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겪은 소름돋는 상황에 어찌할바를 모르겠습니다.

진쓰2021.07.21
조회13,780

안녕하세요. 저는 투룸에 자취중인 30대 남자입니다.


저에게 오늘 너무 기가 차고 무섭고 소름돋는 상황이 일어나 이렇게 글을 남기게 됩니다.
일단 이 글에서 제가 말하는 것에 대해 한치의 거짓말도 없다는 것
제 모든 인생을 걸고 가슴에 손을 얹고 맹세드립니다.


먼저 저희 집 화장실 원래 창문이 이렇습니다.
위에 창문은 밀어서 여는 창문. 밑에는 그냥 벽처럼 되있는 창문입니다.
그리고 지금 이 사진의 표시된 자국을 한번 보시고 글을 읽어주세요.

 

 


2021-07-20일 시간 오후 9:40분경 창문에 의문의 손가락자국(?)을 보았으며,


그리고 전 바로 여친에게 이게 뭐냐고 카톡을 날렸습니다. 


문제의 사진을 보여드리겠습니다.




 

화장실에서 볼 일을 보려던 중 의문의 자국을 보았으며 여친에게 카톡을 보냈습니다.


저는 혹시 화장실 안에서 난 자국인가 싶어, 손으로 문질러 보았으나 지워지지 않고 밖에서 난 자


국임이 분명했습니다.


그래서 여친과 카톡중 밖에 페인트 공사한다고 그렇게 된건가? 싶었습니다.


누가 딱 봐도 페인트자국이였고 손자국 같았거든요.


하지만 밖에 건물외벽은 페인트공사 칠 을 하지 않은거같고 그대로였습니다.


이때까지만 해도 전 대수롭지 않게 그냥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그러고 20분 정도 지났을까, 다시 화장실을 갔습니다.


그런데 이게 왠일이죠...자국이 없어졌습니다....


여친과의 카톡 내용입니다.


 

 


 

감쪽같이 사라졌습니다..


불과 20분정도만에 사라졌습니다. 


여기서 저의 의문이 시작됩니다.




1. 전 금일 오후 7시20분경 샤워를 했습니다. 그때도 이런 자국을 보지 못했으며,


페인트작업을 한 흔적도 외벽엔 없었고, 어두컴컴한 이 밤에 누가 페인트칠을 벽에다가 할까요.?


갑자기 오후 9시 45분경 이 자국을 발견하였습니다.




 2. 다시 말씀드리지만 건물안이 아니라 밖에 있는 자국입니다. 그리고 저희 집은 2층 건물이며,


창문 밖은 낭떠러지입니다. 2층이라도 1층에서 건장한 청년이 결코 잡고 올라올수있는 게 높이


가 아닙니다.


창문 밖은 도로이며, 사람들이 꽤 지나다닙니다. 누가 건물에 매달려있다하더라도 한눈에 누군가


가 볼수있습니다.



3. 위에서 떨어진 흔적이 아닙니다. 사진을 보시면 위에 창문은 안에서 바깥으로 밀어서 여는 창문


이며, 그 각도 때문에 위에서 떨어졌더라도 위에 창문에 먼저 떨어졌어야 합니다. 하지만 위에 여


는 창문은 깨끗하니 그대로 입니다. 떨어지다가 밑에서 튄 흔적도 결코 아닙니다.


자국은 흡사 페인트자국과 매우 비슷했으며, 흘러내리는 묽은 액체류 였다면 창문에 흘러내린 


흔적이 있었을 겁니다. 사진과 보시다싶이 창문의 자국은 마치 도장같이 찍혀져 있었습니다.



4. 없어진 자국은 닦여진 것이 아니라 사라진 것 처럼 보였습니다.


닦여졌다면 번지거나 아니면 아에 자국이 안 남았을겁니다. 하지만, 


마치 자국의 흰부분만 사라진 것처럼.  차가운것이 창문에 닿여있다가 없어지면서 검은 자국이 생


긴것 처럼 보였습니다. 비교사진 보여드리겠습니다.


 

 




마치 손을 대고 있다가 떼내면서 그 손에 접촉해있던 부분만 사라진 느낌입니다.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외계인이 한건지 귀신이 한건지.


지금 너무 황당스럽고 무서워서 이 글을 올리게 됩니다.




마지막으로 여친과의 카톡내용 올려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