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상사랑 한번 잤는데 자꾸 사귀자 합니다

jjk2021.07.19
조회36,424
20대 후반 사회초년생 평범남입니다

회사 출퇴근 버스에서 친해진 30대 상사가 있어요
(부서는 다름)


지금은 누나라 부르는데,

지난 금요일에 퇴근하던 도 중 갑자기 저녁먹자고

하기에 콜하고 같이 버스에서 하차했습니다.


근데 바로 술집을 가자고 하더라구요.

"누나 여긴 술집 아니야?" 라고 물으니

"안주로 배 채우면 되잖아" 하더라구요..


결국 코로나 때문에 엄청 급술을 하다가

mt까지 가게 되었습니다.


근데 그 후로 계속 사귀자고 해요. 하...

못생긴건 아닌데 솔직히 전 싫습니다.

저보다 2,3살만 어리면 전 20대 초중반 만나니까요


또 엄청 이상한 허세를 부려요.

남자가 연상녀를 만나면 능력남이라 불린다.

내 연봉 자산이 얼마다.

20대때 본인 예뻤고 인기 많았다.
(지금이 중요하지 과거가 중요한가요?)


어떻게 떨쳐낼지 고민입니다.

지금은 혹시라도 신고당할까봐 전혀 티를 안내고

받아주고 있는 상황입니다.


어떻게 현명하게 대처하면 잘 넘어갈 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