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나는 매일 생각나

ㅇㅇ2021.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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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이 뭐야
틈틈이 생각나
눈뜨면 생각나고
오늘같이 힘든 일 있던 날은
퇴근길에 많이 생각나서 눈물도 나고ㅠㅠ

헤어지고 서로 단 한번도 연락하지 않았고
붙잡지도 않았어
아프지만
그게 너의 의견 존중해주는 길이라고 생각했고..
물론 나도 힘들었었고..
지금은 우리가 다른 길을 가는게 맞다고 생각했지
ㅜㅜ


너는 까맣게 잊고 내 생각 안하려나
그냥 그게 궁금해..
직접 물어볼수도없고
우리 가까운 친구통해서라도
서로의 안부 꺼내기도 힘들고 그렇잖아

그래도 우리가 오래 만났으니
나만큼은 아니더라도 가끔 생각은 하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