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사람들 의견이 궁금해서 올립니다.
최근 와이프와 다툼이 잦고 사이가 안좋습니다.
어제도 다툰뒤에 와이프는 잠들었고 저는 잠이 오질않아 누워있는데 와이프에게 카톡이 계속 오는 소리가 들렸습니다. 조금 있다 와이프 폰으로 전화가 왔습니다.
시간은 밤 11시 44분
와이프가 자다가 냉큼 일어나 "여보세요? 안자요 그냥 누워있어요" 하고 전화를 받더니 "네네" 를 몇번하고 전화를 끊었습니다.
등돌린채로 폰을 보고 있길래 누구냐고 물으니 회사사람이랍니다. 남자냐고 물으니 남자랍니다.
이시간에 아무리 회사사람이지만 남자가 전화하는게 평범한 상황이냐고 하니 그냥 어린애가 술먹고 전화한거랍니다.
제가 기분 나쁘다며 반대로 생각해보라고, 밤늦은 시간에 회사 어린 여직원이 술먹고 전화하면 기분 나쁜 상황 아니냐라고 했더니 자기는 기분 안나쁘고 잘못한거도 없으니 니혼자 기분나빠하든 말든 상관없고 혼자 감정조절 하랍니다.
모든 사람이 같은 생각은 아니겠지만 길가는 사람들, 아니 와이프 지인들한테도 물어보라고 이런 상황이 기분 안나쁘겠냐고 했더니 당당하게 기분 안나빠할 사람들이 많을거랍니다.
이런 상황 제가 이상한건가요?
이게 잘잘못을 가려주는거 아니지만 다수의 의견 들어보고 싶네요.
한밤중 전화
최근 와이프와 다툼이 잦고 사이가 안좋습니다.
어제도 다툰뒤에 와이프는 잠들었고 저는 잠이 오질않아 누워있는데 와이프에게 카톡이 계속 오는 소리가 들렸습니다. 조금 있다 와이프 폰으로 전화가 왔습니다.
시간은 밤 11시 44분
와이프가 자다가 냉큼 일어나 "여보세요? 안자요 그냥 누워있어요" 하고 전화를 받더니 "네네" 를 몇번하고 전화를 끊었습니다.
등돌린채로 폰을 보고 있길래 누구냐고 물으니 회사사람이랍니다. 남자냐고 물으니 남자랍니다.
이시간에 아무리 회사사람이지만 남자가 전화하는게 평범한 상황이냐고 하니 그냥 어린애가 술먹고 전화한거랍니다.
제가 기분 나쁘다며 반대로 생각해보라고, 밤늦은 시간에 회사 어린 여직원이 술먹고 전화하면 기분 나쁜 상황 아니냐라고 했더니 자기는 기분 안나쁘고 잘못한거도 없으니 니혼자 기분나빠하든 말든 상관없고 혼자 감정조절 하랍니다.
모든 사람이 같은 생각은 아니겠지만 길가는 사람들, 아니 와이프 지인들한테도 물어보라고 이런 상황이 기분 안나쁘겠냐고 했더니 당당하게 기분 안나빠할 사람들이 많을거랍니다.
이런 상황 제가 이상한건가요?
이게 잘잘못을 가려주는거 아니지만 다수의 의견 들어보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