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댁은 수도권 시골 작은 동네거주.
아들만넷중 저희는 셋째.
시모와 동거중 사건들 (약3년)
남편이 손재주가 좋은편이며 부지런 합니다.
부자는 아니지만 형편이 아주 어려운집도
아닙니다.(시모는 장볼때 가격을 안봅니다.)
1.40년이 넘은 허름한집이라 계속 보수하며
살던중 지붕이 심하게 회손되어 전문가를 불렀는데 작업하러 올라갔다가는 붕괴위험이 있으니
전체기와를 다시올려야 한다고.. 부분수리 하다가
사고위험 있다고 돌아갔는데 시모 셋째보고
올라가서 급한거 고치라고 하더군요.
제가 기술자도 위험하다고 갔은데 다치면 어쩔려구 그러냐 안된다고 말렸더니 아들걱정은 안하고
그럼 비새는건 어쩌냐고 역정내더군요.
결국 제가 우겨서 전문가불러서 수리했어요.
2.동네아줌마들과 도토리를 주우러 가는데
트럭이 필요하데서 남편이 친구에게 트럭을
빌려서 셋째부부, 시모같이 트럭에 동승. 동네
아줌마남편이 체로키차주가 있어서 아줌마들
체로키에 동승. 산꼭대기 올라가던중 길이 험하고
비포장에 깍아지른듯 위험해 보이는 곳을 가는데갑자기 자기는 체로키타고 간다고 갈아타더군요.
집에 돌아와서 시모왈 트럭이 높고 위험해 꼭 전복할것 같아서 무서워서 안전한 체로키로 갈아탄거라며 너무 무서웠다고...
3. 집마당 앞에 한5평쯤 야채를 키우는데 기르던
강아지가 좀 망가트렸어요. (한5개월생?)
강아지를 막패더니 안죽는다고 집앞 대추나무에
목을 매달아 때려죽임.
평상시에 개를 묶어 놓고도 물을 안줘서 제가 주면 말못하는 짐승 비누물 (빨래한 하수)주면 되지
왜 깨끗한물을 주냐고 타박.
4.시모부부가 평생 사이가 안좋아요. 남편이
시부를 아들중 가장 많이 닮았습니다.
시부도 유별난 사람이라 시외숙모가 유별난
시부와 똑같은 성격가진 제 남편과 제가 이혼
않하고 잘사는게 신기 하다고 할정도 인데요.
제 큰아이한테 시모가 "나는 네 아빠가 자식중
제일 싫다. 내가 세상에서 제일 싫어하는 사람이
할아버지인데 네아빠가 가장 많이 닮았서 네아빠가 그냥 무조건 싫다." 고 말했다네요.
참고로 남편이 유별난사람이긴 한데 아들중
가장 효자입니다.
잃어주신분들 감사드리며, 꼭 조언 부탁드립니다.
남편에게 보여주려구요.
다들 행복하세요.
감사합니다.
싸이코패스인지 진단부탁드립니다.
제생각이 오바인건지 도움부탁드립니다.
시댁은 수도권 시골 작은 동네거주.
아들만넷중 저희는 셋째.
시모와 동거중 사건들 (약3년)
남편이 손재주가 좋은편이며 부지런 합니다.
부자는 아니지만 형편이 아주 어려운집도
아닙니다.(시모는 장볼때 가격을 안봅니다.)
1.40년이 넘은 허름한집이라 계속 보수하며
살던중 지붕이 심하게 회손되어 전문가를 불렀는데 작업하러 올라갔다가는 붕괴위험이 있으니
전체기와를 다시올려야 한다고.. 부분수리 하다가
사고위험 있다고 돌아갔는데 시모 셋째보고
올라가서 급한거 고치라고 하더군요.
제가 기술자도 위험하다고 갔은데 다치면 어쩔려구 그러냐 안된다고 말렸더니 아들걱정은 안하고
그럼 비새는건 어쩌냐고 역정내더군요.
결국 제가 우겨서 전문가불러서 수리했어요.
2.동네아줌마들과 도토리를 주우러 가는데
트럭이 필요하데서 남편이 친구에게 트럭을
빌려서 셋째부부, 시모같이 트럭에 동승. 동네
아줌마남편이 체로키차주가 있어서 아줌마들
체로키에 동승. 산꼭대기 올라가던중 길이 험하고
비포장에 깍아지른듯 위험해 보이는 곳을 가는데갑자기 자기는 체로키타고 간다고 갈아타더군요.
집에 돌아와서 시모왈 트럭이 높고 위험해 꼭 전복할것 같아서 무서워서 안전한 체로키로 갈아탄거라며 너무 무서웠다고...
3. 집마당 앞에 한5평쯤 야채를 키우는데 기르던
강아지가 좀 망가트렸어요. (한5개월생?)
강아지를 막패더니 안죽는다고 집앞 대추나무에
목을 매달아 때려죽임.
평상시에 개를 묶어 놓고도 물을 안줘서 제가 주면 말못하는 짐승 비누물 (빨래한 하수)주면 되지
왜 깨끗한물을 주냐고 타박.
4.시모부부가 평생 사이가 안좋아요. 남편이
시부를 아들중 가장 많이 닮았습니다.
시부도 유별난 사람이라 시외숙모가 유별난
시부와 똑같은 성격가진 제 남편과 제가 이혼
않하고 잘사는게 신기 하다고 할정도 인데요.
제 큰아이한테 시모가 "나는 네 아빠가 자식중
제일 싫다. 내가 세상에서 제일 싫어하는 사람이
할아버지인데 네아빠가 가장 많이 닮았서 네아빠가 그냥 무조건 싫다." 고 말했다네요.
참고로 남편이 유별난사람이긴 한데 아들중
가장 효자입니다.
잃어주신분들 감사드리며, 꼭 조언 부탁드립니다.
남편에게 보여주려구요.
다들 행복하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