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가 점점 더 좋아지는분 있나요?

ㅇㅇ2021.07.16
조회86,867
3년전 2월에 2살 연하를 소개로 만나 8월에 결혼했으니 연애 6개월만에 결혼했습니다.그때는 이나이에 설렘은 사치다... 그리고 평범한게 좋은거다... 하고 만남도 이어가고프로포즈도 하고 했었습니다.
그렇게 결혼하고, 신혼여행때 까지만 해도 그냥 있어서 좋다... 정도 였는데.
살다보니 점점 좋아하는 감정이 생기고 지금은 보기만 해도 너무 귀엽고 아내없으면 못살것 같습니다.
그만큼 점점 더 사랑하게 되었는데요.
제가 좀 특이한 케이스인가요?
결혼생활하면서 트러블은 거의 없기는 합니다. 아내가 부지런하고 돈도 아껴쓰고 말도 착하게 하고 그래서 제 속을 긁는일도 없고요.장인.장모님도 좋은분들입니다. 라는 전제가 있기는 합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