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스라이팅 대처법좀

ㅇㅇ2021.07.21
조회207

가족구성원에 있는 6살많은 사람에게 한시도 빼놓지 않고 가스라이팅 당하고 있음

일단 가스라이팅을 떠나서 나를 무시하고 불신하고 비하하는 마음가짐을 갖고 있음

이유는 내가 아직 해놓은게 없어서래 공부든 학교든 뭐든 근데 난 지금 고2고 예체능 준비함

본인은 직장도 있고 대학까지 졸업했다고 아직 중졸에 엄마 용돈이나 뜯는 내가 한심하게 보이나 봄

아주 많고도 많은 얘기들이 있지만 요약하자면 항상 레파토리가

A. A가 먼저 시비를 검 (비하, 인신공격)
B. 내가 화냄
A. 왜 그런거 가지고 화내냐함
B. 어떻게 사람이 그런말을 하는데 화가 안날수가 있냐
A. 기억안난다 시전
B. 난 미치고 팔짝뜀
C. 나의 그런 폭력적인 모습에 모두가 실망함

세부적인걸로 따지면 엄마랑 편먹고 달려든다던지 선넘는 말들을 한다던지 무조건 내가 맞고 니가 틀리다 등 가스라이팅에 해당되는 예시들은 아예 골라서 함

어제도 이렇게 싸웠고 그래서 어렵게 가스라이팅을 하고 있는거 같다 말을 했는데
오히려 그렇게 말하는 내가 역가스라이팅이고 피해자코스프레래
난 적어도 말을하면 본인이 알줄알았는데 이렇게 나올줄도 몰랐고 그걸 모르다는게 더 답답해

네이버에 검색해봐도 예시같은거 보면 다 해당되는거 같고 다 A 얘기 같은데
그냥 고소하고 벌받게 하면 조금이라도 알까 그렇게 해도 뻔뻔하게 나올 사람같다
고소하면 진짜 부모님만 불쌍해지고

좀 사람다운 대처법 없을까
검색해보면 되도록 피해라 멀리해라하는데 어떻게 같은집에 사는데 그래.. 그리고 진짜 싸우면 엄마랑 편먹고 나를 투명인간 취급함 그래서 그게 더 힘듦