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개월이 지났고, 결국 난 제자리였다

ㅇㅇ2021.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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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이성을 만나보려고

소개도받고, 데이트도 자주했는데

결국 달라지는건 없더라

뭘 하던간에 너와 겹쳐보이고 아른아른 거리더라

이번주말에도 소개받은사람과 술을먹고 집오는길에 주저 앉아서 엄청울었다

괜찮아진줄알았다 시간이 시간인만큼 많이 지났는데

너 하나 없다고 올 한해가 이렇게 힘겹게 지나갈줄은 몰랐다

너를 그리워하는게아니라

너와 함께하는 그 순간순간 내가 활짝 웃으며 행복해하는 그 내모습이 너무그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