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긴 경남이고 오빠 남동생은 경기도에 거주해요 일년에 4~5번 내려오면 많이 내려 옵니다.
명절때 부모님 생신때.... 정도.........
멀리 있으니 솔직히 남동생의 와이프도 시댁에서 받는 스트레스는 아마 덜할거에요..
결혼도 안한 제가 받는 스트레스보다 훨씬 덜 하지 싶습니다.
전 지금은 워낙에 데여서 오빠 부모님과 왠만하면 거리를 두고 있긴한데 초반엔 오빠 아버지 놀러가고 싶다고 할때마다 따라 갔었거든요,, 첨엔 좋은맘으로 가다가 조금씩 싫은거 억지로요,, 나중엔 안갔더니 저더러 한번만 더 빠지면 삼진 아웃이니 뭐니 이런 표현까지 쓰시더라구요,,
하지만 제가 편해서 그렇다는거 말씀은 그렇게 하셨지만 악의가 있었던건 아니란걸 알기에 그냥 이해하고 넘겼어요,,
그런데 문제는 오빠 남동생은 그래도 멀리 있고 싶고 하니 나름 한번씩 효도하고 싶고 그런거 같더라구요.. 이번 여름에도 시아버지 되실분 생신때였는데 갑자기 주말 끼고 해서 1박2일로 펜션구해서 놀러 가자더군요...안가면 안될것 처럼... 솔직히 자기 가족들만 모일거면 상관 없어요.. 오빠 여동생 남자친구랑 저까지 따라가게 됐죠,,, 아무리 생신이라지만 외박하고 이런거 정말 아니라고 생각했었거든요,,
그런데 그때도 안가면 완전 이상한 사람 될것 같아서 따라 갔드랬죠,,, 그런데 놀러가기전날 오빠에게 문자가 왔더군요... 아버지 놀러가실 생각에 완전 신나 계신다고 이번엔 아버지 어떻게 술을드시든지 말든지 그냥 흐뭇하게 지켜보자고.... 그런데 저 솔직히 그 문자 보고 좀 그랬어요,, 자긴 아버지 술주정 이런거 들을날도 없었지만 오빠나 전 그런거 많이 봤었거든요...그리고 제가 예비 며느리라 그 술주정이 전부다 저에게 날아 오거든요,,은근 선은 넘기는 얘기들 많이 하셔요... 호칭도 이자슥이 되죠,, 아마 이건 앞으로도 쭈욱 그럴거예요.. 동생와이프를 좀 어렵게 생각하시거든요 어쨌거나 그동안엔 가만 안보고 저희가 어쩐것도 아니고 자긴 뭐든 쉽게 계획하고 말하는 느낌,,, 이렇게만 보면 정말 별거 아니지만 어찌됐든
제가 시집가서 겪게될 골을 생각하니 남동생의 그런행동 좀 신경쓰여요... 이번에도 좀 걸리적 거리는 느낌 조금 받았구요,,,
이젠 별개다 걸려~~~
제가 이런 글 올리고 욕먹는건 아닌지 모르겠네요..
톡에 벌써 네번째 올리는건데요...
시자 붙은 사람들 밉다밉다 하니 이젠 아주 별개다 신경 거슬리네요...
오빠 남동생 말인데요...
여긴 경남이고 오빠 남동생은 경기도에 거주해요 일년에 4~5번 내려오면 많이 내려 옵니다.
명절때 부모님 생신때.... 정도.........
멀리 있으니 솔직히 남동생의 와이프도 시댁에서 받는 스트레스는 아마 덜할거에요..
결혼도 안한 제가 받는 스트레스보다 훨씬 덜 하지 싶습니다.
전 지금은 워낙에 데여서 오빠 부모님과 왠만하면 거리를 두고 있긴한데 초반엔 오빠 아버지 놀러가고 싶다고 할때마다 따라 갔었거든요,, 첨엔 좋은맘으로 가다가 조금씩 싫은거 억지로요,, 나중엔 안갔더니 저더러 한번만 더 빠지면 삼진 아웃이니 뭐니 이런 표현까지 쓰시더라구요,,
하지만 제가 편해서 그렇다는거 말씀은 그렇게 하셨지만 악의가 있었던건 아니란걸 알기에 그냥 이해하고 넘겼어요,,
그런데 문제는 오빠 남동생은 그래도 멀리 있고 싶고 하니 나름 한번씩 효도하고 싶고 그런거 같더라구요.. 이번 여름에도 시아버지 되실분 생신때였는데 갑자기 주말 끼고 해서 1박2일로 펜션구해서 놀러 가자더군요...안가면 안될것 처럼... 솔직히 자기 가족들만 모일거면 상관 없어요.. 오빠 여동생 남자친구랑 저까지 따라가게 됐죠,,, 아무리 생신이라지만 외박하고 이런거 정말 아니라고 생각했었거든요,,
그런데 그때도 안가면 완전 이상한 사람 될것 같아서 따라 갔드랬죠,,, 그런데 놀러가기전날 오빠에게 문자가 왔더군요... 아버지 놀러가실 생각에 완전 신나 계신다고 이번엔 아버지 어떻게 술을드시든지 말든지 그냥 흐뭇하게 지켜보자고.... 그런데 저 솔직히 그 문자 보고 좀 그랬어요,, 자긴 아버지 술주정 이런거 들을날도 없었지만 오빠나 전 그런거 많이 봤었거든요...그리고 제가 예비 며느리라 그 술주정이 전부다 저에게 날아 오거든요,,은근 선은 넘기는 얘기들 많이 하셔요... 호칭도 이자슥이 되죠,, 아마 이건 앞으로도 쭈욱 그럴거예요.. 동생와이프를 좀 어렵게 생각하시거든요 어쨌거나 그동안엔 가만 안보고 저희가 어쩐것도 아니고 자긴 뭐든 쉽게 계획하고 말하는 느낌,,, 이렇게만 보면 정말 별거 아니지만 어찌됐든
제가 시집가서 겪게될 골을 생각하니 남동생의 그런행동 좀 신경쓰여요... 이번에도 좀 걸리적 거리는 느낌 조금 받았구요,,,
그런데 이렇게 글을 적는 제가 더 나쁜 사람일수도 있어요,,
꼭 그럴려고 하는건 아닌데 은연중에 제가 가족들 이간질 시키는거 같아서요,,, 괜히 안좋은 부분만 들춰내는 뭐 그런거요,,,, 적다보니 솔직히 주제에서 좀 벗어난거 같기도 한데...
제가 오빠 동생 내외를 예쁘게 봐 줄수가 없을것 같아요,, 여러모로,,,,,,
한번씩 효도하려고 하는거 다른 사람까지 엮는거 좀 그래요......나쁜 사람들 아니고 다들 좋은거 아는데 그냥 얄밉다는..... 어쩜 부러워서 그런걸수도 있구요.. 저도 멀리 떨어져 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