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나는 모르겠다.

쓰니2021.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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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론부터 말 하면
나 18살 여고 정시러인데
우리 부모님이 이혼하셨어 그런데 화학 선생님이 나보고 결손가정인 애들 모아서 프로젝트 하신다는거야 내가 나 정시라 그런거 못 한다고 하니까 상관없다고 하라고 하심 여기부터 난 좀 에바라 생각해.

어디 과학청? 신청해서 거의 반 강제로 하게 됐는데 나랑 조용한 여자애 둘이서 하는데 시간도 많이 뺐기고 중요한건 생기부 활동도 아니고 화장품? 만들기 이런 활동하더라
저번에 한 번 갔는데 비누만들어서 기부함
이거 누구 좋으라고 하는거냐
진짜 나를 위한 활동은 아닌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
어떻게 생각해 다들.
나는 지원금 타서 빼돌리는 것 같다는 못 된 생각만 든다.
진짜 내가 너무 꼬였나 ? 아니 이게 대체 무슨 활동인지를 모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