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랑은 이런 이야기 하기가 조금은 어색하고..
또 싫어하실까봐 고모에게 먼저 물어볼려고해요
이따 밤에 만나기로했어요
아빠가 섭섭해 할 마음 알아서 처음엔 같이 사는건
안된다 라고 이야기 했는데
엄마의 일기? 사실 일기는 아니고 육아일기 제가
오늘 뒤집기를 했다 이유식을 몇미리 먹었고 앞머리를
잘라줬다 이런 내용 밑에 한켠에 그런 글귀들이 한두개
있었어요 엄마가 절 낳고 많이 우울해서 정신과를 갔다
온것도 00 다니는 소아과 옆에 정신과가 있다 가봐야지
하다가 그냥 오늘도 00이 얼굴보고 너만 있으면 괜찮다 하며 집으로 왔다뭐 이런식으로 적어두셨어요 ㅠㅠ
그래서 저도 알게됬어요 그리고 엄마가 아빠한테 말해서
만나도 된다 라고 했는데 제가 엄마에게 말하지 말랬어요
그냥 그냥 제 생각에 아빠가 싫어할거같아서요 ..
이 부분은 아빠한테 정말 죄송해요..
왜 그전에 날 안찾아왔냐고 묻고 싶었는데 묻질 못했어요
그냥 내가 안보고싶엇ㅓ? 일까봐요
엄마가 20년동안 안보고 사는게 조건인건 거기
일기같은데에 적혀져 있었어요
이혼은 내가 원하는거기에 00이 성년이 되서 애 보고싶으면
이혼해준다 라고 남편이 이야기 한다 뭐 이런식으로요
자세한 내막은 몰라요 엄마가 말해주신적 없어요
대학생이던 엄마가 절 낳고 타지에서
많이 외로웠겠다 라는 생각에 아빠 성격을 알기에..
( 근데 제가 너무 나쁘게? 적은거 같은데ㅠㅠ
저희아빠 나쁜 사람은 절대 아니에요 성격이 무관심?
무던한? 사람에 가까워요! 실제로 제가 긴머리를 단발로 해도 한달 내내 모르거나 제가 아빠에게 삐질일이 있어
삐져도 삐진줄? 모르는 그래서 섭섭하기도 하고
저랑 놀러간적이 거의 없어서 저는 어릴때 사진이
학교에서 찍어준거말고 없어요 ,, 그래서 아빠가
예전엔 나를 사랑하지 않는구나 하고 초등학교때는
많이 .. 좀 그ㅆ지만
하지만 댓글들 말처럼 아빠는 저를 사랑하셔요
그러니 절 돈 때문에 힘들게 하지 않고 아빠를 속상하게
해도 혼내시지 않으셨어요 ㅠㅠ 그래서 주변 친구들
중에 솔직히 좋지 않은 아빠들 보면서 그래도
우리아빠는 무뚝뚝하지만 괜찮아 하면서 살아왔어요 )
밤에 제 사진들을 보다가
너무 엄마 입장에서 감정 이입이 된거같아요
그냥 나에게도 이런 엄마가 있었는데..
아빠가 좀 잘하지 이렇게요ㅠㅠ
너무 부모님을 욕보이는 글을 쓴거 같아 글은 지울게요
욕은 하지 말아주세요
아빠든 엄마든 저에게는 두분 다 소중해요
그리고 엄마가 돈때문에 절 찾은건 아니에요
어릴적 할머니 할아버지 고모에게 듣기로도
외가가 친가보다 훨씬 잘 살았던걸로 알아요..
그냥 제가 없던.. 나는 엄마가 없다 하고 평생 살았는데
갑자기 찾아온 엄마라는 행복감에 너무 감정이입?
했던거같아요.. 엄마도 나를 키우고 싶어해ㅛ구나
이런마음이요 저는 마냥 엄마가 날 버려서 내가
아빠랑 사는구나 하며 이때까지 살았어요
누가 말해주지 않아도 그냥 티비랑 이런거 보면서
초등학고 다닐따부터 그렇게 느낀가같아요
댓글처럼 ..
고모와 이야기 나누고 아빠랑도 이야기
나눌 수 있도록 노력해볼게요..
솔직히 엄마와 아빠의 헤어짐이 어떤 이유인지
왜 제가 아빠랑 살아야했는지는 제가 엄마의 글만 본
추측이지 정확한건 모르니깐요
이혼해서 절 버린 엄마가 이해가요
아빠랑은 이런 이야기 하기가 조금은 어색하고..
