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만난 상대하곤 오래가지 못했어요 70일조금 넘었죠
근데 사실 이번에는 생전처음 겪는 이별이었어요
'잠수이별'
극초반에는 서로 너무 좋았어요 정말 이상형과 꿈꾸는 연애를 하고있어서 매일이 행복했어요
그러다 점점 그사람이 자기 일상으로 돌아가면서 저에게 소홀해지더라구요 표현도 10에서 0으로 줄었고 만나는 약속도잡지않았어요
당연히 저도 지쳐가고 속 끓으면서 서운한 날들이 많아졌죠..
자기가 상황적으로 여유가 없어서 일과 연애 둘다 잡으려다 지친거같다고 하네요
앞으로 저와 어떻게하고 싶은지 생각해본 후 연락달라구했구 5일째 연락이없더라구요
그래서 한번더 용기냈어요 전 아직 많이 좋아한다고 본인맘은 어떤지 이번엔 꼭듣고싶다고 보냈는데 읽고 답장이없네요 그러고 2주가 지났어요
응답이없는지는 3주째 만나지못한건 5주째네요
솔직히 연락이안오고 만남도없었지만
주변에도 아직 잘 만나는 척했고, 항상 밝게지내려 노력했어요
자존감도 많이 떨어졌어요 조금이라도 혼자있는 시간엔 한없이 가라앉아서
헬스장가서 운동도 하고 나름대로 스트레스풀수 있는건 다했어요
뭘 먹어도먹어도 마음이 허해서 자꾸 먹게되더라구요
이별하면 안먹어서 살이빠진다던데 저는 그 반대였어요
좋은 이별은 없다지만 차라리 통보라도 해줬던 전남친들이 더 나았단 생각이 들더라구요
차라리 싫어졌다고 꺼져라고 욕해준 쪽이 고맙더라구요 괜한 희망고문하며 이렇게 기다리면서 피마르는 일은 없었으니까요
저장한 연락처도 못지웠고 아직 프로필이나 SNS 사진도 못 내렸고 맞팔도 그대로에요
너무 답답하고 기약없는 기다림에 지쳐가는데
정말 끝인거죠.. 만나는척 비참한 연기그만하고 다 정리해버리는게 맞는거죠? 혼자서 북치고 장구치고 그만하고싶어요
그동안은 부정만 하고있었는데 이제는 정말 끝이라는게 느껴지네요 짧은시간이었지만 제가 정말 깊이 좋아했나봐요
여기있으신분들은 안그러실줄 알지만
정말 차라리 헤어지고싶으면 헤어지고 싶다고
깔끔하게 얘기하고 끝내주세요
상대방 인격살인하며 혼자 잠수타버리지말고
그래도 사겼던 사이이고 조금이나마 정도있는데
그정도 예의는 지켜주셨음 해요
이제서야 끝이구나 실감이나네요
솔직히 나쁜맘이지만 자기보다 더한사람 만나서 제가 겪은 상처 그대로 돌려받았으면 좋겠네요..
세상에서 제일 예의없는 이별
안녕하세요 매번 헤어지면 헤다판에서
몇달이고 몇년이고 사는 사람입니다
이번에 만난 상대하곤 오래가지 못했어요 70일조금 넘었죠
근데 사실 이번에는 생전처음 겪는 이별이었어요
'잠수이별'
극초반에는 서로 너무 좋았어요 정말 이상형과 꿈꾸는 연애를 하고있어서 매일이 행복했어요
그러다 점점 그사람이 자기 일상으로 돌아가면서 저에게 소홀해지더라구요 표현도 10에서 0으로 줄었고 만나는 약속도잡지않았어요
당연히 저도 지쳐가고 속 끓으면서 서운한 날들이 많아졌죠..
자기가 상황적으로 여유가 없어서 일과 연애 둘다 잡으려다 지친거같다고 하네요
앞으로 저와 어떻게하고 싶은지 생각해본 후 연락달라구했구 5일째 연락이없더라구요
그래서 한번더 용기냈어요 전 아직 많이 좋아한다고 본인맘은 어떤지 이번엔 꼭듣고싶다고 보냈는데 읽고 답장이없네요 그러고 2주가 지났어요
응답이없는지는 3주째 만나지못한건 5주째네요
솔직히 연락이안오고 만남도없었지만
주변에도 아직 잘 만나는 척했고, 항상 밝게지내려 노력했어요
자존감도 많이 떨어졌어요 조금이라도 혼자있는 시간엔 한없이 가라앉아서
헬스장가서 운동도 하고 나름대로 스트레스풀수 있는건 다했어요
뭘 먹어도먹어도 마음이 허해서 자꾸 먹게되더라구요
이별하면 안먹어서 살이빠진다던데 저는 그 반대였어요
좋은 이별은 없다지만 차라리 통보라도 해줬던 전남친들이 더 나았단 생각이 들더라구요
차라리 싫어졌다고 꺼져라고 욕해준 쪽이 고맙더라구요 괜한 희망고문하며 이렇게 기다리면서 피마르는 일은 없었으니까요
저장한 연락처도 못지웠고 아직 프로필이나 SNS 사진도 못 내렸고 맞팔도 그대로에요
너무 답답하고 기약없는 기다림에 지쳐가는데
정말 끝인거죠.. 만나는척 비참한 연기그만하고 다 정리해버리는게 맞는거죠? 혼자서 북치고 장구치고 그만하고싶어요
그동안은 부정만 하고있었는데 이제는 정말 끝이라는게 느껴지네요 짧은시간이었지만 제가 정말 깊이 좋아했나봐요
여기있으신분들은 안그러실줄 알지만
정말 차라리 헤어지고싶으면 헤어지고 싶다고
깔끔하게 얘기하고 끝내주세요
상대방 인격살인하며 혼자 잠수타버리지말고
그래도 사겼던 사이이고 조금이나마 정도있는데
그정도 예의는 지켜주셨음 해요
이제서야 끝이구나 실감이나네요
솔직히 나쁜맘이지만 자기보다 더한사람 만나서 제가 겪은 상처 그대로 돌려받았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