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안가는 와이프...

닉넴은비밀2021.07.17
조회16,415
안녕하세요...
제가 정말 이해가 안가서 글을 써봅니다..
제가 잘못된건지 잘 모르겠어요.

대략적인 상황은 이렇습니다.

아들이 하나 있습니다.
코로나고 날도 덥고 아들에게 조립식수영장을 만들어주려고 ,자기야 내일 대부도 별장아침일찍가서 수영장 만들자~~ 와이프:그래 아들도 좋아하겠다.

라고 끝내고 토요일 아침이되었습니다.

7시반정도에 알람을 맞춰놓고 일어나 아들과 와이프를 깨우러 갔습니다.

와이프:아들 늦게자서 깨우지마
나:아들 수영장 만들러가야지~~
아빠가 차까지 안고 갈께~~차에서 자~~
아들:응~~안고가~~

나:자기야 준비하자 늦어지면 조립할때 더워서 힘들어
와이프:일어날께~~~

하고 계속 누워있더라구요...
나:자기야 준비하라니까?
와이프:아!일어날꺼라고 내가 자기가 일어나라면 일어나야돼? 조금있다가 일어난다고...


저 말을 듣는데... 저는 자기가일어날때까지 하염없이 기다리라는건가... 어이가없어 그냥 방에서 나와 저도 제방에 누웠습니다.


원래 부부끼리도 어디 놀러가려하면 몇시까지 준비하자~~약속을 해야하는건가요?
아침에 가자고만 했지 시간을안정한 저의잘못인지..

어이가없지만.. 내가잘못된건지....

판단이 안되어 글써보았습니다.
ㅜ.ㅜ

유부남 파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