 좋았음.
근데 이색긴 연애도 일종의 계약이고 지 인생의 일부기때문에 나도모르게 나를 분석하고 평가하고 있었던거임
내기준을 강요말라면서 지 기준대로 날 판단하고 합격이어서 만났다가 심기불편하게 만드니 가차없이 탈락시킨거지 ㅋㅋㅋ 나참 ..
로맨스를 원하고 뜨거운 사랑을 꿈꾼다면
회피형 남자랑 눈도마주치지 마세요 ㅠ
공감능력 결여된 소시오패스랑 얼핏 비슷하고 사랑이 마음에서 나오는게 아니라 머리로 하는 놈들임 ㅠ
회피형남자랑 이별후 만남
남들한텐 세상 좋은사람임ㅋ
나한텐 뇌를 꺼내서 연구해보고싶은 색기임. 그냥 특이하고 이상한넘인줄 알았는데 찾아보니 회피형이라는거더라
갑자기 꼽혀서 헤어지자길래 넘 당황스러워서 그래도 만나서 얘기해야지 서로 싫어서 헤어지는것도 아닌데 얼굴보고 정리하자고 했더니 웬일로 알겠다더라구요. 근데 바로 시간은 못내주고 지 바쁜일좀 정리되는 7월말에 보자네요 놀리는건가?
헤어진 후로 연락 일체 안하고있고 ..
첨엔 넘 갑작스럽고 왜헤어지는지 도저히 모르겠어서 지푸라기라도 잡을라고 만나서얘기하자했는데 점점 그냥 이대로 끝내야하나 싶기도하고 괜히 아쉬움 남느니 만나서 할말다하고 헤어지는게 좋을까 싶기도하네요.
어찌하는게 좋을까요?
참고로 이사람특징을 말하자면
1. 초반에 “난~이런사람이야” 안물어봤는데 지에대해 말함
ex) 난 집착이나 구속 딱싫어해. 연인사이에 집착은 사랑이아니라고 생각해
이게 무슨뜻이겠음 집착하지말라는거지? 나도 집착싫어하고 구속할생각도 없는데 마치 나에게 경고하듯이 쳐말함
2. 지 개인공간 개인시간 무척 중요하게 생각함
3. 나 사랑해? 하면 사랑해!! 하면 되는데 안사랑하면 왜만겠니
4. 사람은 누구나 이기적이지만 특히나 이기적인데 지가 이기적인걸 알고있음. 아는게 다행이아닌게 나 이기적인데 어쩌라구? 나 원래 이기적이야 ㅇㅈㄹ
5. 이게 가장큰 문제인데 지가 항상 나보고 “조금이라도 속상하거나 서운한거나 나한테 불만있으면 다 바로바로 얘기해줘!!! 맞춰가보자!!><“ 이지럴해놓고 막상 얘기하면 기분나빠함.
ex) 난 주말만 기다렸는데 오빠일때문에 갑자기 우리약속 취소돼서 속상해 ㅠㅠ
-> 보통 남자들의 대답: 미안해 ㅜㅜ 나도 속상해 일마치고 바로갈게 맛있는거먹자 ❤️
-> 내가 잘못한거야? 내가 뭘잘못했는데? 일을 하지 말라는거야? 넌 날 이해해주지않구나. 안그래도 주말에 일하게생겨서 스트레슨데 너까지 스트레스를 주는구나.
-> 아니 오빠잘못아닌거 알아 그냥 상황이 속상하다구 ㅜㅜ
-> 니가 속상하면 내가 잘못한게 전혀 없어도 미안하다고 하는거야? 그게 니 사랑의 방식이야? 왜 니 방식을 강요해?
-> 아니… 그게 내 방식이라고 한적 없어 속상하다고 내 감정을 얘기한거 그뿐이야 ㅜㅜ
-> 니 기준에서 내가 잘못했으니 니가 속상한거아냐?
-> 아 그래.. 내가미안.. 나 신경쓰지말고 일 잘해
(대화포기. 벽보고얘기하는게 나음… 내말 들을생각도 없고 서운하고 속상한 표현을 지적질로 느낌. 어차피 말해도 노답이니까 서운한게 생겨도 말안하게됨)
6. 지도 인정할만한 이유로 서운할경우는 더더 문제임
회피해버림 ㅠ “ 그래 내가미안. 쉬어.”
7. 서운한거 쌓다가 한번 터져서 얘기했는데 (이조차 조심스럽게 궁글려서 얘기함. 5번인격 튀나올까봐 눈치보면서 얘기함)
-> 서운한거 그때그때 말하랬잖아. 난 너한테 잘못만하는 사람인가보네. 우린 정말 안맞아. 그만만나자
ㅅㅂㅅㅂㅅㅂㅅㅂ어쩌라는거임?????
말하면 지럴발광하고 내속만터지고 그래도 내가 지치기전에 대화로 풀고 맞춰가고싶어서 맘먹고 얘기했더니 헤어지재 ㅋㅋㅋ
8. 자기애도 무척강하고 자존심이 쎔
칭찬하고 띄워주면 신나서 애교폭팔하고 지적이나 조언같은거 하면 극대노함
트러블만 안생기면 (나만 참으면) 자상하고 많이 사랑해주고 재밌고 엄청 예뻐해주고 서로 좋아하니까 내가 다 맞춰주고 한없이 칭찬만하고 구슬려서 잘 다루면 행복만할줄 알았지
지 기분좋으면 세상 사랑꾼 지 기분나쁘면 걍 나랑 안맞는거임 ㅋㅋㅋㅋㅋㅋ 이게 가스라이팅인가?도 싶더라
큰소리 치면서 사랑받으면서 연애해왔던 내가
어느새 니 눈치를 보며 비위를 맞추며 숨죽이고있더라
그럼 알아줄줄 알았지 내 배려를
내가 배려 해달라고했냐고 왜 내방식을 강요하냐고 헤어지자할줄은 꿈에도 몰랐지 ㅋ
여전히 날 좋아한다면서 안맞으니 어차피 언젠간 헤어질게 뻔하니 지금 헤어지는게 맞다는말이 이해가안갔지
근데 꽉막힌 완벽주의자 성격때문에 매사에 철저하게 계획하고 분석하는편이라 어디 잘 휘둘리지도 않고 우리 결혼을 딱딱 계획해나가고 일적으로 성실한 모습이 좋았음.
근데 이색긴 연애도 일종의 계약이고 지 인생의 일부기때문에 나도모르게 나를 분석하고 평가하고 있었던거임
내기준을 강요말라면서 지 기준대로 날 판단하고 합격이어서 만났다가 심기불편하게 만드니 가차없이 탈락시킨거지 ㅋㅋㅋ 나참 ..
로맨스를 원하고 뜨거운 사랑을 꿈꾼다면
회피형 남자랑 눈도마주치지 마세요 ㅠ
공감능력 결여된 소시오패스랑 얼핏 비슷하고 사랑이 마음에서 나오는게 아니라 머리로 하는 놈들임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