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의 거짓말 어텋게 해야 하나요? 전 저를 속였단 생각에 너무 속상하구 신뢰가 깨져 버렸어요 ㅠ 이제 이 사람 말 어떻게 믿죠? 요즘 폰게임에 빠진 남편 돌아기가 누워서 가로로 폰 딱 잡고는 아빠랑 똑같은 포즈 따라하길래 몇번 잔소리 했죠 애 안볼때 좀 하라고 그리고 밥 먹이는거랑 육아 좀 도와가연서 하믄 뭐라고 안하죠 ㅡㅡ 주말은 가끔 토요일 일하는데 이번주는 일욜도 일한다는거예요 설명도 자세히 안해 주길래 쉬지도 못하고 뭐냐 했는데 누구랑 통화하는걸 듣게 됐는데 "형님 낼 오전에 출발하면서 전화 드리겠습니다" 본사 직원들 내려와서 만난다더니 왠 형님? 그러곤 일욜 아침 일찍 나가서 오후 8시가 다되서는 서울 직원 공항에 내려주고 집에 온다는거예요 집엔 10시 안되서 왔어요 그리고 하루 지난 오늘 차 쓰는데 옆면에 없던 스크레치 나서 녹화 찾아보다가 남편 말이 거짓말인걸 알게 됐어요 공항 근처는 가지도 않았고 다른 지역 가서 모임을 했더군요 ㅡㅡ 근데 저한테 공항에 사람 데려다 주고 간다고 아무렇지 않게 말한거 생각하니 평소에도 저 속이고 저러고 다녔나 의심이 들고 앞으로 무슨 말해도 못 믿을 것 같아요 ㅠ 이걸 지금 바로 잡아야 할까요? 아님 모른체 넘어가야 할까요? 별일 아니라고 할 수도 있는데 전 왜이렇게 배신감이 드는 걸까요 ㅠ22
남편의 거짓말 어떻게 해야 할지
전 저를 속였단 생각에 너무 속상하구 신뢰가 깨져 버렸어요 ㅠ 이제 이 사람 말 어떻게 믿죠?
요즘 폰게임에 빠진 남편
돌아기가 누워서 가로로 폰 딱 잡고는 아빠랑 똑같은 포즈 따라하길래 몇번 잔소리 했죠
애 안볼때 좀 하라고 그리고 밥 먹이는거랑 육아 좀 도와가연서 하믄 뭐라고 안하죠 ㅡㅡ
주말은 가끔 토요일 일하는데 이번주는 일욜도 일한다는거예요
설명도 자세히 안해 주길래 쉬지도 못하고 뭐냐 했는데 누구랑 통화하는걸 듣게 됐는데
"형님 낼 오전에 출발하면서 전화 드리겠습니다"
본사 직원들 내려와서 만난다더니 왠 형님?
그러곤 일욜 아침 일찍 나가서 오후 8시가 다되서는
서울 직원 공항에 내려주고 집에 온다는거예요
집엔 10시 안되서 왔어요
그리고 하루 지난 오늘 차 쓰는데
옆면에 없던 스크레치 나서 녹화 찾아보다가 남편 말이 거짓말인걸 알게 됐어요
공항 근처는 가지도 않았고 다른 지역 가서 모임을 했더군요 ㅡㅡ
근데 저한테 공항에 사람 데려다 주고 간다고 아무렇지 않게 말한거 생각하니 평소에도 저 속이고 저러고 다녔나 의심이 들고 앞으로 무슨 말해도 못 믿을 것 같아요 ㅠ
이걸 지금 바로 잡아야 할까요?
아님 모른체 넘어가야 할까요?
별일 아니라고 할 수도 있는데 전 왜이렇게 배신감이 드는 걸까요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