또 싫어하실까봐 고모에게 먼저 물어볼려고해요
이따 밤에 만나기로했어요
아빠가 섭섭해 할 마음 알아서 처음엔 같이 사는건
안된다 라고 이야기 했는데
엄마의 일기? 사실 일기는 아니고 육아일기 제가
오늘 뒤집기를 했다 이유식을 몇미리 먹었고 앞머리를
잘라줬다 이런 내용 밑에 한켠에 그런 글귀들이 한두개
있었어요 엄마가 절 낳고 많이 우울해서 정신과를 갔다
온것도 00 다니는 소아과 옆에 정신과가 있다 가봐야지
하다가 그냥 오늘도 00이 얼굴보고 너만 있으면 괜찮다 하며 집으로 왔다뭐 이런식으로 적어두셨어요 ㅠㅠ
그래서 저도 알게됬어요 그리고 엄마가 아빠한테 말해서
만나도 된다 라고 했는데 제가 엄마에게 말하지 말랬어요
그냥 그냥 제 생각에 아빠가 싫어할거같아서요 ..
이 부분은 아빠한테 정말 죄송해요..
왜 그전에 날 안찾아왔냐고 묻고 싶었는데 묻질 못했어요
그냥 내가 안보고싶엇ㅓ? 일까봐요
엄마가 20년동안 안보고 사는게 조건인건 거기
일기같은데에 적혀져 있었어요
이혼은 내가 원하는거기에 00이 성년이 되서 애 보고싶으면
이혼해준다 라고 남편이 이야기 한다 뭐 이런식으로요
자세한 내막은 몰라요 엄마가 말해주신적 없어요
대학생이던 엄마가 절 낳고 타지에서
많이 외로웠겠다 라는 생각에 아빠 성격을 알기에..
( 근데 제가 너무 나쁘게? 적은거 같은데ㅠㅠ
저희아빠 나쁜 사람은 절대 아니에요 성격이 무관심?
무던한? 사람에 가까워요! 실제로 제가 긴머리를 단발로 해도 한달 내내 모르거나 제가 아빠에게 삐질일이 있어
삐져도 삐진줄? 모르는 그래서 섭섭하기도 하고
저랑 놀러간적이 거의 없어서 저는 어릴때 사진이
학교에서 찍어준거말고 없어요 ,, 그래서 아빠가
예전엔 나를 사랑하지 않는구나 하고 초등학교때는
많이 .. 좀 그ㅆ지만
하지만 댓글들 말처럼 아빠는 저를 사랑하셔요
그러니 절 돈 때문에 힘들게 하지 않고 아빠를 속상하게
해도 혼내시지 않으셨어요 ㅠㅠ 그래서 주변 친구들
중에 솔직히 좋지 않은 아빠들 보면서 그래도
우리아빠는 무뚝뚝하지만 괜찮아 하면서 살아왔어요 )
밤에 제 사진들을 보다가
너무 엄마 입장에서 감정 이입이 된거같아요
그냥 나에게도 이런 엄마가 있었는데..
아빠가 좀 잘하지 이렇게요ㅠㅠ
너무 부모님을 욕보이는 글을 쓴거 같아 글은 지울게요
욕은 하지 말아주세요
아빠든 엄마든 저에게는 두분 다 소중해요
그리고 엄마가 돈때문에 절 찾은건 아니에요
어릴적 할머니 할아버지 고모에게 듣기로도
외가가 친가보다 훨씬 잘 살았던걸로 알아요..
그냥 제가 없던.. 나는 엄마가 없다 하고 평생 살았는데
갑자기 찾아온 엄마라는 행복감에 너무 감정이입?
했던거같아요.. 엄마도 나를 키우고 싶어해ㅛ구나
이런마음이요 저는 마냥 엄마가 날 버려서 내가
아빠랑 사는구나 하며 이때까지 살았어요
누가 말해주지 않아도 그냥 티비랑 이런거 보면서
초등학고 다닐따부터 그렇게 느낀가같아요
댓글처럼 ..
고모와 이야기 나누고 아빠랑도 이야기
나눌 수 있도록 노력해볼게요..
솔직히 엄마와 아빠의 헤어짐이 어떤 이유인지
왜 제가 아빠랑 살아야했는지는 제가 엄마의 글만 본
추측이지 정확한건 모르니깐요
소중한 댓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